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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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탈 컴뱃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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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탈 컴뱃: 아마게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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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Motaro, Warchief of Centaurian
모탈 컴뱃의 등장인물. 극장판에서의 주연은 데론 맥비(Deron McBee). 극장판에서는 원작과 다르게 뚜렷한 사람 이목구비로 나온다. 분명히 여러 인물들과 비교해도 중간보스 값은 하는 엄청난 강캐지만 인물들 중에서 가장 푸대접이 심하다.
종족은 쇼칸족의 라이벌인 켄타우리언이며 모탈 컴뱃 3에서 준결승전 상대로 등장했다. 모탈 컴뱃 2에서 고로 왕자가 자랑하는 호랑이형 쇼칸족 전사 킨타로의 치욕적인 실패로 샤오 칸에게 등용되었으며 안 그래도 힘의 우위를 두고 다투던 두 종족간의 골은 이때부터 더욱 깊어지게 되었다.
모탈 컴뱃 3 준결승전 상대로서의 성능은 사기캐. 모타로를 상대로는 장풍 공격이 안 통하고, 심지어는 되받아치기까지 한다. 모타로 본인은 장풍을 4발까지 연사할 수 있고, 공격 한방한방이 리치도 길며 에너지 1/3정도는 우습게 깎아먹는데다가 텔레포트도 남발해서 매우 어려운 상대였다.
공격 패턴은 다음과 같다.
캐릭터 수에 따른 용량 문제라고 하며[1] 어쩌면 시나리오의 복선으로 써먹으려고 했을지도 모르나 컨퀘스트 모드에도 등장하지 않았으며 엔딩에서 나머지 다리를 되찾는 걸로 끝난다. 여러모로 대접이 좋지 않은 켄타우로스 전사.
모탈컴뱃 3 당시의 피격시 괴성은 의외로 꽤 흔하게 쓰는 괴성 샘플링으로, 워크래프트 2 드래곤 소리 등으로 쓴게 대표적.
X를 제외하고 전부 카메오로만 출현했다. 특유의 신체 비율 때문에 참전 캐릭터로 구현하기 어려운 점이 원인으로 보인다.
모탈 컴뱃(2011)에서는 스트라이커 챕터에서 배경 카메오로 한번 나오고는 라이덴의 전기 비행에 맞으면서 물에 빠져 버린다. 그 후 샤오칸의 궁전에서 '''시체 상태로''' 나오는 것으로 출현이 끝난다. 별다른 상처가 없는 것을 보아 익사한 듯 하다.
모탈 컴뱃 X에서는 등장은 물론, 전혀 언급되지 않는다. 에일리언의 아케이드 엔딩에서는 켄타우리언을 숙주로 한 것으로 추정되는 형태의 제노모프가 잠시 모습을 비춘다.
모탈 컴뱃 11에서는 컬렉터의 유성추에서 모타로의 업적이라는 장식 아이템이 있다. 그리고 쉬바의 인트로에서는 머리만 남은 채 두 동강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모탈 컴뱃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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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탈 컴뱃: 아마게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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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Motaro, Warchief of Centaurian
1. 개요
모탈 컴뱃의 등장인물. 극장판에서의 주연은 데론 맥비(Deron McBee). 극장판에서는 원작과 다르게 뚜렷한 사람 이목구비로 나온다. 분명히 여러 인물들과 비교해도 중간보스 값은 하는 엄청난 강캐지만 인물들 중에서 가장 푸대접이 심하다.
2. 원래 시간대
종족은 쇼칸족의 라이벌인 켄타우리언이며 모탈 컴뱃 3에서 준결승전 상대로 등장했다. 모탈 컴뱃 2에서 고로 왕자가 자랑하는 호랑이형 쇼칸족 전사 킨타로의 치욕적인 실패로 샤오 칸에게 등용되었으며 안 그래도 힘의 우위를 두고 다투던 두 종족간의 골은 이때부터 더욱 깊어지게 되었다.
모탈 컴뱃 3 준결승전 상대로서의 성능은 사기캐. 모타로를 상대로는 장풍 공격이 안 통하고, 심지어는 되받아치기까지 한다. 모타로 본인은 장풍을 4발까지 연사할 수 있고, 공격 한방한방이 리치도 길며 에너지 1/3정도는 우습게 깎아먹는데다가 텔레포트도 남발해서 매우 어려운 상대였다.
공격 패턴은 다음과 같다.
- 꼬리 휘두르기
- 장풍 - \ / 방향으로 수박만한 장풍을 발사. 4발까지 연사 가능.
- 목잡기 - 목을 잡은 후에 죽빵을 날린다.
- 뒷발차기 - 누가 말 아니랄까봐...
- 말뚝 - 위에서 아래로 상대의 정수리를 가격.
- 돌진
- 밟기 - 낮게 점프하면서 땅을 흔든다.
- 텔레포트 - 앞에서 사라져서 뒤로 나타난다.
- 페이탈리티 - 머리를 뽑아버린다.
캐릭터 수에 따른 용량 문제라고 하며[1] 어쩌면 시나리오의 복선으로 써먹으려고 했을지도 모르나 컨퀘스트 모드에도 등장하지 않았으며 엔딩에서 나머지 다리를 되찾는 걸로 끝난다. 여러모로 대접이 좋지 않은 켄타우로스 전사.
모탈컴뱃 3 당시의 피격시 괴성은 의외로 꽤 흔하게 쓰는 괴성 샘플링으로, 워크래프트 2 드래곤 소리 등으로 쓴게 대표적.
3. 대체 시간대
X를 제외하고 전부 카메오로만 출현했다. 특유의 신체 비율 때문에 참전 캐릭터로 구현하기 어려운 점이 원인으로 보인다.
모탈 컴뱃(2011)에서는 스트라이커 챕터에서 배경 카메오로 한번 나오고는 라이덴의 전기 비행에 맞으면서 물에 빠져 버린다. 그 후 샤오칸의 궁전에서 '''시체 상태로''' 나오는 것으로 출현이 끝난다. 별다른 상처가 없는 것을 보아 익사한 듯 하다.
모탈 컴뱃 X에서는 등장은 물론, 전혀 언급되지 않는다. 에일리언의 아케이드 엔딩에서는 켄타우리언을 숙주로 한 것으로 추정되는 형태의 제노모프가 잠시 모습을 비춘다.
모탈 컴뱃 11에서는 컬렉터의 유성추에서 모타로의 업적이라는 장식 아이템이 있다. 그리고 쉬바의 인트로에서는 머리만 남은 채 두 동강나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1] 설정상으로는 라이벌인 쇼칸족이 켄타우리언들에게 저주를 걸어서 그렇게 되었다고 변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