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레이션 EX
1. 개요
근육맨 2세에 등장한 팀. 헤라클레스 팩토리 2기 졸업생 4인을 칭한다. EX의 뜻은 엑셀런트. 1기 졸업생 9명 중 근육 만타로, 테리 더 키드, 가젤맨, 세이우친 4명이 꾀병 부리며 농땡이 치는데 분노한 하라보테 머슬에 의해 일본 방위 초인의 권리를 두고 시합을 치루도록 명해 부딪치게 된다.
2. 특징
문제점이라면 정의초인임에도 불구하고 제이드를 제외한 나머지 3인들은 정의관이 약간 삐딱하고 친구들을 별로 생각해주지 않는 개인주의적인 면이 강한 놈들이란 것. 클리오네맨과 데드시그널은 경기 도중 궁지에 몰리니깐 무관한 사람들을 인질로 삼아 자신의 공격을 피하지 못하게끔 만드는 등 악행초인스러운 모습을 보였고 스카페이스는 아예 잠입한 dMp출신의 악행 초인이었다.
그래선지 우정파워의 덕을 별로 보지 못한다. 하지만 나중에는 team AHO의 활약을 보고 영향을 받아 서로 우정은 싹튼 듯하지만 결국 제이드와 스카페이스만 다시 나오기에 나머지 둘의 행방은 오리무중.[1]
3. 멤버
[1] 애니메이션에서는 데드 시그널과 클리오네가 함께 식사하며 근육 만타로를 응원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