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의 부적

 

유희왕의 장착 마법 카드.
1. 저주의 부적
2. 니트로 유닛
3. 블로섬 봄버


1. 저주의 부적


[image]
한글판 명칭
'''저주의 부적'''
일어판 명칭
'''呪いのお札'''
영어판 명칭
'''Cursed Bill'''
장착 마법
장착 몬스터가 파괴되는 것에 의해서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때, 묘지로 보내진 장착 몬스터의 원래 수비력만큼의 데미지를 장착 몬스터의 컨트롤러의 라이프에 준다.
폭풍의 스타스트라이크에서 등장.
전투 / 효과 파괴를 가리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상대의 벽 몬스터에 장착시키고 블랙홀 등으로 날려먹는 방식으로 쓰인다. 대체로 비트 다운 덱은 수비력이 낮은 몬스터가 많아 웬만해서는 잘 쓰이지 않지만, 방해꾼 컨트리 비트다운 덱이나 초중무사 덱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다만 방해꾼 비트다운 덱이라면 방해꾼 컨트리가 깔리기 전에 장착해서 써야 하므로 번거롭다.

2. 니트로 유닛


[image]
한글판 명칭
'''니트로 유닛'''
일어판 명칭
'''ニトロユニット'''
영어판 명칭
'''Nitro Unit'''
장착 마법
상대 필드 위 몬스터에만 장착 가능. 장착 몬스터를 전투에 의해서 파괴하여 묘지로 보냈을 때, 장착 몬스터의 공격력[듀얼링크스]만큼의 데미지를 상대 라이프에 준다.
한참 옛날, 잃어버린 천년에서 등장. 이 쪽은 공격력을 참조하기에 다소 높은 데미지를 기대할 수 있는 대신, 전투로 날려먹어야 해서 운용이 까다롭다. A·O·J 카타스톨 같은 카드는 효과로 파괴를 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무효고, 주사천사 릴리처럼 자신이 상대 몬스터를 잡을 만한 화력을 가진 몬스터를 사용해야 한다.
이 카드와 궁합이 좋은 카드라고 한다면, 전투에서 질 일이 거의 없는 칠흑의 줌왈트사신 아바타, SNo.39 유토피아 더 라이트닝이 있겠다. 아바타는 무조건 상대 몬스터보다 공격력이 높고, 줌왈트의 경우에는 공격력이 더 높은 몬스터와 싸울 때는 공격력이 같아지는데다가 자신은 전투로 파괴되지 않기 때문이다. 유토피아 더 라이트닝은 특유 효과로 5000의 공격력을 통해 웬만한 몬스터들을 그냥 썰어넘긴다. 그리고, 장착 마법 중에 이 카드와 효율이 좋은 카드는 월경의 방패가 있다.
이름에 '니트로'라고 붙어 있지만, 니트로 싱크론니트로 싱크로 몬스터만을 지정하는 효과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 카드는 딱히 카드군에 속한다거나 하는 건 없다.
원작에서는 나오지 않았으나, 트론이 블래스트 메달리온이라는 유사한 효과의 카드를 사용했다.

3. 블로섬 봄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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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블로섬 봄버'''
일어판 명칭
'''ブロッサム・ボンバー'''
영어판 명칭
'''Blossom Bombardment'''
일반 함정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식물족 몬스터가 전투에 의해서 상대 몬스터를 파괴하고 묘지로 보냈을 때 발동할 수 있다. 그 전투로 파괴한 몬스터 공격력[듀얼링크스]만큼의 데미지를 상대 라이프에 준다.
빛나는 어둠에서 등장.
효과는 위에 존재하는 니트로 유닛과 유사한 효과이다. 다만, 함정 카드라서 속공성이 떨어지는 것이 흠.
원작에서는 이자요이 아키가 사용. 스플렌디드 로즈우시오 테츠헬 트윈 컵을 전투로 파괴하고 효과 데미지를 먹여 끝장을 냈다.

[듀얼링크스] A B 절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