이제동/프로리그

 


1. 개요
2. 역사
2.1. 2006년
2.2. 2007년
2.3. 2008년
2.9.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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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제동의 프로리그 기록. 개인리그로 가려면 이 쪽.

2. 역사



2.1. 2006년


2006 전기리그 당시 공식전 기록이라곤 예선전 9경기가 전부였던 신예 이제동은 2006년 4월 30일, eNature를 상대로 프로리그에 처음으로 출전을 하여 서기수를 상대로 패하였고, 에이스 결정전에도 나왔지만 조용성에게도 패배하면서 데뷔날 하루 2패를 하였다. 그러나 이후 지속적으로 출전하고 승리를 챙기기 시작하면서 많은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후기리그에서 오영종과 대 저그전 스페셜 리스트인 그가 포진해 있는 화승 오즈는 프로리그 후반까지 단 한번도 패배하지 않고 연전연승으로 프로리그에서 승리해간다. 그러던 와중에 이제동은 항상 저그 플레이어와 맞붙으며 10전 10연승이라는 쾌거를 거두었다. 2006년 가장 잘 나가는 저그 라인으로 준동이라고 칭하기도 했다.

2.2. 2007년


이제동이 본격적으로 대세가 되기 시작한 해.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부터 슬슬 실력이 더 오르기 시작하더니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부터는 프로리그고 개인리그고 본격적으로 확 뛰어오르게 된다.

2.3. 2008년


2008년에는 상반기에는 개인리그에서는 다소 죽을 쒔으나 프로리그에서만큼은 여전히 강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이성은염보성에게 연달아 배틀크루져에 패하는 모습을 보이며 '이제동네북'이라는 좋지 않은 별명을 얻게 된다. 하지만 이후 정명훈과의 경기에서 의 인스네어를 사용해 테란 한방 병력을 잡아먹고 승리하는 입스타의 실현을 선보이며 '이제동네신'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획득한다. 이 경기는 포모스 평점제 시행 후 사상 처음으로 10점 만점에 '''10점'''을 받았다. 위의 정명훈전과 더불어 당시 프로리그에서 최고의 포스를 보이던 선수는 다름 아닌 이제동이었다.

2.4. 2009년




2.5. 2010년




2.6. 2011년




2.7. 2012년




2.8. 2013년




2.9. 2014년


EG-TL 동맹이 해산하고 이제동이 EG에 재입단함에 따라 더 이상의 내용 추가는 없을 것으로 본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