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노구

 



中野区
(なかのく)
나카노구 / Nakano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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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区旗)'''
'''문장(紋章)'''

'''기본 정보'''
'''국가'''
일본
'''지방'''
간토
'''도도부현'''
도쿄도
'''면적'''
15.59km²
'''인구'''
342,296명[1]
'''구장(区長)'''
다나카 다이스케(田中大輔; 무소속)
'''구의회 (41석)'''
'''의장(議長)'''
이데이 료스케(いでい良輔; 자민당)
'''회파'''
'''자유민주당 의원단''' (9석 / 29%)
'''공명당 의원단''' (8석 / 21%)
'''일본 공산당 의원단''' (6석 / 17%)
'''입헌민주당 ・ 무소속 의원단''' (9석 / 29%)
(입헌민주당 + 무소속)

'''도민퍼스트회 나카노구 의원단'''
(2석 / 5%)
'''무소속''' (6석 / 14%)
'''육아 지원과 방재 녹지와 평평한 보도 등 나카노를 만드는 모임''' (2석 / 5%)
'''상징'''
'''구화'''
진달래/철쭉(ツツジ)
'''구목'''
모밀잣밤나무(シイ)

1. 개요
2. 특징
3. 출신 인물
4. 기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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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노의 아키바, 나카노 브로드웨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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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23 특별구 중 하나로 서부에 있다. 총면적은 15.59㎢이다. 주택이 밀집되어 있으며, 인구밀도가 1㎢ 당 20,067명으로 일본에서 도시마구(1㎢ 당 22,270명)에 이어 2번째로 높다. 츄오 본선, 신주쿠선, 마루노우치선, 도자이선, 오에도선 등의 철도가 지난다.
1982년 10월 1일 후쿠시마현 타무라시, 1986년 9월 5일 중국 베이징시 시청구, 2010년 11월 8일 서울 양천구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연예인들을 많이 배출한 사립 호리코시 고등학교가 여기에 있다.

2. 특징


나카노구는 위아래로 이케부쿠로, 신주쿠와 같은 도심지와 접해있어 대부분의 지역에 번화가보다는 주택가가 형성되어있다.
옆동네 스기나미구 등등과 달리 도심지가 매우 가까워 부도심보다는 도심지역에 딸린 서민동네의 분위기가 강한 편. 치안도 주변을 둘러싸고있는 유명한 동네들(..)에 비해 유의미하게 좋은 수준이다. 다만 그만큼 타 지역에 비해 존재감도 낮은 편.

3. 출신 인물



4. 기타


슈타인즈 게이트 특정 세계선에서는 아키하바라는 원래의 모습이었던 전자상가로 남고 대신 이곳 나카노가 오타쿠 산업의 메카가 된다. 한국어판에서는 이를 '나가노'라고 오타를 내기도. 여담으로 나가노현나카노시가 있다.


[1] 추계인구 2020년 1월 1일 기준.[2] 만다라케의 본점이 바로 이 곳에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