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맥그로

 

'''존 맥그로의 수상 경력 / 보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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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시리즈 우승 반지'''
'''1905'''
'''1921'''
'''1922'''




'''명예의 전당 헌액자'''
[image]
'''존 맥그로'''
헌액 연도
1937년
헌액 방식
베테랑 위원회 선정

<colbgcolor=#000000>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No. NY'''
'''존 조지프 맥그로
(John Joseph McGraw)'''
'''출생'''
1873년 4월 7일
'''사망'''
1934년 2월 25일
'''국적'''
[image] 미국
'''출신지'''
뉴욕 주 트럭스턴
'''포지션'''
3루수
'''투타'''
우투좌타
'''프로입단'''
1891년 볼티모어 오리올스[1] 입단
'''소속팀'''
볼티모어 오리올스 (1891~1899)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1900)
볼티모어 오리올스[2] (1901~1902)
뉴욕 자이언츠 (1902~1906)
'''지도자 경력'''
볼티모어 오리올스 (1899)
볼티모어 오리올스 (1901~1902)
'''뉴욕 자이언츠 (1902~1932)'''
1. 소개


1. 소개

최고의 감독은 한 명 뿐이며 그 이름은 '''존 맥그로'''이다.

ㅡ'''코니 맥'''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더 나아가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고의 감독들 가운데 한 명.'''
자이언츠의 전설을 상징하는 전설의 감독. 무려 1902년부터 1932년 초반까지 '''31년(!!!)'''을 감독으로 있으면서 감독으로서의 커리어를 모두 기록해본 감독이다. 팀의 주포였던 1루수 조지 켈리를 신시내티 레즈로 보내버리고, 빌 테리를 기용해 1루 주포로 키운 것은 최고의 모험이자, 최고의 트레이드였다고 평할 정도.
1932년에는 지병인 전립선암 때문에, 더 이상 감독직을 수행할 수 없다고 판단했던지 감독을 자기가 1루수로 박아놨던 빌 테리에게 물려주고 야인으로 지냈으며, 1934년 2월 25일 전립선암으로 인해 60세를 일기로 눈을 감았다.
물론 맥그로 보다 더 오랫동안 감독을 한 사람도 있는데 맥그로가 최고의 감독이라고 언급한 코니 맥인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필라델피아 어슬레틱스로 창단되던 1901년부터 1950년까지 '''50년(!!!)''' 동안 감독을 역임했고, 구단주는 1901년부터 1954년까지 역임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벨 문학상 수상작 노인과 바다에도 언급되었다. 작중에서는 스페인어식으로 존 호타 맥그로로 등장한다.

[1] 현재의 볼티모어 오리올스 팀과는 관계 없다.[2] 지금의 뉴욕 양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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