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종현

 


'''천안시 축구단 No.1'''
'''제종현'''
'''(諸鐘炫 / Je Jong-hyun)'''
<colbgcolor=#033a77><colcolor=#fff> '''생년월일'''
1991년 12월 6일 (32세)
'''국적'''
[image] 대한민국
'''학력'''
숭실대학교
'''포지션'''
골키퍼
'''신체 조건'''
191cm
'''소속팀'''
광주 FC (2013~2018)
상주 상무 (2016~2017 / 군복무)
청주 FC (2019)
아산 무궁화 (2019)
천안시 축구단 (2020~)
1. 개요
2. 경력
2.1. 클럽 경력
3. 플레이 스타일
4. 같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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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2. 경력



2.1. 클럽 경력


2013년 드래프트에서 광주 FC에 번외지명되어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입문하였다.
입단 후, 윤기해, 김지성 등에 밀려 3선발로 주전 기회를 얻지 못하였으나, 13시즌 후반기 광주의 K리그 클래식 승격이 좌절된 이후 신인선수를 실험 기용하던 남기일 감독대행의 눈에 들어 2013년 11월 9일 FC 안양전에 선발 출장해 프로 데뷔전을 치루었다.
이 경기에서 무실점으로 광주 골문을 지킨 제종현은 11일 벌어진 충주 험멜과의 경기에서도 무실점을 기록하며 남 감독대행의 신임을 얻었으며, 최종적으로 13시즌 5경기를 나와 4실점으로 나쁘지않은 성적을 보여주었다.
2013시즌 종료 후, 광주 FC가 대대적인 리빌딩을 선언하는 와중에도 재계약에 성공하였으며 2014년 한 해 동안 리그 24경기에 출전했고, 승강 프레이오프에서도 주전 수문장으로 두 경기 출전해 팀 승격의 숨은 공신이 되기도 했다.
팀 승격 시즌인 2015년에는 광주에 합류한 노장 골키퍼 권정혁과 로테이션 체제를 이루어 출전하기도 했으나 잦은 실수로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양상을 보였으며, 게다가 시즌 중 경남 FC에서 이적해 온 최봉진의 후반기 안정감 있는 활약으로 서브 골키퍼로 지내게 되었으며, 시즌 종료 후 군 복무를 위해 상주 상무에 입대하였으며, 부천 FC와의 FA컵 경기를 통해 입대 후 첫 경기를 소화하였다.
​상주에서 2년간 군복무 후 광주에 합류하였지만, 2018시즌을 끝으로 광주와 재계약을 하지 못하면서 광주를 떠나 청주 FC로 이적, 반년간 소속된 뒤 아산 무궁화로 이적하며 반년만에 프로로 복귀하였다.
아산 입장에서는 사실상 양형모, 최봉진의 전역을 대비한 영입이었다.
이후 이기현의 부상으로 10월 6일 친정팀 광주 FC전에서 프로 복귀전을 치렀으며, 한 골을 실점하였다.
2020년에는 K3리그천안시 축구단으로 이적하였다. 20시즌 성적은 리그 16경기 14실점 클린시트 7회 및 FA컵 1경기 4실점으로 도합 17경기 출전 18실점 7클린시트.

3. 플레이 스타일


순간 스피드를 이용해 많은 선방을 보이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안정감과 꾸준함이 떨어지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

4. 같이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