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원고등학교

 


<colbgcolor=#808080><colcolor=#FFFFFF> '''재원고등학교
J High School'''
[image]
'''유형'''
특성화 고등학교
'''성별'''
남녀공학
'''형태'''
사립[1]
'''주소'''
서울특별시 중구
1. 개요
2. 상세
3. 교직원
3.1. 박광덕
3.2.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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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이버 웹툰외모지상주의》에 등장하는 고등학교.

2. 상세


서울 중구 지역에 있는 실업계 고등학교. 그런데 굉장한 꼴통학교인지 본작과[2] 본격금연권장만화에 따르면 똥통 학교로 유명한 듯. 다만 특정분야에서 정말 천재를 뽑아내기도 하는경우도 있다고 한다.
외관은 서울특별시 광진구에 있는 자양고등학교다.
과는 '''패션과, 건축과, 미용과, 보컬댄스과, 실용음악과, 제과제빵과, 컴퓨터과, 애니과, 사진과'''로 총 9개의 과가 있다.
만화 특성상 몇몇 인원들의 전투력이 비현실적으로 강하다.(...) 일반적인 학교는 재원고 네임드급은 고사하고 번너클 간부급 정도 되는 학생도 보기 힘들다. 번너클 전체적으로는 성요한 체제 이후로 세를 불린 갓독에 필적할 만큼 규모가 크며, 번너클의 간부급들은 올림픽 권투 국가대표 후보와 맞먹는 전투력을 가졌고, 각 과의 최상위 네임드들[3]은 4대 크루 간부 이상에서 헤드 수준을 노릴만큼 강하다[4]. 즉, 교내 건축과 학생들만으로 이루어진 번너클이 '''4대 크루급 세력'''을 자랑하며, 타 학교 짱 수준은 '운동을 쉬고있던 이진성' 선에서 쉽게 정리되는 수준이다.
게다가 갓독 OB들 경우 1대 다수로 싸워도 손쉽게 이기는 강자들인데 그걸 혼자 압도적으로 제압하거나 잠깐 열세에 몰리는 수준으로 그치는 등 10대 치곤 너무 강한면이 많다. 거기다 작가가 싸움묘사를 굉장히 폭력적이게 그리다 보니, 같은 작가의 작품 등장인물들에 비해서도 훨씬 강할 것으로 추측된다.
건축과, 패션과, 애니과, 보컬댄스과는 B동에 있고 실용음악과, 컴퓨터과, 미용과, 제과제빵과는 A동에 있다.

3. 교직원


재원고등학교의 교직원들. 알게 모르게 고생을 엄청 하지만, 기본적으로 선량한 사람들이다.

3.1. 박광덕


[image]
'''이름'''
'''박광덕'''
Gordon Park
'''소속'''
재원고등학교 (2학년 건축과 담임, 학생주임)
'''직업'''
교사
건축과 담임이자 학생주임으로 늘 사고를 치는 이은태를 못마땅하게 본다.
번너클이 재원고를 세운 이상장의 동상을 부수는 사고를 치자 교장에게 이은태를 반드시 퇴학하라는 협박을 받고 이은태의 서랍에 허영미의 지갑을 놓아 지갑 도둑 누명을 씌운다.
'''사실 누명 씌운게 아닌 설마 이은태가 진짜 도둑인가 확인하고자 서랍을 뒤져본 것이었다. 모든 것은 허영미의 자작극이었던 것.''' 50만 원이라는 거금이 지갑에 들어있다는 구라를 들키지 않기 위해 지갑을 도둑 맞았다했지만, 소지품 검사를 한다고 하자 겁을 먹고 이은태의 서랍에 지갑을 숨긴 것.
현금 50만 원도 원랜 없었지만, 허영미의 지갑엔 50만 원이 진짜로 있었다. 사실 지갑을 찾은 박광덕 선생이 넣어놓은 것. 허영미의 돈이 없어졌다는 구라를 진짜로 믿어 찾은 지갑에 돈이 없자 '''자신의 사비로 채워 넣은 것이다.''' 그 후 박범재가 범인을 찾을 수 있을지 반쯤 기대하는 모습도 보였다.[5]
이은태를 강제로 퇴학시키려고 한 것도 일부러가 아니라 교장이 협박해서 그런 거고, 나쁘게 말해 깡패 같은 놈들만 넘치는 건축과가 학교 비품도 박살 내고 문제만 일으키고 다니니 이은태에게 분노할만했다. 사실 학교 선생이면 이게 당연한 모습이다.


3.2. 교장


[image]
'''소속'''
재원고등학교 (교장)
'''직업'''
교장
재원고 교장으로 처음에는 번너클을 좋게 봤으나 이사장의 동상을 부수는 만행을 저지르자 반드시 번너클의 리더인 이은태를 퇴학시키라고 박광덕을 협박한다.
거기에 건축과 번너클들이 교장을 수호하겠답시고 교장실에서까지 납치하고 프리저 분장까지 시키고 목마를 테우는 등. 교장의 분노는 끝을 모를 정도로 치미는 중.

4. 학생




[1] 213화에서 이사장이 언급된다.[2] 본작에서도 미달된 실업계 고등학교라고 초창기부터 언급된다[3] 박형석, 진호빈, 이태성, 이은태, 이진성, 박지호, 홍재열[4] 실제로 헤드를 지낸 사람이 한 명 있다.[5] 이후 박광덕의 평가도 급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