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趙)씨 가문 11대 종주 조(趙)나라 2대 국군 무후 武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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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 영(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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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 조(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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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
| 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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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 조헌자(趙獻子) 조완(趙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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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몰 기간'''
| 음력
| 기원전 ???년 ~ 기원전 38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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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위 기간'''
| 음력
| 기원전 399년 ~ 기원전 38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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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국시대 조(趙)나라의 제2대
군주이자, 조씨 종주(趙氏宗主)로서는 제11대 종주. 혹은 조무공(趙武公)으로 부르기도 한다. 조완의 아들.
조열후의 동생.
조경후의 삼촌.
사마광의
자치통감 기록에는 조열후가 죽고, 그 뒤를 아우인 조무후가 이어 조나라의 군주가 되었다.
조무후 13년(기원전 387년), 조무후가 죽자 사람들은 조열후의 태자인 조장에게 뒤를 잇게하니 그가 바로 조경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