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핀
イーピン(I-Pin). 가정교사 히트맨 REBORN!의 등장인물.
성우는 일본판 - 창 리메이 / 국내판 - 김현지.
홍콩 출신의 히트맨. 통칭 "인간폭탄", 10년 후에는 대학진학을 목표로 공부 중인 듯. 머리를 뒤로 땋았으며, 중국식 복장을 입고 있다. 잘 눈치 채기 힘들지만 엄연히 소녀. 디자인의 모티브는 아무래도 라면맨.
중국어로만 말하며[2] 10년후엔 츠나가 놀랄 정도로 일본어가 능숙해졌다. 굉장한 근시로 안경을 쓰지 않아 생기는 트러블이 자주 발생한다.[3] 첫 등장시에는 암살 타겟을 츠나로 착각하였고 그 후 몸의 단련을 위해 일본에 머물기로 결심했으며 사와다가에 신세를 지는 중이다.
같은 연령인 람보의 바보스럽고 천박한 행동에 질려 있지만 그래도 사이가 좋다. 언제나 같이 놀 정도. 10년 후에도 꽤 사이가 좋은 듯 하며, 독자 코너에서는 10년 후 람보를 "온실 속의 화초"라며 까기도 했다. 사와다 나나는 본고레 77에서 "둘이 결혼하지 않을까?"라며 기대하기도 했다, 물론 이핀은 바로 분노했지만. 그런데 10년 후의 람보는 현재(10년 전)의 이핀을 '''차밍'''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듯.
중국에 있는 사부와 닮은 듯한 히바리에게 반했다. 극도로 부끄러움을 잘 타서 부끄러움을 타면 바로 얼굴의 색이 변할 정도이며 교자시한폭탄의 카운터가 시작된다. 10년 후의 이핀은 이 기술을 브로콜리 괴물이라는 키워드로 봉인해두었다.
손을 쓰지 않고 상대를 쓰러뜨리는 교자권의 달인으로서 후우타에 의하면 중거리기 랭킹상위이며 자신도 장래 최고 유망한 히트맨 3위라는 초 슈퍼 호프이기도 하다. 가끔씩 람보의 10년 바주카에 의해 10년 후의 모습이 드러난다. 통칭 어른 이핀. 10년 후에는 권법과 히트맨을 그만두고 일본에서 대학 진학을 위해 중화요리점에서 아르바이트 중이지만 실력은 전혀 녹슬지 않았고 또한 무의식 중에 조건반사로 상대를 권법으로 날려 버렸다.
무크로편에서 하루와 쿄코를 노리는 블러드 트윈즈 중 한명을 물리쳤고[4] , 10년 후의 세계에서도 람보와 함께 쿄코와 하루를 구해내는데 활약을 했다. 이후 크롬 도쿠로, 쿠사카베 테츠야, 람보와 함께 메로네 기지에 침입했고, 크롬 도쿠로의 마음을 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5] 또한 10년 후의 자신이 일하는 라면집 단골손님인 카와히라라는 사람 덕분에 본고레 패밀리가 큰 도움을 받게 된다.
참고로 본의 아니게, '''계승식편의 원흉 중 하나가 되어버렸다.''' 엔마가 츠나의 인성을 시험하기 위해 남긴 편지[6] 를 책상 위에 두고 갔는데, 이핀이 창문을 열어버려서 편지가 바람에 날려 쓰레기통으로 들어갔다. 물론 츠나가 이 편지를 봤다면 당연히 쳐들어갔을 것이고, 계승식 편에서 시몬 패밀리와 맞붙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닌텐도 ds 'fate of heat3 눈의 수호자 내습'에서는 설정상 태양의 불꽃을 쓴다고 한다.
성우는 일본판 - 창 리메이 / 국내판 - 김현지.
1. 프로필
2. 소개
홍콩 출신의 히트맨. 통칭 "인간폭탄", 10년 후에는 대학진학을 목표로 공부 중인 듯. 머리를 뒤로 땋았으며, 중국식 복장을 입고 있다. 잘 눈치 채기 힘들지만 엄연히 소녀. 디자인의 모티브는 아무래도 라면맨.
중국어로만 말하며[2] 10년후엔 츠나가 놀랄 정도로 일본어가 능숙해졌다. 굉장한 근시로 안경을 쓰지 않아 생기는 트러블이 자주 발생한다.[3] 첫 등장시에는 암살 타겟을 츠나로 착각하였고 그 후 몸의 단련을 위해 일본에 머물기로 결심했으며 사와다가에 신세를 지는 중이다.
같은 연령인 람보의 바보스럽고 천박한 행동에 질려 있지만 그래도 사이가 좋다. 언제나 같이 놀 정도. 10년 후에도 꽤 사이가 좋은 듯 하며, 독자 코너에서는 10년 후 람보를 "온실 속의 화초"라며 까기도 했다. 사와다 나나는 본고레 77에서 "둘이 결혼하지 않을까?"라며 기대하기도 했다, 물론 이핀은 바로 분노했지만. 그런데 10년 후의 람보는 현재(10년 전)의 이핀을 '''차밍'''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듯.
중국에 있는 사부와 닮은 듯한 히바리에게 반했다. 극도로 부끄러움을 잘 타서 부끄러움을 타면 바로 얼굴의 색이 변할 정도이며 교자시한폭탄의 카운터가 시작된다. 10년 후의 이핀은 이 기술을 브로콜리 괴물이라는 키워드로 봉인해두었다.
손을 쓰지 않고 상대를 쓰러뜨리는 교자권의 달인으로서 후우타에 의하면 중거리기 랭킹상위이며 자신도 장래 최고 유망한 히트맨 3위라는 초 슈퍼 호프이기도 하다. 가끔씩 람보의 10년 바주카에 의해 10년 후의 모습이 드러난다. 통칭 어른 이핀. 10년 후에는 권법과 히트맨을 그만두고 일본에서 대학 진학을 위해 중화요리점에서 아르바이트 중이지만 실력은 전혀 녹슬지 않았고 또한 무의식 중에 조건반사로 상대를 권법으로 날려 버렸다.
무크로편에서 하루와 쿄코를 노리는 블러드 트윈즈 중 한명을 물리쳤고[4] , 10년 후의 세계에서도 람보와 함께 쿄코와 하루를 구해내는데 활약을 했다. 이후 크롬 도쿠로, 쿠사카베 테츠야, 람보와 함께 메로네 기지에 침입했고, 크롬 도쿠로의 마음을 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5] 또한 10년 후의 자신이 일하는 라면집 단골손님인 카와히라라는 사람 덕분에 본고레 패밀리가 큰 도움을 받게 된다.
참고로 본의 아니게, '''계승식편의 원흉 중 하나가 되어버렸다.''' 엔마가 츠나의 인성을 시험하기 위해 남긴 편지[6] 를 책상 위에 두고 갔는데, 이핀이 창문을 열어버려서 편지가 바람에 날려 쓰레기통으로 들어갔다. 물론 츠나가 이 편지를 봤다면 당연히 쳐들어갔을 것이고, 계승식 편에서 시몬 패밀리와 맞붙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닌텐도 ds 'fate of heat3 눈의 수호자 내습'에서는 설정상 태양의 불꽃을 쓴다고 한다.
[1] 원판 성우인 창 리메이는 일본인과 대만인의 혼혈이다.[2] 애니메이션에는 이것이 좀 곤란했는지 간단한 단어는 일본어로 말할 수 있다.[3] 안경을 쓰면 잘 보이긴 하나 안 쓴다. 아니 못쓴다. 왜냐하면 '''귀가 없어서''' [4] 또 다른 한명은 샤멀에게 당한다.[5] 작중에서 일본어를 처음 말한다. 능숙하지 않은 말로 "맛있어"라고 음식을 권한다.[6] 기그 패밀리를 쓰러뜨리고 계승식을 저지하려는 다른 마피아의 협박을 받고 낮 12까지 폐공장터로 오라는 말을 들어서 그리 갈 생각이라는 내용. 참고로 기그 패밀리를 쓰러뜨린 건 시몬 패밀리의 아델하이트였다. 말하자면 선의의 페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