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애나폴리스(전함소녀)
1. 소개
'''헤이-하! 포틀랜드급 순양함 2번함 인디아나폴리스, 지원을 위해서 왔습니다! 제 언니가 부재하지만[1]
제가 함께 하겠습니다!'''
인디애나폴리스 침몰사건으로 유명한 바로 그 함선이다. 함을 건조하면 의문의 상자를 같이 가져오는데 다름아닌 '''우라늄(...).''' 이 상자를 분해하면 연료 235를 준다.'''매의 눈, 표범의 속도, 곰의 힘 제가 가지지 못한 것이지만...괜찮습니다. 제독이 있거든요''' - 청혼 시 대사
2. 성능
3. 대사
4. 기타
- 2017년 춘절 무렵 로그인 일러스트에서 윌리엄 D 포터가 인디애나폴리스가 운반하던 화물을 폭죽으로 착각해서 불을 붙이고, 진짜 폭죽을 갖고 있는 인디애나폴리스가 멀리서 이 장면을 보고 기겁하는 모습으로 그려졌다.
- 실제 역사에서의 비참한 최후 때문이어서인지 2017년 8월 19일 실제함선 인디애나폴리스의 침몰지점이 보도되었을 때 인디애나폴리스를 축하하는 팬아트가 여럿 그려졌다.
- 팬아트에서는 함대 컬렉션의 고야와 인디애나폴리스를 엮어주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58 함장이 직접 미국에 편지를 보내 인디애나폴리스의 명예를 회복시킨 미담도 있으니 모양새가 그리 나쁘지 않은 커플링인 셈. 전함소녀에 함선소녀로 구현된 잠수함 상당수가 네임드 함선을 격침시킨 전과가 있다보니 이58의 구현도 개연성은 있지만, 2017년까지 일본 잠수함은 구현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