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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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성마이맥의 수학 영역 강사. 과거에는 성지닷컴에서 수학의 정석 강의도 진행한 바 있다.[2]
과거 종로학원 소속 강사[3][4] 였으나 2010년부로 대성학원으로 이적했다. 인터넷 강의에 진출하고자 하는 희망이 있었는데, 마침 대성학원에는 대성마이맥 사이트가 있었기 때문에 흔쾌히 스카우트에 승낙했다고.
대치동 이과 수학 본좌급 강사이기도 하다. '''대치동 수학 단과 이과 수강생 1위를 기록중이다.'''[5] 정규반같은 경우에는 전국단위 모의고사 수학 1등급 성적표를 제출한 후에 수강할 수 있는데[6] , 모든 학원에서 전타임 마감을 기록한다. 현장강의는 모두 세정, 새움, 대찬학원에서 진행한다. 현장 강의에서는 문과 수학 수업을 진행하지 않았었다.[7] 2019학년도 기준으로 문과도 문제해결전략 수2+미적분1,Climax N제 미적분1은 현장수업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개정교육과정 첫해 2021학년도에는 인문계 현장수업이 진행된다.
2. 강의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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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길, 남휘종과 함께 최상위권 전문 수학 강사로 알려져 있다. 물론 같은 회사 소속 한석원도 상위권 맞춤 강사이긴 하지만 신승범과 같은 식으로 넓은 수험생층을 포괄하는 것에 비해[8] 이창무는 강호길, 남휘종처럼 최상위권만 타깃으로 잡고 있다.[9]
다른 강사들이 학생들이 이해하지 못할 만한 내용을 자문자답하며 다시 설명해 주는 반면, 이창무는 한 번 알려주고는 최대한 설명을 반복하지 않으면서 그냥 써먹는다. 물론 짧게나마 재설명해줄 때도 있다. 그리고 선생님이 중간에 날리는 유머는 수업을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만이 그 유머에 웃을 수 있다. 그러니 이창무 수업이 지루하다고 하는 사람들은 수업을 잘 이해하지 못했을 확률이 높다.
보통 상위권 특화 강사들이 철저히 교과과정에 맞춰 문제를 풀며, 간간이 문제 풀이에서 학생이 시도하기 어려운 직관적 풀이(예를 들면, 수열을 기하학적인 관점에서 푸는 등)를 곁들이는 스타일이라면, 이창무는 교과 외 개념을 소개하기도 하고[10] , 학생이 접근하기 힘든 방법은 배제한 채 철저히 실전적인 관점으로 문제를 푼다는 것이 특징이다. 즉, 교과과정이 아닌 개념을 사용해도, 괴랄한 풀이를 이용해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지 않아도 그냥 시험장에서 꾸역꾸역 문제를 푸는데만 지장이 없다면 괜찮다는 스타일이다. 심지어 점의 개수를 구하는 문제에서 답이 400을 넘는 숫자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림을 자세히 그려서, 속칭 '노가다'를 이용하여 풀어도 풀기만 한다면 괜찮다며 권유하기도 한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교육과정이 크게 바뀐 2017학년도 수험생들 사이에선 상위권 내에서도 호불호가 매우 갈린다. '쓸데없는 것을 너무 자세하게 가르친다'는 반응도 있는 반면 '교육과정에 없긴 해도 알아둬서 나쁠 건 없지 않느냐'며 선호하는 학생도 있다. 물론 2016학년도까지의 이야기이다. 2017학년도부터는 강의 스타일을 바꾸었다. 최근 2017 개정수학 이후에는 제2 코사인 법칙을 제외한 다른 신박한 풀이는 알려주지 않으며, 오직 시험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세를 더 강조한다.
3. 커리큘럼
2021학년도 수능 기준으로 개념의 정상, Climax N제, 96% 심화특강[12] , 문제해결전략[13] , 클리어 실전모의고사로 예정되어 있다.
'''개념의 정상'''은 이창무의 개념 강좌이다. 심화특강이 최상위권을 타겟으로 문제 풀이 중심으로 강의를 했다면, 개념의 정상은 개념을 섬세하게 설명해주고, 아주 쉬운 기출문제부터 어려운 4점 기출까지 문제를 풀어준다.[14] 여러 스킬들을 알려주고 문제로 들어가는 몇몇 강사들과는 달리, 문제를 풀면서 여러 방면으로 문제를 풀기 위해 할 수 있는 생각들을 알려주고, 이창무 본인이 자주 말하듯이 문제를 푸는 수강생과 이창무가 문제에 대한 풀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2019 수능 대비 커리큘럼에서는 개념의 정상 강의는 새롭게 찍지 않고 작년에 찍었던 강의를 그대로 수강할 수 있게 놔둔다. 개념을 다 아는 전제하에 수업하므로 노베는 따라가기 매우 힘들다. 개념 자체가 없으면 더 쉬운 개념서를 공부할 것을 추천한다.
'''96% 심화특강'''은 최상위권을 위한 심화 개념강좌로, 미적분, 확률과 통계,수학2(문과) 과목이 개설되어있다. [2018학년도 수능전에는 파이널 & 문제해결전략 외에는 모두 현장강의로 진행했었다], 심화특강의 경우에는 대치동의 현장강의를 찍고 그것을 편집하여 올리는 식이다. 현장강의가 일주일에 3시간 단위로 진행되기에 별 일이 없을경우 일반적으로 쉬는시간을 제외한 40~60분씩을 1강으로 해서 3강씩 올라온다.
'''Climax N제'''는 2018학년도에 새로 추가된 교재로 개념의 정상에서 배운것을 좀더 실전적으로 적용하는 연습을 하는 교재라고 한다. 말20개념 적용이지만 몇몇 문제는 웬만한 준킬러급 문항보다 어렵다. 그래도 시중에 있는 n제중에서는 그나마 할만하다는 평이 많아 n제 입문용으로 수 험생 커뮤니티에서 자주 언급된다. 현강 정규커리로는 진행하지 않는다. 2021학년도에는 현강에서 진행된다.
'''기출을 품다'''는 2019 수능 대비 커리큘럼에서 새로 생긴 강좌로, 역대 평가원 기출 문제 중 현행 교육과정에 맞는 문제들을 골라서 구성한 이창무의 기출분석강의이다. 단원별로 2, 3점부터 킬러까지 수록되어 있지만, 강의에서는 4점문제만 해설한다.참고로 스튜디오 강의이다.
'''문제해결전략'''은 이창무의 유명강좌이자 문제풀이 강좌로 이창무의 강의 스타일과 직결되는 강좌라 할 수있다. 개념을 가르칠 때 개념을 소홀히 한다는 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 실전에 알맞은 형태로 가르친다는 것. 책에 수록된 문제들도 이러한 강의 스타일에 맞춰, 수능에 나오지는 않지만 이러한 개념을 적용하여 익히기 좋은 문제들이 꽤 있다. 단원별 기출문제도 4개씩 들어있으며, 대부분 준킬러에서 킬러 문항이다. 또한 각 단원 첫 페이지에 핵심 개념을 정리할 수있는 백지가 있다. 쉬운 문제와 어려운 문제가 섞여있는 심화특강과 클라이맥스 N제에 비해 이 책에 있는 문제는 대부분 난이도가 높은 편으로, 미적분 2의 10단원과 14단원은 절반 가까이가 30번급 킬러 문제들로 구성되어있다. 매년 교재표지가 바뀌다가 2017년부터는 황금열쇠모양 표지로 계속 나오고 있다.[15] 2020 문해전은 킬러가 약화된 현 추세에 맞춰서 지나치게 발상적이거나 복잡한 문항은 배제한 편이며, 2019학년도 평가원 모의고사 및 수능의 킬러 문항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구성되어있다.
'''클리어 2130'''은 2020학년도 수능 대비 커리큘럼에서 새로 생긴 강좌로, 현우진의 콘크리트와 같이 21번 29번 30번 3문항을 대비하기 위한 킬러 n제이다. 212930 세 문제가 한 세트로 되어 있고, 총 30세트가 수록되어있다. 난이도는 문제해결전략의 킬러 단원 난이도와 비슷하다. 현강 과제물인 주간 7제의 5,6,7번 문항과 동일한 문항이다. 2021학년도 킬러가 약해지는 추세에 따라 문해전만으로 충분하다 판단했는지 진행하지 않는다.
3.1. 이창무 파이널
매년마다 9월 모의평가 한 달여 전부터 수능 대비 모의평가를 출제하며, 대치동의 학원가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수능처럼 30문제로 된 시험을 치고 해설받는 강좌들이 수능 때까지 개강한다. 문제 난이도는... 흔히 상위권 학생들이 많이 푼다는 한석원 모의고사, 포카칩 모의고사 등과는 비교가 불가능한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한다. 2014년에 나온 것들은 평균 점수가 40점대를 달렸고 , 2015년에는 쉬운 수능 기조를 반영한다고 2014년보다 쉽게 냈는데 쉽게 낸 게 평균 60점대(...) 이 점수가 왜 그렇게 어마어마한가 하면, 이창무 모의고사를 보는 학생들은 이창무 현강생들이 다수인데 상술했듯 이들은 성적표까지 인증하고 들어간, 수학으로는 어디 가서 꿇리지 않는 최상위권 학생들이기 때문이다. 만약 전국에 모의고사 형식으로 풀린다면 평균은 여기에서 한참은 더 떨어질 것이다. 이창무의 말에 따르면, 어려운 문제를 시간 내에 푸는 것을 연습시키려고 어렵게 낸다고 한다...지만 도가 지나치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난이도다.
어느 정도냐 하면, 괴수급[16] 을 넘어서이 아닌 좀 한다 정도의 학생들은 일단 29[17] 30번을 풀 생각을 버리고 시작한다. 왜냐하면 어지간한 실력으로는 이 킬러에 도달하기도 힘들 뿐더러, 괜히 시간 내에 전부 풀려고 했다가는 안 풀리는 문제들은 일단 놔두고 직진해야 하는데, 맨 뒷장까지 왔다고 그 문제들이 풀리지는 않기 때문에 결국 이도저도 제대로 못풀고 죽쑤기 마련이다. 과장 살짝만 보태면 2015학년도처럼 쉬운 수능에서는 '''이창무 모의고사 3점짜리 문제가 수능 웬만한 4점짜리 문제 보다 어렵다.'''
실제로 이 모의고사와 수능 기출문제를 비교해보면 2008~2011년에 시행한 수능 기출문제에 수능시험장 디버프를 가한 것이 '''그나마''' 난이도가 엇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즉, 요즘같은 출제 기조에서는 과하게 어렵다고 볼 수 있다.
이 시험을 보려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하자면, 모의고사 하나하나에 큰 의미를 두지 않거나 실력이 2014학년도 수능 수학 시험은 처음 봤을때 가뿐하게 시간 내에 풀고도 검토를 2번 정도는 꼼꼼히 해 볼 정도인 학생에게나 볼 만한 시험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 말인즉슨, 작은 시험 하나하나에 일일이 신경쓰는 사람이라면 절대 보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문제 하나하나의 퀄리티는 우수하지만 100분짜리 시험으로써는 멘탈 수련 용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3.1.1. 2017 파이널
2017학년도 수능 대비 모의고사는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했는지, '''비교적''' 문제가 쉽게 출제되고 있다. 매 회마다 만점자가 10명 이내로 나올 정도. 평균은 70점대를 기록하고 있다. '''단, 이는 전원 수학 1등급인 이과 수강생 1800여명을 대상으로 본 시험'''이다. 전국 모의고사 96 ~ 100점을 기록하는 수강생들이 평균 70점대를 기록하는 것만 봐도...[18]
3.1.2. 2018 파이널
2018학년도 현강 실전 클리어 모의고사
어려웠던 9회 모의고사가 드디어 출제되었다. 평균이 72점, 어려운 실전 모의고사 중 가장 어렵다는 클리어 모의고사 중 가장 어려운 모의고사였다.
9회 이후로는, 12회가 가장 어려웠다. 만점자가 아무도 나오지 않은 시험. 평균도 지금까지 모든 클리어 모의고사 중 가장 낮았다.[19]
또한 9회, 12회 이외에도, 평균이 80점 이하인 시험들은 정말 어려운 모의고사이다.
이과용 모의고사만 출제하는게 아니다. 문과용인 수학 나형도 따로 만들어서 판매한다. 다만 문과의 경우 이창무 본인은 정작 문과는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출제한 모의고사를 가져다가 다른 강사들이 해설하는 식의 강의가 존재한다. 2017년 7월 기준으로 강남대성의 모 수학 강사가 나형 모의고사 오프라인 독점반을 대치동에서 개강하였다.
3.1.3. 2019 파이널
2019학년도 클리어 모의고사부터 동해년도 6평의 출제기조를 충실히 반영하여 대놓고 어렵게 내기 시작했다. 대치동의 김현우 강사[20] 와 함께 출제하는데, 1회차 킬러와 2회차 30번은 이 선생님이 출제했다. 2회차의 예상 1컷은 75점.
6펑 96점을 받은 학생도 90점에 도달하지 못했다고 한다...
몇몇 학원에서 팔기도 하는데 상당히 비싸다. 회당 15000원(?!)이라는 후덜덜한 가격을 자랑한다.
3.1.4. 2020 파이널
보통 대치동 현강에서는 파이널 15주를 기준으로 총 15회분의 실전모의고사 수업을 실시하였지만 수능전에 보는 연대 논술 때문에 해당 주를 휴강하며 14회분을 시행하였다. 난이도는 역시 어려운 편. 킬러는 둘째치고 준킬러를 시간내에 완벽히 풀기도 벅차다. 3점짜리 문항들도 다른 실전모의고사의 4점 문항에 준하는 수준으로 나오는 경우가 자주 있다.
대치 현강 수강생 평균점수는 70점대 초반에서 70점대 후반을 왔다갔다 하였으며,[21] 예상 1등급 컷도 대부분 70점대이다. 대성마이맥 인강에는 현강 1~6회차를 시즌1, 시즌2로 각각 3회분씩 나눠 판매하였다.
4. 트리비아
- 수학의 정석 저자 홍성대의 딸인 홍재현[22] , 그리고 수학의 정석 집필에도 참여한 홍재현의 남편 이창형과 서울대 수학과 88학번 동기다. 이창형과 혼동하여 홍성대의 사위로 알려진다거나 이름 때문에 형제 관계로 오해받기도 한다. 수학의 정석 집필에 참여한 것도 이창형과의 친분 관계 때문[23] 이창형과 이창무 두 명은 내신용 고난도 문제집인 절대등급을 출판하기도 했다. 난이도는 블랙라벨 이상이라는 평가가 많다. 왜냐하면 절대등급은 명목상 내신이기는 하나 수학2 기준으로 교육청 혹은 평가원 21번을 스텝b에 집어넣는 등 나름대로 내신에 적합한 평가원 기출을 선별한 문제집이기 때문이다.[24] 당장 수학1 기준으로 한장에 절반이상이 평가원 기출로 채워진 경우도 있다.
- 현장조교에 의하면 조교들과 회식할때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한다.
- 강의가 없는 날에는 주로 자전거를 즐겨 탄다고 한다.
- 카페에서 커피를 잘 안 사 마시고, 주로 종이컵에 타서 먹는다고 한다.
- Q&A게시판에서 옛날에 달린 답변글들은 직접 답을 해준 글들인데, 평소 수업때의 말투가 그대로 녹아들어가 있으니 공부하다 지친 수강생들은 비밀글 아닌 글들만 골라서 봐보자. 현재는 대부분 연구실 조교들이 답변을 다는 편이다.
5. 어록
- 어 예.. 안냐세요 이창무샘임다..
- 계산은 알아서 하세요~
- 이렇게 하면 될거같은데?
- 못 풀겠는데?
- 파이팅~[27]
- 최선을 다해서 ~~
- 예의상 수선을 긋는다
- 로피탈을 써~
- 자는 학생들을 어떻게 깨우지?
- 고개를 들어주세요~
- (단원명) 쉬워요~ / 어려워요~
- 잠시 쉬었다가 하겠습니다~
- 아.....어떻게하지? 모르겠는데?
- 너무 어려워서~
- ~거든~
- 이거라도 해야하지 않을까?
[1] 같은 배경색은 주2회 수업. 수학I 심화특강은 개념의 정상 으로 바뀌었다. 따로 교재를 만들지 않기로 결정 [2] 현재는 하고 있지 않다. 여담으로 그 때는 머리와 옷 모두 방금 자다 일어난 듯한 모습이었다...[3] 언제부터인가 대성학원에서 종로학원 수학강사들을 빼가기 시작하였다. 물론 당시에도 대성학원도 좋은 강사들이 많았으나 과거 이과에서 의대 많이 보내기로 유명했던 종로학원의 유능한 수학강사들이 탐났던 모양. 물론 이수정, 황성록 등 좋은 평가를 받는 수학강사도 있었지만 실제로 수학만큼은 종로학원이 그 급에 해당하는 수학 강사들이 훨씬 많기도 했다. 물론 그 때 이름을 날렸던 강사들은 지금은... 나이드신 강사들은 정년퇴직하였고, 젊은 강사들은 대성으로 이적한 사람들도 많았다. 심지어 타 과목 강사들은 종로 출신이었다가 강남대성으로 간 경우가 많았다[4] 종로학원에서도 이무신 강사와 함께 명성이 높았다고 한다. 종로학원 수학과가 명강사로 득실득실한걸 고려하면 그 실력이 어땠을지 짐작이 간다[5] 문•이과 통합 수강생 1위는 현우진, *문과 수강생 1위는 정상모[6] 인터넷 강의는 이 제한없이 수강 가능하다. 이과 강좌는 현강으로 올라오므로 1등급이 안돼서 못 들어갔다면 인강으로 들으면 된다.[7] 대성마이맥에서 문과 강좌가 스튜디오로 따로 찍어서 올리는 이유가 바로 이것.[8] 하지만 한석원현강은 소수정예 2반만 운영한다.[9] 신승범, 한석원 등은 등급 제한이 없고 자신이 4등급 이내라면 얼마든지 수강 가능하다. 다만 강호길, 남휘종 등은 1등급을 받아야 수강 가능하다.[10] 대표적으로 제2 코사인 법칙. 2022학년도부터는 다시 교육과정으로 편입된다.[11] 이과전용이었다가 21학년도부터는 문과도 진행된다. 하지만 문과 현장수업을 듣기 위해선 백분위 98%의 모의고사 성적표를 내야 들을 수 있다.)[12] 여기서 96%의 뜻은... 예상한대로 백분위 96이 맞다. 즉, 1등급 심화특강. [13] 따로 이창무가 직접적으로 강조하지는 않지만, 문제의 난이도를 보면 2등급 이상이 아니면 따라가기 힘들 정도. 심화특강을 수강했다는 전제하에 푸는 교재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고난도의 문항으로 점철되어있다.[14] 기출이 아니어도 개념을 익히기 위해 필요한 기본 문제에서 21, 29, 30번 문항도 다수 들어가 있다.[15] 부루마불황금열쇠 모양만큼 간지나지 않는다 소박한 아파트 방 문 열쇠모양 [16] 여기서 괴수급은 고정1? 정도라 생각하기 쉬우나 그 이상이다.[17] 2021부터는 킬러문제가 슬슬 종말을 맞이하고, 29번은 확률과통계(중복조합과 경우의 수)로 굳어져 가고 있는 만큼 29번은 할만해졌다.(단, 어디까지나 그 옆에 있는 문제에 비해서....)21번은 늘 그렇듯이 어렵다. 그리고, 29로 수열, 지수,로그함수가 나오면 그냥 28 27 20 19를 다시 검토하자.[18] 여기서 오해를 하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혼자 인터넷에서 주문해서 풀고 채점을 했는데 점수가 평균을 넘었다고 해서 " '''아 내가 1등급인가보다''' "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물론 아니다.''' 왜냐면, 시험장에서 시간을 재고 푸는 것과 자신 혼자서 문제 풀어 채점하는것 과는 난이도 자체가 다르기 때문. 하지만, 자신이 정말 시간을 지키고, 시험장에서도 그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면 자신이 어느정도 수학에 실력이 있다고 보는게 맞다.[19] 점점 예전 클리어 모의고사를 반영해가는 느낌이다.[20] 세정, 예섬, 명인에서 현장 강의를 진행하며, 2017년에는 오르비에서 본인의 '스탠다드 모의고사'를 배포하기도 했다. 요즘 커뮤에서 자주 언급되는 그 강사가 맞다.[21] 상술하였듯 이창무의 현강은 '''전국 단위 모의고사 1등급''' 성적을 인증해야 수강이 가능하다.[22] 고등과학원(KAIST 산하 연구센터) 수학 연구원이다. 전공 분야는 대수기하학이며 서울대에서 부교수직을 맡았던 적도 있다.[23] 홍성대의 딸 홍재현과 이창형과 매우 친한 친구 사이라고 한다. 이창무의 관점으로 보면 친구끼리 결혼한 것.[24] 블랙라벨의 경우 21번급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많지는 않고 대부분 스텝 c에서 다룬다.[25] ex) 어떤 인간들은 이렇게 풀더라고?, 인간이면 1시간은 집중하겠지~[26] 네거티브한 느낌이 다소 깔려있다[27] 화이 티잉~ 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