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성(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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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전직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이자 방송인이다.
1994년부터 1996년까지 스피드 스케이팅 주니어 국가대표를 지냈으며, 2001년, 싸이의 친구라는 인연으로 예능계에 진출해서 강호동의 천생연분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청담동 호루라기라는 별명으로 인기를 얻었다.[1] 이후 2006년에는, 앨범을 발매하고 리아가 피처링한 'I Go'라는 곡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한국체육대학교 출신이고 대한빙상경기연맹 서울지부 이사로 등재되어 있다. 안현수는 싸이월드를 통해 파벌 논쟁에 대한 하소연을 털어놓았다.
그 뒤로는 간간이 영화나 드라마에 참여하는 것 빼고는 별다른 소식이 없었다가 2016년 10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실세 장시호가 설립을 주도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서 사무국장으로 일한 것으로 언론에 보도되었다.
2020년 9월, 라디오 스타에서 자신이 싸이의 원류임을 밝혔다. 자신이 춘 춤을 싸이가 흡수한 것이다.
1. 소개
대한민국의 전직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이자 방송인이다.
1994년부터 1996년까지 스피드 스케이팅 주니어 국가대표를 지냈으며, 2001년, 싸이의 친구라는 인연으로 예능계에 진출해서 강호동의 천생연분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청담동 호루라기라는 별명으로 인기를 얻었다.[1] 이후 2006년에는, 앨범을 발매하고 리아가 피처링한 'I Go'라는 곡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한국체육대학교 출신이고 대한빙상경기연맹 서울지부 이사로 등재되어 있다. 안현수는 싸이월드를 통해 파벌 논쟁에 대한 하소연을 털어놓았다.
그 뒤로는 간간이 영화나 드라마에 참여하는 것 빼고는 별다른 소식이 없었다가 2016년 10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실세 장시호가 설립을 주도한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서 사무국장으로 일한 것으로 언론에 보도되었다.
2020년 9월, 라디오 스타에서 자신이 싸이의 원류임을 밝혔다. 자신이 춘 춤을 싸이가 흡수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