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몬스터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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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ゼネラルモンスター'''
'''성별'''
남성
'''소속'''
네오 쇼커
'''주요 출연작'''
신 가면라이더
'''변신체'''
야모리진
'''변신 타입'''
괴인
'''첫 등장'''
개조인간 하늘을 날다
(신 가면라이더 에피소드 1)
'''배우'''
홋타 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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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가면라이더중간 보스.
네오 쇼커의 일본 지부 초대 대간부. 나치 독일 국방군 육군 장교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 화염방사도 가능한 스틱이 무기.
살인을 삶의 보람으로 삼는 냉혹한 인물로, 충실한 부하에게는 의젓한 면을 보이지만 권위주의적인 성격이며, 거역하는 것 · 얼버무리는 것 · 무례한 행동을 매우 싫어 한다. 또, 제2화에서는 부하인 쿠몬진(=거미)에게 스카이 라이더의 존재를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에, 네오 쇼커의 감찰역으로 가장한 스카이 라이더를 아지트로 안내해 버린 탓에 유괴한 인간을 탈환당하는 비밀성으로 인한 대실패를 범하고 있다. 당초에는 검은 군복을 입고 있었다. '''야모리진(ヤモリジン)'''으로 변신하고, 괴인체에서는 오른 팔의 도마뱀붙이의 머리와 꼬리를 분리 · 변형시킨 도마뱀붙이 채찍, 머리 부분의 촉각에 심어진 도마뱀붙이 폭탄이 무기. 또, 평상시 하고 있는 안대에도 도마뱀붙이가 그려져 있다. 괴인 제조에 평범치 않은 관심을 가져, 개조 인간 연구자인 프로페서 도크(후술)와는 친구이다. 코스튬은 계급이 오른 제9화부터 일신되어 왼손이 의수화했다.
최종 작전에서 스카이 라이더를 길동무로 삼아 자폭하려고 한 순간, 하늘로부터의 광선을 맞고 폭사했다. 후임자는 마신 제독이다.
야모리진은 28화에서 재생 괴인 2세 부대의 한 명으로서 부활했지만, 라이더들의 총공격 중, 1호 라이더의 라이더 킥에 쓰러졌다.
또, 극장판에서도 재생 괴인 2세 부대의 한 명으로서 부활했지만, 이번에는 X 라이더의 X 킥에 쓰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