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신 제독

 

'''프로필'''
[image]
'''이름'''
'''魔神提督'''
'''성별'''
남성
'''소속'''
네오 쇼커
'''주요 출연작'''
신 가면라이더
'''첫 등장'''
이겼다! 제너럴 몬스터의 최후
(신 가면라이더 에피소드 17)
'''배우'''
나카 요스케[1]
신 가면라이더중간 보스. 머신 제독이 아니라 '''마'''신 제독이다(...) .
네오 쇼커의 일본 지부 2대 대간부로, 제너럴 몬스터의 후임이다. 17화부터 등장. 남미 지부에서 무수한 실적을 올리고 있어, 그 활약으로 취임했다. 제너럴 몬스터와 달리, 옛 전국시대 일본 장수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무기력한 일본 지부의 괴인을 단념하고, 해외의 지부로부터 불러온 복수의 유능한 괴인에 의한 작전을 전개한다. 그렇지만 다수의 의미불명한 작전도 동시에 행하고 있어, 괴인을 스카우트 할 때의 기준 · 작전의 채용 기준에는 독특한 면을 가진다. 잔인하고 무능자를 싫어하는 성격이지만 반면 유머러스한 일면도 자주 보여 유능한 부하는 많이 칭찬하고 후대하는 도량도 가졌다.
제너럴 몬스터나 구 쇼커 및 겔쇼커 대간부들과 같이 괴인체로 변신하지 않고, 그대로의 모습으로 괴인과 동등, 혹은 그 이상의 전투력을 가진다. 무기는 허리에 차고 있는 장검, 치형 폭탄, 팔에 심은 독가스 공격 등이다. 본인 왈 「손상되어도 달빛 속에서 달빛을 받으면 회복하고, 쓰러져도 심장만 무사하면 대수령에 의해서 복원할 수 있다」라는 것 같다. 변신하지 않을 뿐으로, 개조 인간인 것에는 변함없다.
수많은 작전은 덧없이 실패하고, 종반에서는 히로시의 아버지 · 요우타로가 개조된 모습이라고 속여 정신적으로 궁지에 몰린 히로시를 자폭의 길동무로 삼으려고 하지만, 앞으로 한걸음 남은 상황에서 죠 시게루에게 계획을 간파당해 작전은 실패. 2호 라이더, 스트롱거, 스카이 라이더 3인의 라이더 킥 앞에 패퇴. 최후에는 대수령이 단념하고 심장을 짓이겨 사망했다.
[1] 나중에는 1982년 작품의 슈퍼전대 시리즈인 대전대 고글파이브에서 데스마르크 대원수 역으로 출연한다. 또 구판 도라에몽진구 아빠 역할로 유명한 성우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