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츠와 마유미
1. 생애
도쿄도 나카노구에서 태어났다. 이후 1972년 소니뮤직레코드에서 데뷔하고 4년 뒤인 1976년에 프랑스어로 된 음반도 발매하는 등 일본 국외 활동도 늘려나간다. 또한 이때 TV 출연이 잦았다. 그리고 1980년 그녀의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는 '''恋人よ'''를 발매한다. 본래는 이 곡이 커플링 곡이었으나 결국에는 타이틀곡으로 발매되었다. 여담으로 2017년 기준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소속 여자 가수 중 이곳에 가장 오래 소속된 가수라고 한다.
2. 여담
- 그녀의 대표곡인 고이비토요는 새 팬의 유입을 성공시켰으나 의외로 기존 팬들 중에서 거부감을 느낀 팬들이 있다고 한다.
- 고이비토요에는 슬픈 사연이 있는데 1980년 5월 18일 그녀의 프로듀서였던 키다 타카스케가 야마나시현에서 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하였다. 마유미가 장례식에 참석해서 그의 아내의 모습을 보고 지은 곡이 바로 이 고이비토요이다.
- 마츠토야 유미에게 한번 굴러서 다시 돌아온 얼굴(...)이라고 디스를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