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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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시인.
1965년 인천광역시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와 인하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7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맨발로 걷기'가 당선돼 등단했다. 현재는 한양여자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부교수로 있다.
2019년 10월 7일 공지영, 황석영 작가 등과 조국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고 검찰 개혁의 완수를 촉구하는 ‘2019 작가 선언’을 발표했다. 출처
2. 작품 목록
2.1. 시집
- 새떼들에게로 망명 (1991)[1]
- 지금은 간신히 아무도 그립지 않을 무렵 (1995)
- 젖은 눈 (1998)
- 왼쪽 가슴 아래께에 온 통증 (2001)
- 미소는, 어디로 가시려는가 (2005)
- 뺨에 서쪽을 빛내다 (2010)
- 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 (2012)
- 꽃 밟을 일을 근심하다 (2017)
2.2. 산문집
- 물의 정거장 (2000)
- 물 긷는 소리 (2008)
- 시의 정거장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