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현

 


<color=#373a3c> '''충남 아산 FC No.13'''
'''이기현'''
'''(Lee Gi-Hyeon)'''
<colbgcolor=#f5cf2c><colcolor=#244694> '''생년월일'''
1993년 12월 16일 (30세)
'''국적'''
[image] 대한민국
'''출신지'''
울산광역시 남구
'''학력'''
삼호초등학교
남창중학교
학성고등학교
동국대학교(중퇴)
'''포지션'''
골키퍼
'''신체 조건'''
192cm / 82kg
'''등번호'''
부천 FC 1995 - 18번
아산 무궁화 - 24번
충남 아산 FC - 13번
'''프로입단'''
2015년 부천 FC 1995
'''소속팀'''
부천 FC 1995 (2015)
경남 FC (2016)
제주 유나이티드 (2017)
부천 FC 1995 (2018)
아산 무궁화 (2019)
충남 아산 FC (2020~)
'''국가대표'''
U-20 : 1경기
1. 소개
2. 경력
3. 국가대표
4. 여담

[clearfix]

1. 소개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2. 경력



2.1. 프로 입단 전


삼호초등학교, 남창중학교, 학성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에 진학하였다. 대학교 1학년때 뛰어난 실력으로 U리그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였다고 한다.

2.2. 부천 FC 1995 1기


[image]
2015 K리그 드래프트에서 번외 지명되어 부천 FC 1995에 입단하였다.

2.3. 경남 FC


[image]
2015 시즌을 마지고 계약이 만료되자 자유 계약 신분으로 경남 FC에 입단하여 2016 시즌부터는 경남 FC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2.4. 제주 유나이티드


[image]
2017 시즌을 앞두고 제주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였다.

2.5. 부천 FC 1995 2기


그리고 2018년 부천 FC 1995로 다시 이적하면서 2년만에 친정으로 복귀하였다. #
하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2018시즌 한해 두경기 출장에.그쳤고, 결국 1년만에 계약 만료로 부천을 떠났다.

2.6. 아산 무궁화


부천을 떠난 후 아산 무궁화로 이적[1]했다.
시즌 중반까지는 최봉진과 양형모 등 의경 신분 골키퍼에게 밀리는 양상을 보였지만 둘이 모두 전역한 2019년 8월 12일 안산 원정에서 이적 이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고 이날 수 차례의 슈퍼세이브를 선보이며 민간인 시대의 첫 경기를 맞은 팀에게 승리를 안겼다. 이후 제종현과 김영익을 제치고 꾸준히 주전으로 뛰었다.

2.7. 충남 아산 FC



2.7.1. 2020 시즌


팀이 시민구단으로 재창단됐고, 이기현은 재계약에 성공했다. 골키퍼 중에선 유일한 재계약. 2020시즌 초반엔 임대영입된 함석민이 주전 자리를 가져갔지만, 6월 하순쯤 이기현이 선발로 나오기 시작했고 그가 출전한 7월 5일 경남 '''팀 창단 첫 K리그 승'''을 따냈다.[2] 이 경기로 그는 데뷔 '''6년 만에 처음으로''' K리그2 라운드 베스트11 골키퍼에 이름을 올렸다. 20시즌 출전기록은 19경기 26실점 클린시트 2회.

2.7.2. 2021 시즌


이적해 온 박현근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3. 국가대표


2012년 동국대학교 재학시절 AFC U-19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이창근'''[3]과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4. 여담


  • 초등학교 3학년 때 부모님이 축구를 시켜주지 않는다고 가출을 했던 적이 있다고 한다...... #
  • 지금은 192cm의 장신이지만 축구를 처음 시작했을 때는 키가 작았다고 한다. 본인 말에 의하면 처음에 맡은 포지션은 측면 공격수였는데 골키퍼를 하게 된 건 6학년에 올라가면서라고 한다. 그때 다른 초등학교랑 연습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상대팀 골키퍼가 부상을 당하자 대신 상대팀 골키퍼를 맡은 것이 적성에 맞아 골키퍼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
[1] 본래는 군경구단이지만, 경찰 축구단의 해체가 확정되면서 2019년 한정으로 '''프로 선수와 경찰 선수들이 합쳐진 과도기 형태로 운영'''하기 때문에 입대한 것은 아니다.[2] 창단 첫 승인 FA컵 2라운드 전주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선 한양대 출신 신인 골키퍼 심민이 출전했다.[3] 훗날 이 두 선수는 2017년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팀 동료로 다시 재회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