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렉(모탈 컴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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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탈 컴뱃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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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탈 컴뱃: 아마게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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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탈 컴뱃 X 프리퀄 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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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렉의 근접무기 킥 액스
원거리 무기 트라이-블레이드
Jarek
전 흑룡단의 구성원. 흑룡회 일원이니 만큼 악인이지만 돈에 환장하는 케이노와는 달리 물불은 가린다.[1] 눕 사이보트를 밀어내고 모탈 컴뱃 4에 등장해 신녹을 물리치기 위해 소냐와 잭스의 특수부대에게 협력했다. 하지만 나중에 배신때리다가 크게 혼나고 버려진듯. 디셉션 스토리 모드에서 등장하는데 카발의 신생 흑룡단에 가입하기 위한 입단시험을 네더렐름에서 치루고 있었는듯 하다. 과제는 오니 이빨 뽑아오기.(...) 그런데 지가 직접하긴 무서운지 슈진코에게 떠넘긴다. 정신차리고 보니 버려져 있어서 케이노가 자기를 일부러 버렸다고 생각하고 아웃월드 마을주민들을 학살하면서 케이노를 찾고 있다.
모타로 다음으로 대접이 좋지 않은 캐릭터. 딱히 별 인기도 없었는데 모탈 컴뱃: 아마게돈때는 올스타정책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넣은 캐릭터라고 한다.
모탈 컴뱃 X와 앞으로의 후속작들에 나올 가능성은? 에드 분 왈: "'''11년 정도는 기다려야 할겁니다.'''" [2]
모탈 컴뱃 X 프리퀄 코믹스 2권 5장에서 캐시 케이지와 잭키 브릭스를 납치하려고 동료 타지아[3]와 함께 등장. 정황으로 미루어보면 케이노가 동면상태였던 동안에 흑룡회의 두목으로 활약한 것 같다. 케이노 VS 잭스 인카운터 대사를 들어보면 잭스가 케이노더러 '''제2의 자렉이군'''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한다.
모탈 컴뱃 X의 파벌 흑룡회의 팩션 킬중에 레이저 관련된게 있는데 4편의 페이탈리티들로 볼때 그의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모탈 컴뱃 11의 신 케릭터 세트리온의 브루탈리티 중 하나로 계보가 이어진다.
[1] 소냐와 잭스의 특수부대에게 협력을 하게 된 이유는 매우 합리적인데, 독재자 샤오 칸에 붙어서 잘 풀리면 그의 밑에서 얻어먹을거라도 있으나 만물을 멸하려는 파괴신 신녹에 붙어봐야 얻어먹을 건덕지도 없다. 그리고 신녹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소인배인 신녹이 인간들의 약속을 지킨다는 보장도 없다.[2] 이건 프리퀄 코믹스에서의 생존여부에 따라 달렸다. 일단 프리퀄 코믹스에선 생존상태라지만......대체 시간대에서는 케이노의 사정을 알고 케이노를 구하러 올 수도 있다.[3] 외전 모탈컴뱃 스페셜 포스에서 '''잭스에게 죽은 여자가 어떻게 생환했는지''' 유저들은 의아해하는 상황. 모탈 컴뱃 9에서 타임라인이 리셋됐다고는 하나 그건 모탈컴뱃1 시점으로 리셋되었다. 따라서 모탈 컴뱃 이전에 벌어진 일들은 달라진 게 없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