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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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爪原種'''
1. 소개
용자왕 가오가이가의 후반부 악역. 국내명은 '젠타 전사 8호.' 성우는 타니야마 키쇼/오인성.[1]
2. 상세 및 작중 행적
기계최강7원종의 일원으로 인정 넘버 ZX-08. 뭔가 여장을 한 것처럼 생긴 외모에 여성 말투도 간간히 섞어가며 사용한다. 실제로 흡수된 소체도 손톱이 갈라지던 것에 고민하던 오카마 선생. 주로 이원종(귀)과 함께 행동하며, 그 손톱은 TNT 폭탄도 견디는 메인 오더룸을 간단히 잘라낼 수 있을 정도이다.
그 외에도 빔 커터를 발사한다던가, 하는 식으로 GGG 오비트 베이스를 이원종(귀)의 조종능력과 함께 간단히 제압한다. 하지만 아마미 마모루와 갈레온에게 왼 팔을 잃고 패주. 이후 간장원종을 제외한 다섯 원종들과 합체해 원종거인이 되어 용자들과 싸우지만 졌다. 흡수한 전함은 전략원잠 트라팔가급.
소체가 된 인간은 마른 얼굴에 날씬한 몸을 한 대머리 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