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나 듀프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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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영입 NPC.
일리에 페르난도 토르쉐 박사의 수석 메이드.
어린 시절부터 페르난도 토르쉐의 저택에서 메이드를 해온 베테랑. 불 같은 성격 덕분에 몇번이나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마찰을 일으켜 쫓겨날 뻔 했으나 그녀가 챙겨주지 않으면 까뜨린느 토르쉐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 했던 이유 때문에 해고는 면한듯... 3년 전쟁 종전 이후 베스파뇰라 왕실로부터 '제인'이란 이름을 하사 받고 왕실 메이드로 입궁했으나 얼마 버티지 못하고 사직서를 낸 후 토르쉐 박사의 저택으로 돌아왔다. 토르쉐 박사의 집에 무장 강도가 침입했는데 다음날 아침 온 몸이 벌집이 된 강도를 토르쉐 박사는 보았다고 한다.
지속시간 300초. 공격력 10%, 캐속 20%, 몬공15%, 공등1을 올려주고 방어력 3% 무시, 넘어진 적 PC 공격시 적 [시야차단]
기간틱 블래스터는 커녕 샷건 블래스터마저 없다는 사전 정보가 불안했으나, 간만에 괜찮게 쓸만한 캐릭이 출시됐다는 평가.
평타는 3타 광역으로 딜 자체도 우수해 캐슈클를 제치고 병작 강자로 올라섰으며, 스킬 대미지도 강해 둘중 편한대로 쓸 수 있다.
PvP에서도 최소 평타는 칠수 있다.
다만 시전 시간이 딸과 비슷하게 긴데도 무적 같은 효과가 없는 부분은 불편.[1]
- 선택
마리 영입 퀘스트에서 왕왕 언급되는 마리의 모친. 당초 설정상에서는 제인 듀프레시였으나, 당초 영입화 계획이 없었는지, 그런 설정이 있는지도 몰랐는지 제인 크리스티를 찍어냈기에 자질구레한 설정을 추가하여 이름을 바꾸어 출시되었다.
은근 미친년 속성이 있다. 토르쉐 저택에 침입한 강도가 마녀라고 하고 웃으면서 안보고 막 쏴댄다는둥 알수없는 소릴한다. 아무래도 제이나의 미친년행각에 PTSD가 생긴듯
1. 개요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영입 NPC.
일리에 페르난도 토르쉐 박사의 수석 메이드.
어린 시절부터 페르난도 토르쉐의 저택에서 메이드를 해온 베테랑. 불 같은 성격 덕분에 몇번이나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마찰을 일으켜 쫓겨날 뻔 했으나 그녀가 챙겨주지 않으면 까뜨린느 토르쉐가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 했던 이유 때문에 해고는 면한듯... 3년 전쟁 종전 이후 베스파뇰라 왕실로부터 '제인'이란 이름을 하사 받고 왕실 메이드로 입궁했으나 얼마 버티지 못하고 사직서를 낸 후 토르쉐 박사의 저택으로 돌아왔다. 토르쉐 박사의 집에 무장 강도가 침입했는데 다음날 아침 온 몸이 벌집이 된 강도를 토르쉐 박사는 보았다고 한다.
2. 상세
지속시간 300초. 공격력 10%, 캐속 20%, 몬공15%, 공등1을 올려주고 방어력 3% 무시, 넘어진 적 PC 공격시 적 [시야차단]
3. 성능
기간틱 블래스터는 커녕 샷건 블래스터마저 없다는 사전 정보가 불안했으나, 간만에 괜찮게 쓸만한 캐릭이 출시됐다는 평가.
평타는 3타 광역으로 딜 자체도 우수해 캐슈클를 제치고 병작 강자로 올라섰으며, 스킬 대미지도 강해 둘중 편한대로 쓸 수 있다.
PvP에서도 최소 평타는 칠수 있다.
다만 시전 시간이 딸과 비슷하게 긴데도 무적 같은 효과가 없는 부분은 불편.[1]
4. 대사
- 선택
- 어우, 불렀어요?
- 급한 일인가요?
- 귀찮게하지 마요!
- 저는, 연약한 메이드입니다.
- 청소중이에요.
- 메이드는 신경쓸게 많답니다.
- 비켜봐요, 길 좀 닦게.
- 어우, 여긴 너무 지저분한걸요
- 먼저 가주시죠. 전, 연약해서요.
- 으이, 천천히 좀 가요. 전 연약하다구요.
- 이 방향, 맞는거죠?
- 갈까요?
- 먼! 지! 털! 기!
- 가볍게 털어드리죠~
- 먼지털기.
- 가볍게, 털어드리죠.
- 방탄복도 소용없어요~
- 빵!
- 방탄복도 소용없어요.
- 빵~
- 피해볼 테면 피해봐요~
- 머리 조심해요~
- 피해볼 테면 피해봐요.
- 머리 조심해요.
- 몰라. 일단, 쏘고보자.
- 여기서, 여기까지
- 여기서~ 여기까지
- 몰라~ 일단 쏘고보죠.
- 지저분하잖아요.
- 청소시간!
- 방탄복도 소용없어요~
- 좀 씻으시는건 어때요?
- 좀, 씻으시는건 어때요?
- 불결하군요.
- 불결하군요.
- 연약한 메이드에게 이, 무슨.
- 여기까지인가...
5. 기타
마리 영입 퀘스트에서 왕왕 언급되는 마리의 모친. 당초 설정상에서는 제인 듀프레시였으나, 당초 영입화 계획이 없었는지, 그런 설정이 있는지도 몰랐는지 제인 크리스티를 찍어냈기에 자질구레한 설정을 추가하여 이름을 바꾸어 출시되었다.
은근 미친년 속성이 있다. 토르쉐 저택에 침입한 강도가 마녀라고 하고 웃으면서 안보고 막 쏴댄다는둥 알수없는 소릴한다. 아무래도 제이나의 미친년행각에 PTSD가 생긴듯
[1] 물론 마리만큼 무식하게 길지는 않고, 다른 총캐에 비해선 살짝 긴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