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학원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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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中国科学院武汉病毒研究所
(중국과학원 우한 병독 연구소)
중국과학원 소속의 연구소. 1956년에 세워진 바이러스 연구기관이다. 바이러스학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중국의 유일한 BSL-4등급 실험실을 갖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 연구소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발원지'''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 연구소는 1986년 폭발 사고를 일으킨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를 능가하는, 전 세계에 막대한 재앙과 패닉을 일으킨 기관이 된다.

2. 상세

에볼라 등 열성 질환 병원체 연구를 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박쥐가 메르스의 숙주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적이 있다. 세계 공공위생안전을 보장하는 책임을 적극적으로 맡고 있다고 하며, 생물 안전 시스템을 제공해 중국 전염병 예방과 통제 R&D 센터, 열성 질환 병원체의 보관 센터가 존재한다.
새로 발병하는 전염병이나 돌발 전염병의 예방통제능력 강화, 항바이러스 약물 및 백신 연구 개발 등 과학 연구 능력의 향상에 기초적이고 기술적인 역할을 진행 중이다.
바이러스 연구의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의학계에서도 유명하다. 2020년 중국을 넘어 전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매개체가 천산갑이라고 주장했다.

3. 코로나 바이러스 근원지 설

코로나19가 중국 측의 생화학 병기라는 주장이 제기된다. 자세한 정보 및 근거, 반박까지 SARS-CoV-2/발생 원인#s-2.1 문서 참고.
WHO 조사단이 4시간 동안 조사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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