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 다카에

 

<colbgcolor=#09236d> '''이토 다카에
((とう(たか( | Itō Takae
'''
'''이름'''
이토 다카에(((とう(たか()
'''출생'''
1975년 6월 30일 (48세)
아이치현 나고야시
'''국적'''
[image] 일본
'''학력'''
긴조가쿠인중학교 / (졸업)
긴조가쿠인고등학교 / (졸업)
긴조가쿠인대학 / (국문학과 / 졸업)
'''배우자'''
남편[1]
'''자녀'''
2녀
'''정당'''

'''의원 선수'''
'''初''' (참)
'''의원 대수'''
24
'''지역구'''
아이치현
'''현직'''
참의원 의원
국민민주당 부대표
국민민주당 임원실장
국민민주당 총무국장
'''약력'''
TV 오사카 기자
시세이도 직원
리크루트 홀딩스 직원
긴조가쿠인대학 교수
'''수상'''
제1회 TXN 다큐멘터리 대상
'''웹사이트'''

1. 개요
2. 생애
2.1. 정계 입문 전
2.2. 정계 입문
3. 소속 정당
4. 선거 이력
5. 기타
6. 수상
7. 둘러 보기


1. 개요


일본의 정치인. 현 국민민주당 소속 참의원이다.

2. 생애



2.1. 정계 입문 전


1975년 6월 30일 아이치현 나고야시에서 태어났다. 긴조가쿠인중학교, 긴조가쿠인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1998년 긴조가쿠인대학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졸업한지 한달 뒤 TV 오사카에 입사하고 니트족 문제를 취재한 프로그램으로 제1회 TXN 다큐멘터리 대상을 수상했다.#
2006년 시세이도에 입사하였고 같은 해 리크루트 홀딩스에 입사하였다. 또 2013년엔 자신의 모교인 긴조가쿠인대학에서 외래 교수로 취임했다.

2.2. 정계 입문


2015년 민주당제24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후보자 공모에 합격되어 정계에 입문하였다.
이후 2016년 제24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에서 공천을 받아 민진당 소속으로 아이치현 선거구에 출마, 당선되었다.[2]
2018년 5월 7일 민진당희망의 당과의 합당에 참여하여 국민민주당 소속이 되었다.#
2020년 9월 4일 입헌민주당국민민주당과의 합당에 참여하지 않고 다마키 유이치로 대표가 창당하는 신 국민민주당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리고 같은 해 9월 16일 국회 총리 지명 선거에서 무소속의 테라다 시즈카로부터 의문의 1표를 받았다. 산토 아키코 의장이 이토의 이름을 읽을 때 회의장에서는 "스스로 넣었는지", "기록에 남는데 뭐 하시는 거에요"라고 본인이 하지도 않았는데 야유가 난무했다(...). 이토에게 투표한 테라다는 "같은 세대의 여성으로서 같은 문제의 의식을 공유하고 있는 이토 다카에를 보고 일본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이토에게 투표를 했다"라고 밝혔다.#
12월 18일에 열린 국민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해 다마키 유이치로 대표와 경쟁하였다.#
결과는 [3] 다마키 유이치로 대표의 당선으로 대표직을 연임하게 되었다.# 경선 직후 다마키에 의해 부대표, 총무국장, 임원실장에 임명되었다.

3.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2015 - 2016
정계 입문

2016 - 2018
당명 변경

2018 - 2020
합당[4]

2020
정당 해산

2020 -
창당

4.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16
제24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아이치현

'''519,510 (15.8%)'''
'''당선 (4위)'''
초선

5. 기타


  • 그녀의 아버지는 마루이 백화점의 직원이었다.#
  • 중학교 때부터 대학교 때까지 배턴 트월링부에 들어가있었다.
  • 사람들과의 인연이 좋아 "맞선 아줌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얼마나 인연이 좋냐면 자신의 17명의 친구들을 모두 결혼시켰을 정도다(...).
  • 골수 은행 기증자 등록을 하고 있다.#

6. 수상


  • 제1회 TXN 다큐멘터리 대상 수상

7. 둘러 보기




[1] 이름 미상.[2] 참고로 이 때 이토는 육아를 휴직중이었는데, 육아를 휴직한 상태에서 선거에 출마한 사람은 이토가 일본에선 최초라고 한다.[3] 일본은 뽑을 만한 인물이 없으면 기존에 있던 대표를 뽑는게 일상적이다.[4] 희망의 당과 신설 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