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마스던
1. 개요
1973년 9월 18일생. 미국의 배우.
맡은 배역중 여친을 딴 남자에게 빼앗기는 남자가 많아서 전문배우라는 말까지 듣는다.
2. 배역 목록
코니 컬린스 역을 맡았다. 극중 볼티모어 지역의 최고 인기 프로그램인 '코니컬린스 쇼'의 메인 호스트 역할이며, 쇼의 새 게스트로 트레이시 턴블래드를 픽업할 정도로 감이 좋으면서도 편견이 없는 캐릭터로 나온다. 노래와 춤 둘 다 상당한 실력이다. 여기서는 여친이 없다(...).
론 해먼드 Jr.를 맡았다. 약혼자를 주인공 (라이언 고슬링)에게 빼앗긴다.
리차드 화이트를 맡았다. 클라크 켄트(슈퍼맨)가 없는동안 로이스 레인과 결혼했다가 클라크가 돌아온 뒤로 빼앗긴다. 아들도 알고보니 자기 아들이 아닌 슈퍼맨과 로이스의 아들이였다는 게 중반에 밝혀져서 더더욱 안습. 여담으로 밑의 지젤은 맨 오브 스틸에서 로이스 레인을 맡았다.
그런데 영화를 자세히 뜯어보면 리차드가 로이스를 클라크한테 빼앗겼다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리차드는 영화 플롯에도 꽤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데 실제 그는 로이스와 슈퍼맨이 위험에 처할 때 그 둘을 구해내는데 아주 큰 역할을 맡았다. 로이스가 위험에 처하자 달려와 그녀를 구해주었고[2] , 크립토나이트에 찔려 익사할 뻔했던 슈퍼맨을 구해주는데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슈퍼맨 역시 큰 도움을 받았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로이스 역시 아들 제이슨이 슈퍼맨의 자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슈퍼맨에게 돌아가는 대신 리차드와 함께 남았으며 슈퍼맨도 그 점을 인정하고 멀리서 지켜보기로 마음을 굳혔다. 중간에 껴서 살짝 어색한 입장이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로이스와 슈퍼맨 모두를 구하는 역할을 해내면서도 로이스와 아이 둘 다 지켜내는데 성공을 한 것이기에 절대 NTR 캐릭이라고 할 수 없다. 더욱이 애초에 로이스를 떠난건 슈퍼맨이었기에 리차드나 슈퍼맨이나 사실 빼앗기고 뺏고 했다는 말 자체가 성립이 안된다. 게다가 제이슨 역시 리차드를 아버지처럼 따르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데 영화를 자세히 뜯어보면 리차드가 로이스를 클라크한테 빼앗겼다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리차드는 영화 플롯에도 꽤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데 실제 그는 로이스와 슈퍼맨이 위험에 처할 때 그 둘을 구해내는데 아주 큰 역할을 맡았다. 로이스가 위험에 처하자 달려와 그녀를 구해주었고[2] , 크립토나이트에 찔려 익사할 뻔했던 슈퍼맨을 구해주는데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슈퍼맨 역시 큰 도움을 받았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로이스 역시 아들 제이슨이 슈퍼맨의 자식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슈퍼맨에게 돌아가는 대신 리차드와 함께 남았으며 슈퍼맨도 그 점을 인정하고 멀리서 지켜보기로 마음을 굳혔다. 중간에 껴서 살짝 어색한 입장이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로이스와 슈퍼맨 모두를 구하는 역할을 해내면서도 로이스와 아이 둘 다 지켜내는데 성공을 한 것이기에 절대 NTR 캐릭이라고 할 수 없다. 더욱이 애초에 로이스를 떠난건 슈퍼맨이었기에 리차드나 슈퍼맨이나 사실 빼앗기고 뺏고 했다는 말 자체가 성립이 안된다. 게다가 제이슨 역시 리차드를 아버지처럼 따르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지젤을 로버트에게 빼앗긴다. 하지만 여기선 역으로 로버트의 애인을 빼앗는다.
- 버틀러 : 대통령의 집사
존 F. 케네디역을 맡았다. 생전은 아니지만 사후에 아내였던 재클린이 재혼하니(...)
- 섹스 드라이브
다들 그렇게 게이가 되는 거야 항목을 참조.
- 엑시덴탈 러브
자신이 고른 프로포즈 장소에서 여친이 머리에 못을 맞고 성격이 달라지자 이별을 고한다. 여자가 국회의원 찾아가서 사랑 싹틔우니 다시 찾아가지만 결국 밀려난다. 하지만 어장관리하던 여친 친구를 낚으면서 쌤쌤(?)
스토리상 애인인 돌로레스는 매 번 게스트들에게 강간 또는 살해 당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톰 와코우스키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