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종합 결과
'''대구광역시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결과'''
|
'''자유한국당 '''
| 무소속
|
'''7석'''
| 1석
|
민주당 후보가 달성군을 빼고 28~44%의 득표율을 얻으며 선전했다. 다만 민주당 후보의 선전한 득표율에도 불구하고 구청장을 한 명도 배출하지 못하여 아직까지는 자유한국당의 아성임을 보여주었다.
2. 중구
'''중구청장'''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노상석
| 12,932
| 2위
|
더불어민주당
| 33.21%
| 낙선
|
2
| '''류규하'''
| '''20,126'''
| '''1위'''
|
자유한국당
| '''51.68%'''
| <color=#373a3c>'''당선'''
|
3
| 임인환
| 5,881
| 3위
|
바른미래당
| 15.1%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68,303
| 투표율 58.4%
|
투표 수
| 39,862
|
무효표 수
| 923
|
3. 동구
'''동구청장'''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서재헌
| 55,546
| 2위
|
더불어민주당
| 33.01%
| 낙선
|
2
| 배기철
| '''62,891'''
| '''1위'''
|
자유한국당
| '''37.38%'''
| <color=#373a3c>'''당선'''
|
3
| 강대식
| 43,374
| 3위
|
바른미래당
| 25.78%
| 낙선
|
6
| 조화영
| 2,850
| 5위
|
대한애국당
| 1.69%
| 낙선
|
7
| 최해남
| 3,567
| 4위
|
무소속
| 2.12%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295,860
| 투표율 58.0%
|
투표 수
| 171,630
|
무효표 수
| 3,402
|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자유한국당 후보의 접전 끝에 자유한국당 후보가 37.38%의 득표율를 얻어 4.37% 차이로 당선되었다. 물론 이렇게 희대의 접전이 나온 이유로는 바른미래당 강대식 후보가 25%나 되는 많은 득표율을 얻어서이기 때문이다.
4. 서구
'''서구청장'''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윤선진
| 24,798
| 2위
|
더불어민주당
| 28.28%
| 낙선
|
2
| 류한국
| '''43,894'''
| '''1위'''
|
자유한국당
| '''50.06%'''
| <color=#373a3c>'''당선'''
|
3
| 서중현
| 18,988
| 3워
|
바른미래당
| 21.65%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167,260
| 투표율 53.6%
|
투표 수
| 171,630
|
무효표 수
| 3,402
|
5. 남구
'''남구청장'''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현철
| 22,302
| 2위
|
더불어민주당
| 31.68%
| 낙선
|
2
| 조재구
| '''31,957'''
| '''1위'''
|
자유한국당
| '''45.4%'''
| <color=#373a3c>'''당선'''
|
6
| 강덕수
| 2,042
| 4위
|
대한애국당
| 2.9%
| 낙선
|
7
| 권태형
| 14,088
| 3위
|
무소속
| 20.01%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134,493
| 투표율 53.7%
|
투표 수
| 72,239
|
무효표 수
| 1,850
|
6. 북구
'''북구청장'''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이헌태
| 81,736
| 2위
|
더불어민주당
| 40.55%
| 낙선
|
2
| 배광식
| '''98,984'''
| '''1위'''
|
자유한국당
| '''49.11%'''
| <color=#373a3c>'''당선'''
|
3
| 구본항
| 20,800
| 3위
|
바른미래당
| 10.32%
| 낙선
|
'''계'''
| 선거인 수
| 360,010
| 투표율 57.2%
|
투표 수
| 205,765
|
무효표 수
| 4,245
|
사실 당시
북구 을 지역 당협위원장이 홍준표였고, 대구 지역 민주당 의원 2인 중 한 명인
홍의락(북구 을)의 지역구여서 민주당과 한국당이 모두 눈여겨 보는 지역이였다. 결과는 8.89% 차이로 자유한국당이 이겼다.
'''수성구청장'''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남칠우
| 91,481
| 2위
|
더불어민주당
| 44.00%
| 낙선
|
'''2'''
| '''김대권'''
| '''116,422'''
| '''1위'''
|
'''자유한국당'''
| '''55.99%'''
| <color=#373a3c> '''당선'''
|
'''계'''
| '''선거인 수'''
| 351,854
| '''투표율''' 60.2%
|
'''투표 수'''
| 211,812
|
'''무효표 수'''
| 3,909
|
이와는 별개로 수성구의회는 민주당이 다수당을 가져가서 의장까지 나오는 이변을 낳았다.
'''달서구청장'''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1'''
| 김태용
| 113,699
| 2위
|
더불어민주당
| 43.67%
| 낙선
|
'''2'''
| '''이태훈'''
| '''146,649'''
| '''1위'''
|
'''자유한국당'''
| '''56.32%'''
| <color=#373a3c> '''당선'''
|
'''계'''
| '''선거인 수'''
| 472,669
| '''투표율''' 56.3%
|
'''투표 수'''
| 265,996
|
'''무효표 수'''
| 5,648
|
9. 달성군
<colbgcolor=#808080>'''달성군수'''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정당
| 득표율
| 비고
|
2
| 조성제
| 46,695
| 2위
|
자유한국당
| 42%
| 낙선
|
6
| 김문오
| '''64,474'''
| '''1위'''
|
무소속
| '''57.99%'''
| <color=#373a3c>'''당선'''[1]
|
|
| -
| 사퇴
|
| -
|
'''계'''
| 선거인 수
| 196,837
| 투표율 58.5%
|
투표 수
| 115,197
|
무효표 수
| 4,028
|
이 곳은
박근혜가 국회의원으로만 무려 5선이나 했었던 정치적 고향이기도 하다. 그런 곳에서 집안싸움이긴 하지만 무소속 후보가 당선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