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전함소녀)

 

'''전함소녀의 함선 목록'''
No. 136
켄트

'''No. 137'''
포틀랜드

No. 138
인디애나폴리스

'''일러스트: 紫瑟'''
[image]
[image]
기본
중파
[image]
[image]
개조 기본
개조 중파
'''SD 일러스트'''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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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중파
[image]
[image]
개조 기본
개조 중파
USS Portland (포틀랜드급 1번함)
波特兰
1. 소개
2. 성능
2.1. 초기
2.2. 개조
3. 평가
4. 기타


1. 소개


태평양 전쟁의 거의 모든 전투에 참여하여 전공을 쌓은 엄청난 수훈함이다.[1] 이 게임의 미국 중순양함들이 죄다 그러하듯 화력형 캐릭터이며, 능력 향상 조건은 함대 총 출정횟수 2만 회를 채우는 것이다.

2. 성능



2.1. 초기


'''포틀랜드'''
<v|6> '''★

★'''
[image] 내구
49
[image] 화력
38/63
[image] 탑재
2/2/2/0
[image] 장갑
33/53
[image] 어뢰
0
[image] 행운
20
[image] 회피
31/75
[image] 대공
38/68
[image] 사정

[image] 색적
16/54
[image] 대잠
0
[image] 속도
32.7
스킬: 없음
N/A
연비
연료
40
탄약
70
추가 능력치
분해 시 자원
30/40/30/0
강화 수치
38/0/17/26
개조
레벨
39
자원
400/250/500/0
코어
순양함 코어 6개
장비
미국 8in. 3연장포
없음
없음
장비 불가
건조 시간
1:30:00
획득 방법
건조

2.2. 개조


'''포틀랜드 (개조)'''
<v|6> '''★


★'''
[image] 내구
52
[image] 화력
43/73
[image] 탑재
0
[image] 장갑
35/55
[image] 어뢰
0
[image] 행운
23
[image] 회피
37/83
[image] 대공
56/86
[image] 사정

[image] 색적
25/53
[image] 대잠
0
[image] 속도
32.7
스킬: 뛰어난 투사
총출정횟수(상한 2만 회)에 따라 자신의 화력이 8/13/18 증가
대공이 8/13/18 증가
연비
연료
40
탄약
70
추가 능력치
분해 시 자원
30/40/30/0
강화 수치
43/0/18/54
개조
레벨
불가
자원
불가
코어
불가
장비
8인치 3연장포
고급대공레이더
없음
없음
건조 시간
N/A
획득 방법
포틀랜드 개조

3. 평가


이 게임의 미국 순양함들이 죄다 그러하듯 화력지원 서브딜러 + 대공 서포터이다. 총출정횟수가 2만 번 이상인 모항에서는 막강한 1선급 중순양함이 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개조해봤자 스킬 효과가 별로 체감되지 않을 것이다.
총출정횟수는 포틀랜드 자신의 출격수가 아니라 함대 전체의 출격수이므로 아무 함선이나 해역에 보내 첫방만 깨고 귀환해도 출정 1회로 인정된다. 제독레벨이 120 정도 되면 총출정횟수 2만 번을 채우고 순양사해훈장 3급을 수여받게 되니 부담 가지지 말자.

4. 기타


  • 포틀랜드급 초대함이지만 자매함 인디애나폴리스보다 늦게 진수되었다. 게임속 동생이 입수대사에서 '언니가 아직 안 왔다'고 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 포틀랜드의 왕성했던 활약을 고증해 함대 총출정 횟수 2만 회를 채워서 능력을 상승시킬 수 있다. 함대의 출정횟수에 따라 자신이 깅해지는 스킬은 알바코어라이온에 이어 세 번째이다.
  • 2018년 1월 31일 3.6.0 업데이트에서 개조가 구현되면서 일러레 Jise가 맡은 함선 중 최초로 개조형이 구현된 함선이 되었다. 다만 Jise 최초의 개조함선은 아닌데, 왜냐하면 렉싱턴의 공전을녀 콜라보 스킨을 Jise가 그렸기 때문. Jise가 그린 함선소녀 캐릭터들은 죄다 조형성이 출중해서 유저들로부터 소장가치가 매우 높게 인정받았지만, 이런 인기 때문이어서인지 Jise가 주로 신규함선이나 스킨을 주로 작업하면서 Jise가 작업한 함선들의 개조형은 오랫동안 구현되지 못했고, 대다수가 실전성 없는 소장용 함선에 머물러야 했다.

[1] 포틀랜드급 중순양함 두 척 모두 태평양 전쟁 내내 바다를 종횡무진하며 꾸준히 전공을 쌓았지만 포틀랜드는 산호해 해전에서 격침당한 렉싱턴의 승무원 720여 명을 구출하기도 했다. 산타크루즈 해전에서는 '''어뢰 세 발을 맞았는데 전부 불발'''이라는 엄청난 행운을 누렸고 과달카날 해전에서는 초장에 어뢰를 맞고 3번 포탑이 무력화된데다 스크류가 망가져 계속 선회만 하면서도 히에이를 두들겼다. 거기서 종반부에 버려진 유다치를 격침시킨 것은 덤. 이후에도 대부분의 전역에 참여하여 꾸준히 전공을 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