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언을 먹는 자
終焉を喰らう者
분류 : 대연속 수렵 퀘스트
목표 : 모든 대형 몬스터 수렵
보수금 : 21000z
계약금 : 3500z
지정지 : '''투기장'''
제한시간 : 50분
주요 몬스터 : 이블조, 티가렉스, 나르가쿠르가
의뢰주 : 사연 있는 귀족
의뢰내용 : 여어. 자네가 소문으로 듣던 헌터인가? 이 주변에서는 최강의 사냥꾼…이라고까지 불리는 모양이잖나. …재미있군. 그 실력, 내게도 확실히 보여주게. 자네가 사냥꾼의 정점에 섰다는 그 증거를!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의 마을 최종 대연속 수렵 퀘스트. 마을 퀘스트를 모두 클리어하고 나면 촌장이 모두 클리어한 헌터를 위해 아주 어려운 퀘스트룰 준비했다면서 해금된다..
일명 '폐인 전용 퀘스트', '캡콤의 횡포'라고 불리는 퀘스트.
몬스터 헌터의 계보를 잇는 퀘스트로, 상위 퀘스트임에도 G급 몬스터가 등장했던 몬스터 헌터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는 하위 퀘스트에 상위 몬스터가 등장한다.
선봉부터 공포의 대상 이블조. 집회소 상위 퀘스트까지 가지 않았다면 여기서 처음 만나게 되고, 덕분에 등장 무비까지 있다. 상위의 능력치를 가진 몬스터인지라 기껏해야 방어력이 200정도 되는 하위 장비로는 스치기만해도 아프고, 분노상태에서는 확실하게 일격사를 당하거나 빈사 상태에 빠진다. 또한 체력 역시 하위 장비로는 하루 종일 때려야 겨우 쓰러뜨릴 수 있는 수준.
전작을 해본 사람이라면 이빌죠 다음 티가렉스 다음 나르가쿠르가가 나올거라 생각하겠지만 이빌죠의 다음을 잇기 위해서인지 나르가쿠르가와 티가렉스가 후발주자로 동시에 들어온다. 연기옥을 써가면서 둘 중에 쉽다고 생각되는 몬스터를 처리하는데 성공하면 남은 몬스터와의 1vs1밖에 남지 않는다. 연기옥을 얼마나 잘쓰느냐가 관건.
촌장도 어렵다고 생각되면 상위에서 장비를 맞추고 오라고 조언하는 퀘스트지만, 폐인 전용 퀘스트라는 별명답게 초기 방어구로도 잡아내는 헌터라던가 5분침 내버린 헌터도 있었다.
유일하게 해당작의 간판몹이 비슷하게도 나오지 않는 대연속 수렵 퀘스트이다. 이후 같은 조건으로 해금되는 신대륙의 하얀 바람에도 네르기간테가 나오지 않지만 이 쪽은 길을 인도해주는 푸른 별에 대신 얼굴을 비춘다.
등장하는 세 마리의 몬스터가 전부 뇌속성이 약점. 방어구는 이블조를 무난하게 넘기기 위해서라도 용속성, 티가와 나루가를 상대하려면 회피성능 위주가 좋다. 방어력은 400정도(…)[1] 만 되면 그럭저럭 버틸만한 수준. 빠른 진행을 위해서 웬만하면 세마리 모두 포획을 추천.
이블조와의 전투는 분노 상태에서 얼마나 데미지를 줄 수 있는가의 싸움. 이블조는 분노 상태에서 공격력이 오르는만큼 방어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달려들지 않으면 전투 시간이 길어지고, 이블조를 잡았더라도 타임오버로 퀘스트를 실패할 확률이 높아진다.
티가렉스와 나르가쿠르가는 둘 다 신나게 달려대는 몬스터인 만큼 따로따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기본은 가까이 오는 녀석만 때리고 빠지고 반복. 당연히 둘이 모여있을 때는 도망. 추가로, 티가렉스를 먼저 잡으려하면 얻어맞던 티가렉스가 분노하면서 지르는 괴성에 '''나르가쿠르가가 음폭효과를 받고 같이 분노한다'''. 폭주한 두 마리의 몬스터가 투기장에서 날뛰는 꼴을 보고싶은게 아니라면 나르가쿠르가를 먼저 상대하는게 좋다.
연기옥 및 귀환옥을 적절히 활용해 주면 좋다. 컨트롤에 자신이 없다면 조합분까지 챙겨 가는 것은 필수.
클리어하면 달인 15포인트가 붙어있는 피어스류 머리장식을 획득할 수 있다.
1. 퀘스트 정보
분류 : 대연속 수렵 퀘스트
목표 : 모든 대형 몬스터 수렵
보수금 : 21000z
계약금 : 3500z
지정지 : '''투기장'''
제한시간 : 50분
주요 몬스터 : 이블조, 티가렉스, 나르가쿠르가
의뢰주 : 사연 있는 귀족
의뢰내용 : 여어. 자네가 소문으로 듣던 헌터인가? 이 주변에서는 최강의 사냥꾼…이라고까지 불리는 모양이잖나. …재미있군. 그 실력, 내게도 확실히 보여주게. 자네가 사냥꾼의 정점에 섰다는 그 증거를!
2. 상세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의 마을 최종 대연속 수렵 퀘스트. 마을 퀘스트를 모두 클리어하고 나면 촌장이 모두 클리어한 헌터를 위해 아주 어려운 퀘스트룰 준비했다면서 해금된다..
일명 '폐인 전용 퀘스트', '캡콤의 횡포'라고 불리는 퀘스트.
몬스터 헌터의 계보를 잇는 퀘스트로, 상위 퀘스트임에도 G급 몬스터가 등장했던 몬스터 헌터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는 하위 퀘스트에 상위 몬스터가 등장한다.
선봉부터 공포의 대상 이블조. 집회소 상위 퀘스트까지 가지 않았다면 여기서 처음 만나게 되고, 덕분에 등장 무비까지 있다. 상위의 능력치를 가진 몬스터인지라 기껏해야 방어력이 200정도 되는 하위 장비로는 스치기만해도 아프고, 분노상태에서는 확실하게 일격사를 당하거나 빈사 상태에 빠진다. 또한 체력 역시 하위 장비로는 하루 종일 때려야 겨우 쓰러뜨릴 수 있는 수준.
전작을 해본 사람이라면 이빌죠 다음 티가렉스 다음 나르가쿠르가가 나올거라 생각하겠지만 이빌죠의 다음을 잇기 위해서인지 나르가쿠르가와 티가렉스가 후발주자로 동시에 들어온다. 연기옥을 써가면서 둘 중에 쉽다고 생각되는 몬스터를 처리하는데 성공하면 남은 몬스터와의 1vs1밖에 남지 않는다. 연기옥을 얼마나 잘쓰느냐가 관건.
촌장도 어렵다고 생각되면 상위에서 장비를 맞추고 오라고 조언하는 퀘스트지만, 폐인 전용 퀘스트라는 별명답게 초기 방어구로도 잡아내는 헌터라던가 5분침 내버린 헌터도 있었다.
유일하게 해당작의 간판몹이 비슷하게도 나오지 않는 대연속 수렵 퀘스트이다. 이후 같은 조건으로 해금되는 신대륙의 하얀 바람에도 네르기간테가 나오지 않지만 이 쪽은 길을 인도해주는 푸른 별에 대신 얼굴을 비춘다.
3. 공략
등장하는 세 마리의 몬스터가 전부 뇌속성이 약점. 방어구는 이블조를 무난하게 넘기기 위해서라도 용속성, 티가와 나루가를 상대하려면 회피성능 위주가 좋다. 방어력은 400정도(…)[1] 만 되면 그럭저럭 버틸만한 수준. 빠른 진행을 위해서 웬만하면 세마리 모두 포획을 추천.
이블조와의 전투는 분노 상태에서 얼마나 데미지를 줄 수 있는가의 싸움. 이블조는 분노 상태에서 공격력이 오르는만큼 방어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달려들지 않으면 전투 시간이 길어지고, 이블조를 잡았더라도 타임오버로 퀘스트를 실패할 확률이 높아진다.
티가렉스와 나르가쿠르가는 둘 다 신나게 달려대는 몬스터인 만큼 따로따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기본은 가까이 오는 녀석만 때리고 빠지고 반복. 당연히 둘이 모여있을 때는 도망. 추가로, 티가렉스를 먼저 잡으려하면 얻어맞던 티가렉스가 분노하면서 지르는 괴성에 '''나르가쿠르가가 음폭효과를 받고 같이 분노한다'''. 폭주한 두 마리의 몬스터가 투기장에서 날뛰는 꼴을 보고싶은게 아니라면 나르가쿠르가를 먼저 상대하는게 좋다.
연기옥 및 귀환옥을 적절히 활용해 주면 좋다. 컨트롤에 자신이 없다면 조합분까지 챙겨 가는 것은 필수.
4. 몬스터 헌터 크로스
- 高難度:終焉を喰らう者 (Advanced: Out of the Fry Pan)
클리어하면 달인 15포인트가 붙어있는 피어스류 머리장식을 획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