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마법사
유희왕의 하급 몬스터 카드.
스타터 덱 유희편에 등장한 카드. 원래 일본판 이름은 "데스 소서러". 한국에서는 이름을 풀어서 번역했다. 보다시피 '''소서러'''지만, 같은 소서러인 카오스 소서러보다 넘사벽 수준의 차이가 난다,
공격력, 수비력 모두 마도신사-J에게 밀리는 하위호환이지만, 이쪽은 나락의 함정 속으로나 평화의 사자의 영향을 안 받는 다는 점에서 위안을 갖도록 하자. 참고로, 고대 엘프와는 속성이 다르지만, 그 외의 모든 스테이터스가 완벽하게 일치한다.
밸류어블 북 2에서는 '죽음의 마법을 자랑으로 삼는 것 같지만, 이 능력치로는 자신이 살아남는 쪽이 어렵다.'라는 코멘트로 대놓고 디스하고 있다.
꽤나 섬뜩한 일러스트가 특징으로, 희생자인 듯한 사람들의 머리를 주렁주렁 매달고 있는 모습이다. 참고로 원판은 몸에 달려 있는 얼굴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스타터 덱 유희편에 등장한 카드. 원래 일본판 이름은 "데스 소서러". 한국에서는 이름을 풀어서 번역했다. 보다시피 '''소서러'''지만, 같은 소서러인 카오스 소서러보다 넘사벽 수준의 차이가 난다,
공격력, 수비력 모두 마도신사-J에게 밀리는 하위호환이지만, 이쪽은 나락의 함정 속으로나 평화의 사자의 영향을 안 받는 다는 점에서 위안을 갖도록 하자. 참고로, 고대 엘프와는 속성이 다르지만, 그 외의 모든 스테이터스가 완벽하게 일치한다.
밸류어블 북 2에서는 '죽음의 마법을 자랑으로 삼는 것 같지만, 이 능력치로는 자신이 살아남는 쪽이 어렵다.'라는 코멘트로 대놓고 디스하고 있다.
꽤나 섬뜩한 일러스트가 특징으로, 희생자인 듯한 사람들의 머리를 주렁주렁 매달고 있는 모습이다. 참고로 원판은 몸에 달려 있는 얼굴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