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영화)

 


'''조이
Joy
'''


[image]
'''제작사'''
20세기 폭스, 데이비스 엔터테인먼트, 안나푸르나 픽처스, TSG 엔터테인먼트
'''배급사'''
20세기 폭스
'''장르'''
코미디 드라마
'''감독'''
데이비드 O. 러셀
'''제작'''
존 데이비스, 메건 엘리슨, 조나단 고든, 켄 목, 데이비드 O. 러셀
'''각본'''
데이비드 O. 러셀, 안젤라 워크먼, 애니 머몰로
'''출연'''
제니퍼 로렌스
'''개봉'''
2015년 12월 25일(미국)
2016년 3월 10일(대한민국)
'''상영시간'''
124분
'''제작비'''
$60,000,000
'''월드 박스오피스'''
$101,134,059
1. 개요
2. 줄거리[출처]
3. 캐스팅
4. 흥행
5. 기타


1. 개요



미국의 영화. 제니퍼 로렌스가 출연하는 코미디 드라마, 전기 영화이다. 비록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제니퍼 로렌스의 연기력은 원톱 주연작에서도 빛났다. 그 결과 골든글로브상 두 번째 여우주연상을 가져갔으며, 아카데미상 후보로 지명되었다. 아카데미 역사상 최연소로 4번 후보로 지명된 배우라는 기록을 세웠다.

2. 줄거리[출처]


"세상 모두가 좋아할 아주 멋진 물건들을 만들 거야"
이혼한 부모님과 전남편, 할머니와 두 아이까지 떠안고
간신히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싱글맘 조이(제니퍼 로렌스).
자신이 꿈꿨던 인생과는 너무나 다른 현실에 지쳐가던 어느 날,
깨진 와인잔을 치우던 조이는 하나의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된다.
아주 멋진 것을 만들어 세상에 보여주겠다는 어릴 적 꿈을 이루겠다고 결심한 조이는 상품 제작에 돌입한다.
"그냥 집에서 가족 뒷바라지나 하세요" "넌 할 수 없을 거라고 수없이 경고했잖아"
그러나 사업 경험이 전무한 조이는 기업과 투자자로부터 외면받으며
여자에게 더욱 가혹한 비즈니스 세계의 벽 앞에서 매번 좌절하게 된다.
이 때 전 남편 토니의 소개로 홈쇼핑 채널 QVC의 경영 이사인 닐 워커(브래들리 쿠퍼)를 만나게 된 조이는
기적적으로 홈쇼핑 방송 기회를 얻게 되고 5만개의 제품을 제작한다.
하지만 단 한 개도 팔지 못한 채 처참한 상황을 맞게 된 조이는
결국 빚을 떠안고 파산 위기에 처하는데...
가난한 싱글맘에서 미국 최고의 여성 CEO가 된 조이!
세상을 놀라게 한 그녀의 기적 같은 실화가 펼쳐진다!

3. 캐스팅



4. 흥행


아카데미+엑스맨+헝거 게임 버프로 최고의 주가를 자랑하던 제니퍼 로렌스의 원탑 주연작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작으로 주목받았다.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아메리칸 허슬을 함께 한 데이비드 O. 러셀 감독의 이름값도 한 몫 했다. 더군다나 미국에서 2015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당일로 개봉 날짜를 잡으면서 흥행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북미 박스오피스 예측 최고 1억불이 그 증거. 참고로 21세기에서 여배우 단독 주연 전기 영화로 1억불을 넘긴 영화는 에린 브로코비치, 블라인드 사이드 딱 두 편일 정도로 흥행이 어렵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포함된 개봉 첫 주말 1,705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3위로 데뷔했다. 개봉 전 예측에 비해 부진한 성적이라고 말하는 사람과 흥행시키기 어려운 장르인 것을 감안하면 반면 나름 선방했다는 옹호자 둘로 반응이 갈렸다. 개봉 2주차 1,021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6위로 하락했다. 개봉 4주차 12위에 오르며 10위권에서 아웃되었다. 북미 최종 성적은 56,451,232달러로 다소 저조한 성적이다. 위에서 서술했다시피 여배우 단독 전기 영화 장르를 감안하면 그렇게 나쁜 성적은 아니나, 개봉 전부터 워낙 기대치가 높았기 때문에 저조하다는 얘기가 나오는 듯. 무엇보다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했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봐도 흥행 실패작이다. 월드 박스오피스는 101,134,059달러이다. 최소 1억 2,000만불은 벌어야 손익분기점을 맞추는데 넘기지 못했다.

5. 기타



[출처] A B 네이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