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의 부적
유희왕의 장착 마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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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스타스트라이크에서 등장.
전투 / 효과 파괴를 가리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상대의 벽 몬스터에 장착시키고 블랙홀 등으로 날려먹는 방식으로 쓰인다. 대체로 비트 다운 덱은 수비력이 낮은 몬스터가 많아 웬만해서는 잘 쓰이지 않지만, 방해꾼 컨트리 비트다운 덱이나 초중무사 덱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다만 방해꾼 비트다운 덱이라면 방해꾼 컨트리가 깔리기 전에 장착해서 써야 하므로 번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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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옛날, 잃어버린 천년에서 등장. 이 쪽은 공격력을 참조하기에 다소 높은 데미지를 기대할 수 있는 대신, 전투로 날려먹어야 해서 운용이 까다롭다. A·O·J 카타스톨 같은 카드는 효과로 파괴를 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무효고, 주사천사 릴리처럼 자신이 상대 몬스터를 잡을 만한 화력을 가진 몬스터를 사용해야 한다.
이 카드와 궁합이 좋은 카드라고 한다면, 전투에서 질 일이 거의 없는 칠흑의 줌왈트나 사신 아바타, SNo.39 유토피아 더 라이트닝이 있겠다. 아바타는 무조건 상대 몬스터보다 공격력이 높고, 줌왈트의 경우에는 공격력이 더 높은 몬스터와 싸울 때는 공격력이 같아지는데다가 자신은 전투로 파괴되지 않기 때문이다. 유토피아 더 라이트닝은 특유 효과로 5000의 공격력을 통해 웬만한 몬스터들을 그냥 썰어넘긴다. 그리고, 장착 마법 중에 이 카드와 효율이 좋은 카드는 월경의 방패가 있다.
이름에 '니트로'라고 붙어 있지만, 니트로 싱크론이 니트로 싱크로 몬스터만을 지정하는 효과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 카드는 딱히 카드군에 속한다거나 하는 건 없다.
원작에서는 나오지 않았으나, 트론이 블래스트 메달리온이라는 유사한 효과의 카드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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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어둠에서 등장.
효과는 위에 존재하는 니트로 유닛과 유사한 효과이다. 다만, 함정 카드라서 속공성이 떨어지는 것이 흠.
원작에서는 이자요이 아키가 사용. 스플렌디드 로즈로 우시오 테츠의 헬 트윈 컵을 전투로 파괴하고 효과 데미지를 먹여 끝장을 냈다.
1. 저주의 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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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스타스트라이크에서 등장.
전투 / 효과 파괴를 가리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상대의 벽 몬스터에 장착시키고 블랙홀 등으로 날려먹는 방식으로 쓰인다. 대체로 비트 다운 덱은 수비력이 낮은 몬스터가 많아 웬만해서는 잘 쓰이지 않지만, 방해꾼 컨트리 비트다운 덱이나 초중무사 덱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다만 방해꾼 비트다운 덱이라면 방해꾼 컨트리가 깔리기 전에 장착해서 써야 하므로 번거롭다.
2. 니트로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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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옛날, 잃어버린 천년에서 등장. 이 쪽은 공격력을 참조하기에 다소 높은 데미지를 기대할 수 있는 대신, 전투로 날려먹어야 해서 운용이 까다롭다. A·O·J 카타스톨 같은 카드는 효과로 파괴를 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무효고, 주사천사 릴리처럼 자신이 상대 몬스터를 잡을 만한 화력을 가진 몬스터를 사용해야 한다.
이 카드와 궁합이 좋은 카드라고 한다면, 전투에서 질 일이 거의 없는 칠흑의 줌왈트나 사신 아바타, SNo.39 유토피아 더 라이트닝이 있겠다. 아바타는 무조건 상대 몬스터보다 공격력이 높고, 줌왈트의 경우에는 공격력이 더 높은 몬스터와 싸울 때는 공격력이 같아지는데다가 자신은 전투로 파괴되지 않기 때문이다. 유토피아 더 라이트닝은 특유 효과로 5000의 공격력을 통해 웬만한 몬스터들을 그냥 썰어넘긴다. 그리고, 장착 마법 중에 이 카드와 효율이 좋은 카드는 월경의 방패가 있다.
이름에 '니트로'라고 붙어 있지만, 니트로 싱크론이 니트로 싱크로 몬스터만을 지정하는 효과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 카드는 딱히 카드군에 속한다거나 하는 건 없다.
원작에서는 나오지 않았으나, 트론이 블래스트 메달리온이라는 유사한 효과의 카드를 사용했다.
3. 블로섬 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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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어둠에서 등장.
효과는 위에 존재하는 니트로 유닛과 유사한 효과이다. 다만, 함정 카드라서 속공성이 떨어지는 것이 흠.
원작에서는 이자요이 아키가 사용. 스플렌디드 로즈로 우시오 테츠의 헬 트윈 컵을 전투로 파괴하고 효과 데미지를 먹여 끝장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