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예술고등학교
1. 동문
2. 연혁
1997. 6.18 인천예술고등학교 설립 (음악과 2학급, 미술과 2학급, 무용과 1학급)
1998. 3. 2 초대 김기환 교장 취임
1998. 3. 5 제 1회 입학식(3개과 187명-음악과 81명, 미술과 80명, 무용과 26명)
2001. 2.16 제 1회 졸업식(3개과 180명-음악과 81명, 미술과 78명, 무용과 21명)
2017. 3. 2 제20회 입학식(3개과 148명-음악과 56명, 미술과 72명, 무용과 20명)
3. 시설
교문을 기준으로 왼쪽의 지성관과 오른쪽의 예술관으로 나뉘어 있다.
3.1. 지성관
각 학년의 반과 교무실, 행정실, 급식실 등이 있다. 전공 외 수업은 모두 이 곳에서 한다.
1학년은 3층, 2학년은 4층, 3학년은 5층을 사용한다.
예술관에 비해 지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낡지 않고 깨끗하며 엘리베이터가 있다.[3]
3.2. 예술관
이름 그대로 예술 활동을 한다. 전공 수업, 향상발표회, 실기시험, 졸업연주회/발표회 등 모두 이 건물에서 하며 5층에는 인천예고의 강당인 청예원이 있다.[4]
꽤 오래된 탓에 괴담이 종종 나온다.[5] 시설이 많이 낡아 2018년부터 새 건물을 지을 예정이다.[6]
4. 학과
1. 음악과
2. 미술과
3. 무용과
음악과는 1반과 2반, 미술과는 3반과 4반, 무용과는 5반이다.
1반, 3반의 담임은 해당 학과의 전공 교사가 맡는다.
5. 학교 생활
6. 음악과
음악과 학생들에게 있어서 인천예고의 가장 큰 장점은 전국 예고 중 연습실이 가장 많다는 점이다. 1인당 연습실이 1개씩 배치되어 있어 연습실이 부족한 경우가 없다.[7] 꽤 넓은 편이고 냉난방시설도 잘 되어있다.
교과목 이외에도 음악사, 음악이론, 시창청음, 합창합주 등의 전공 수업을 실시한다.
과사가 정상이 아니다
6.1. 세부 전공
성악
피아노
현악 -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관악 - 플룻, 클라리넷, 오보에, 호른, 바순, 색소폰, 트럼본, 튜바, 트럼펫
타악
작곡
6.2. 전공실기
타 예고와 마찬가지로 5일 중 하루만 빼고 하루에 2시간씩 전공시간이 있다.[8] 음악과는 1대1 레슨 시스템으로 전공시간에 개인연습을 하거나 학교에서 레슨을 받을 수 있다. 피아노과는 그랜드 피아노가 필요하기 때문에 레슨이 있는 날이면 아침에 레슨실 예약 칠판에 이름을 적어두어야 한다.
6.3. 합창 합주
수요일 5, 6교시는 합창 합주 시간이다. 성악, 피아노, 작곡과는 음악실에서 합창 수업을 하고 관현악과는 합주 수업을 들어간다. 5월달에 열리는 정기연주회가 다가올때면 방과후까지 남아서 연습하는 강행군이 열린다. [9]
정기연주회가 끝나면 좀 편해지는데, 이때부터는 합창합주 수업도 하지만 마스터클래스를 한다든지 지휘법 수업을 한다든지 다양하게 운영된다.
6.4. 시창청음
일주일에 2시간 시창청음 시간이 있다. A, B, C, D, 작곡반으로 나눠지는데 매학기마다 시험을 봐서 다음학기 시창청음 반이 발표된다.
3학년의 경우 전공에 따라 반이 나뉘어지며 일주일에 1시간이다.
6.5. 실기시험
전교생이 공통으로 보는 중간고사, 기말고사도 있지만 그것만큼 예고생들에게 중요한것이 실기시험이다. 중간실기시험, 기말실기시험으로 한 학기에 2번의 실기시험을 본다. 등수는 명확하게 나오지 않지만 서로가 암묵적으로 자신의 등수를 안다.
6.6. 향상음악회
1, 2학년은 한 학기에 1번씩, 3학년은 한 학기에 2번씩 치르는 공연실습이다. 연주경험을 쌓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새학기가 시작되기 전 추첨을 통해 순서를 뽑는다. 한 회에 7~9명 정도가 연주한다.
연주자들은 자신이 준비한 향상곡을 연주하고 나머지 학생들은 향상노트를 작성해야 한다. 감상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향상노트를 안 쓰려고 방송부를 지원하는 학생들도 종종 있다.
청예원에서 실시한다.
7. 미술과
7.1. 세부 전공
한국화
서양화
조소
디자인
7.2. 전공 실기
2일은 전공수업을 4시간 씩, 나머지 2일은 드로잉 수업을 2시간 씩 [10] 으로 나눈다. [11]
8. 무용과
선후배 관계가 무섭다. 거의 군기 잡는 정도로 후배가 선배에게 인사를 몇번씩 해야한다.
8.1. 세부 전공
발레
한국무용
현대무용
9.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10. 버스
11. 지하철
12. 동문
13. 여담
- 옛날에 인천예고가 송도동(인천)으로 이사를 갈 뻔한 적이 있었는데 무산됐다고 한다.
- 인천예고가 아니라 인천여고라고 농담으로 부르기도 한다. 그만큼 여초현상이 심하다.[12]
- 냉난방 시설이 아주 훌륭하다. 교실이나 전공실의 냉난방 시설은 아주 자랑할 만하다. 자율적으로 틀고 끄고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 각종 전공행사가 많은 탓에 축제가 없다. [13] 부상을 입으면 곤란하기 때문에 체육대회도 없다. [14][15]
- 선생님이 청소하기 귀찮다고 쓰레기통을 없애버렸다.
- 고양이가 온다. [16][17][18][19]
- 인천예고는 매점이 없다. [20][21][22]
[1] PC버전으로 보는 것을 추천. [2] PC버전으로 보는 것을 추천. [3] 1학년은 엘리베이터를 사용할 수 없어 선배가 허락할 때 같이 타거나 몰래 탄다. 요즘은 학년 상관없이 타도 된다.[4] 4층까지 올라간 후 복도의 가운데로 와서 문을 열고 다시 계단을 올라와야 한다.[5] 청예원에 남아 청소를 하고 친구들끼리 사진을 찍었는데 모르는 친구가 같이 찍혔다던가, 예전에 미술과 실기실로 사용했던 폐쇄된 지하실에서 석고상이 움직인다던가 하는 얘기들이 있다. 방과후 시간에 정전이 될 정도이니 저런 괴담이 생기는 것도 당연지사 인 듯.[6] 펜스를 치웠던 운동장에 2019년 여름방학이 끝난 시기부터 펜스를 도로 치고 공사를 재개했다. [7] 심지어 성악실은 연습실이 남을 정도.[8] 3학년은 합창시간에 전공을 하므로 사실상 매일이다.[9] 특히 합창팀은 한곡만 하면 되지만 합주팀은 해야 하는 곡이 여러 개이므로 밤 9시까지 남아서 연습하는게 일상이다.[10] 2일중 하루는 3시간, 나머지 하루는 2시간을 하는 경우도 있다.[11] 1학년은 보통 월,화에 드로잉수업을 하고 목,금에 전공수업을 한다. 2학년은 월,화에 전공수업을 하고 목,금에 드로잉수업을 한다. 수요일은 실기가 없음. [12] 종종 여자반이 나올정도.[13] 2019학년도부터 축제가 새로 생겼다.[14] 있다고는 하지만 재학생들은 그것을 체육대회라 부르지 않는다 아니다.아니다. 그냥 없다.[15] 체육대회 뿐만이 아니라 체육수업 자체가 최소한의 종목만 있고 대부분 자율체육인 경우가 많아 체육복도 없다. 체육시간에는 사복을 입고 한다.[16] 2018년 4월 원래 있던 고양이 가족이 사라지자 새 고양이가 찾아왔다.[17] 이름은 잇츄이며 4월 경 아이를 나았다.[18] 새로 온 수컷 아깽이 땅콩이도 있다[19] 2018년 8월 현재 둘 다 보이지 않지만 가끔 다른 고양이들도 놀러온다.[20] 학교앞 애니타임이라는 편의점이있다.[21] 애니타임에서 쉬는시간,점심시간마다 간식을 시키면 배달해준다.[22] 2020년 6월경 이마트24 편의점으로 바뀌었다.
14. 연혁
1997. 6.18 인천예술고등학교 설립 (음악과 2학급, 미술과 2학급, 무용과 1학급)
1998. 3. 2 초대 김기환 교장 취임
1998. 3. 5 제 1회 입학식(3개과 187명-음악과 81명, 미술과 80명, 무용과 26명)
2001. 2.16 제 1회 졸업식(3개과 180명-음악과 81명, 미술과 78명, 무용과 21명)
2017. 3. 2 제20회 입학식(3개과 148명-음악과 56명, 미술과 72명, 무용과 20명)
15. 시설
교문을 기준으로 왼쪽의 지성관과 오른쪽의 예술관으로 나뉘어 있다.
15.1. 지성관
각 학년의 반과 교무실, 행정실, 급식실 등이 있다. 전공 외 수업은 모두 이 곳에서 한다.
1학년은 3층, 2학년은 4층, 3학년은 5층을 사용한다.
예술관에 비해 지은 지 얼마 되지 않아 낡지 않고 깨끗하며 엘리베이터가 있다.[23]
인천예고 21기 작곡과에 김지성이 후원하였다
15.2. 예술관
이름 그대로 예술 활동을 한다. 전공 수업, 향상발표회, 실기시험, 졸업연주회/발표회 등 모두 이 건물에서 하며 5층에는 인천예고의 강당인 청예원이 있다.[24]
꽤 오래된 탓에 괴담이 종종 나온다.[25] 시설이 많이 낡아 2018년부터 새 건물을 지을 예정이다.[26]
16. 학과
1. 음악과
2. 미술과
3. 무용과
음악과는 1반과 2반, 미술과는 3반과 4반, 무용과는 5반이다.
1반, 3반의 담임은 해당 학과의 전공 교사가 맡는다.
17. 학교 생활
18. 음악과
음악과 학생들에게 있어서 인천예고의 가장 큰 장점은 전국 예고 중 연습실이 가장 많다는 점이다. 1인당 연습실이 1개씩 배치되어 있어 연습실이 부족한 경우가 없다.[27] 꽤 넓은 편이고 냉난방시설도 잘 되어있다.
교과목 이외에도 음악사, 음악이론, 시창청음, 합창합주 등의 전공 수업을 실시한다.
과사가 정상이 아니다
18.1. 세부 전공
성악
피아노
현악 -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관악 - 플룻, 클라리넷, 오보에, 호른, 바순, 색소폰, 트럼본, 튜바, 트럼펫
타악
작곡
18.2. 전공실기
타 예고와 마찬가지로 5일 중 하루만 빼고 하루에 2시간씩 전공시간이 있다.[28] 음악과는 1대1 레슨 시스템으로 전공시간에 개인연습을 하거나 학교에서 레슨을 받을 수 있다. 피아노과는 그랜드 피아노가 필요하기 때문에 레슨이 있는 날이면 아침에 레슨실 예약 칠판에 이름을 적어두어야 한다.
18.3. 합창 합주
수요일 5, 6교시는 합창 합주 시간이다. 성악, 피아노, 작곡과는 음악실에서 합창 수업을 하고 관현악과는 합주 수업을 들어간다. 5월달에 열리는 정기연주회가 다가올때면 방과후까지 남아서 연습하는 강행군이 열린다. [29]
정기연주회가 끝나면 좀 편해지는데, 이때부터는 합창합주 수업도 하지만 마스터클래스를 한다든지 지휘법 수업을 한다든지 다양하게 운영된다.
요즘은 여유롭게 먹는다.
18.4. 시창청음
일주일에 2시간 시창청음 시간이 있다. A, B, C, D, 작곡반으로 나눠지는데 매학기마다 시험을 봐서 다음학기 시창청음 반이 발표된다.
3학년의 경우 전공에 따라 반이 나뉘어지며 일주일에 1시간이다.
18.5. 실기시험
전교생이 공통으로 보는 중간고사, 기말고사도 있지만 그것만큼 예고생들에게 중요한것이 실기시험이다. 중간실기시험, 기말실기시험으로 한 학기에 2번의 실기시험을 본다. 등수는 명확하게 나오지 않지만 서로가 암묵적으로 자신의 등수를 안다.
18.6. 향상음악회
1, 2학년은 한 학기에 1번씩, 3학년은 한 학기에 2번씩 치르는 공연실습이다. 연주경험을 쌓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새학기가 시작되기 전 추첨을 통해 순서를 뽑는다. 한 회에 7~9명 정도가 연주한다.
연주자들은 자신이 준비한 향상곡을 연주하고 나머지 학생들은 향상노트를 작성해야 한다. 감상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향상노트를 안 쓰려고 방송부를 지원하는 학생들도 종종 있다.
청예원에서 실시한다.
19. 미술과
19.1. 세부 전공
한국화
서양화
조소
디자인
19.2. 전공 실기
2일은 전공수업을 4시간 씩, 나머지 2일은 드로잉 수업을 2시간 씩 [30] 으로 나눈다. [31]
20. 무용과
선후배 관계가 무섭다. 거의 군기 잡는 정도로 후배가 선배에게 인사를 몇번씩 해야한다.
20.1. 세부 전공
발레
한국무용
현대무용
21.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22. 버스
23. 지하철
24. 동문
25. 여담
- 옛날에 인천예고가 송도동(인천)으로 이사를 갈 뻔한 적이 있었는데 무산됐다고 한다.
- 인천예고가 아니라 인천여고라고 농담으로 부르기도 한다. 그만큼 여초현상이 심하다.[32]
- 냉난방 시설이 아주 훌륭하다. 교실이나 전공실의 냉난방 시설은 아주 자랑할 만하다. 자율적으로 틀고 끄고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 각종 전공행사가 많은 탓에 축제가 없다. [33] 부상을 입으면 곤란하기 때문에 체육대회도 없다. [34][35]
- 선생님이 청소하기 귀찮다고 쓰레기통을 없애버렸다.
- 고양이가 온다. [36][37][38][39]
- 인천예고는 매점이 없다. [40][41][42]
[23] 1학년은 엘리베이터를 사용할 수 없어 선배가 허락할 때 같이 타거나 몰래 탄다. 요즘은 학년 상관없이 타도 된다.[24] 4층까지 올라간 후 복도의 가운데로 와서 문을 열고 다시 계단을 올라와야 한다.[25] 청예원에 남아 청소를 하고 친구들끼리 사진을 찍었는데 모르는 친구가 같이 찍혔다던가, 예전에 미술과 실기실로 사용했던 폐쇄된 지하실에서 석고상이 움직인다던가 하는 얘기들이 있다. 방과후 시간에 정전이 될 정도이니 저런 괴담이 생기는 것도 당연지사 인 듯.[26] 펜스를 치웠던 운동장에 2019년 여름방학이 끝난 시기부터 펜스를 도로 치고 공사를 재개했다. [27] 심지어 성악실은 연습실이 남을 정도.[28] 3학년은 합창시간에 전공을 하므로 사실상 매일이다.[29] 특히 합창팀은 한곡만 하면 되지만 합주팀은 해야 하는 곡이 여러 개이므로 밤 9시까지 남아서 연습하는게 일상이다.[30] 2일중 하루는 3시간, 나머지 하루는 2시간을 하는 경우도 있다.[31] 1학년은 보통 월,화에 드로잉수업을 하고 목,금에 전공수업을 한다. 2학년은 월,화에 전공수업을 하고 목,금에 드로잉수업을 한다. 수요일은 실기가 없음. [32] 종종 여자반이 나올정도.[33] 2019학년도부터 축제가 새로 생겼다.[34] 있다고는 하지만 재학생들은 그것을 체육대회라 부르지 않는다 아니다.아니다. 그냥 없다.[35] 체육대회 뿐만이 아니라 체육수업 자체가 최소한의 종목만 있고 대부분 자율체육인 경우가 많아 체육복도 없다. 체육시간에는 사복을 입고 한다.[36] 2018년 4월 원래 있던 고양이 가족이 사라지자 새 고양이가 찾아왔다.[37] 이름은 잇츄이며 4월 경 아이를 나았다.[38] 새로 온 수컷 아깽이 땅콩이도 있다[39] 2018년 8월 현재 둘 다 보이지 않지만 가끔 다른 고양이들도 놀러온다.[40] 학교앞 애니타임이라는 편의점이있다.[41] 애니타임에서 쉬는시간,점심시간마다 간식을 시키면 배달해준다.[42] 2020년 6월경 이마트24 편의점으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