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바람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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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초창기부터 존재했던 바람의 나라의 지역. 일본에 이어 2번째로 추가된 신규 지역이다. 추가된 시기에 따라 북부와 남부로 구분하며 도삭산은 또다시 따로 구분한다. 여러 종류의 필드와 던전이 존재하고 있으며 최고의 장비 중 하나인 중국 전설의 무기를 제작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 외에도 4차 승급 퀘스트의 무대이기도 하는 등 바람의 나라 내에서 여러 종류의 역할을 맡은 지역.
2. 북부
2.1. 만리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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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세계지도 개편 이전에는 중국 북부를 가로지르는 통로 역할을 했으나, 세계지도 개편 이후로는 그저 중국 전설의 무기를 제작할 때 필요한 NPC를 만나는 장소 정도로 전락했다. 고구려에서 파는 '벽돌'을 이용해서 만리장성을 수리할 수 있으며 만리장성을 500번 고치면 전우치분신에 신수변이력 +500을 부여할 수 있다. 최종 보상은 천풍선이며 1만번 수리하면 받을 수 있다. 2만번 수리하면 영롱비창을 받을 수 있다는 소문이 있으나 실제로 유튜버가 해보면서 루머로 판명되었다(...)
2.2. 일반성
일반성으로는 대방성 , 현도성, 낙양성, 장안성이 있다. 뒤로 갈수록 던전의 난이도가 올라간다. 장안성에는 각종 재미있는 마법을 배울 수 있는 소림사와 4차 승급과 아기백/흑기린 퀘스트 등을 진행하는 NPC인 무타의 집과 4차 승급 퀘스트의 시작인 장안성 신전이 위치해있다.
2.2.1. 신전
국내성 신전과 공유한다.
4차 승급 퀘스트의 보스인 소호를 처치할 수 있다.
2.3. 던전
2.3.1. 고양이굴
코뿔소굴, 염유굴, 악어굴 등과 공유한다.
대방성에만 존재한다. 각종 고양이들이 등장하는 초급 던전이다. 허나 후반에 등장하는 대묘 시리즈, 즉 큰 고양이 종류는 인형굴 수준의 공격력을 보유한다. 그 중에서 '적대묘'라는 빨간 녀석을 주의하자.
각 직업 길드 npc에게 가면 받을 수 있는 직업별 레벨 33제 기본무기가 과거 퀘스트 형태였을 때, 고양이굴의 보스몹인 인묘가 드롭하는 '인묘의 발톱'이라는 아이템이 퀘스트의 주 재료였어서 이를 획득하기 위해 고양이굴 끝굴에는 수많은 중저레벨 유저들이 몰리기도 했었다. 하지만 퀘스트가 사라지고 무상지급으로 변경된 이후에는 인적이 끊겨버렸다(....)
2.3.2. 코뿔소굴
대방성에만 존재한다. 코뿔소들이 우글우글거리는 곳. 자호굴 수준의 난이도를 갖고 있으며 마법을 쓰는 몬스터는 아직 없다. 고양이굴처럼 난이도가 급상승하거나 하는 것은 아니니 안심할 것.
2.3.3. 살쾡이굴
대방성과 현도성에 존재한다. 몬스터의 색상과 이름에 차이가 존재하나 난이도는 서로 똑같으며 도감 완성을 위해서는 두 곳 모두 들러야한다.
2.3.4. 악어굴
대방성과 낙양성에 존재한다. 3차 환수 퀘스트에 필요한 '악어혈정'을 구할 수 있는 두 곳 중 한 곳이다. 다른 한곳은 도삭산 551~600층이다. 악어혈정은 드랍되는 '악어의피' 3개를 조합하면 된다. 악어굴에만 의존하면 드랍률이 꽤 낮고 리젠률도 낮은데다, 악어의 피는 겹쳐지지도 않아서 공급이 적다보니 악어굴 앞에는 악어의피 팔고 있는 고용상인이 꼭 있다. 도삭산으로 가자.
보스 '악어대왕'은 마법공격을 하며 낮은 확률로 10만전을 드랍한다.
2.3.5. 천구굴
후굴과 공유한다.
낙양성과 현도성에 존재한다. 몬스터의 색상 차이가 존재하며 일반 몹에게서는 적호박단추, 보스인 '불의천신'에게서는 동천패를 얻을 수 있다. 2014년 5월 22일 '북방수호전 - 두번째' 업데이트에서 후굴/진시황릉과 함께 개편되어 3~4차 승급에게 알맞는 난이도로 변했다. 아기백/흑기린 퀘스트에 필요한 '천구의가죽'과 '불의천신의가죽'이 드랍된다.
2.3.6. 후굴
현도성에만 존재한다. 일반 몹에게서는 황호박단추와 후의가죽, 보스인 '마계천신'에게서는 동지패를 얻을 수 있다. 2014년 5월 22일 '북방수호전 - 두번째' 업데이트에서 천구굴/진시황릉과 함께 개편되어 3~4차 승급에게 알맞는 난이도로 변했다. 아기백/흑기린 퀘스트에 필요한 '후의가죽'이 드랍된다.
2.3.7. 진시황릉
지옥과 공유한다.
장안성에만 존재한다. 강시들이 등장하며 일반 몹에게서는 청호박단추, 보스인 '만년원귀'에게서는 동인패를 얻을 수 있다. 초기에는 1차승급자정도면 무리 없이 공략 가능한 약한 던전이었으나 2014년 5월 22일 '북방수호전 - 두번째' 업데이트로 후굴/천구굴과 함께 개편되어 3~4차 승급에게 알맞는 난이도로 변했다. 개편시 어깨장식칸을 차지하는 아기백/흑기린 퀘스트가 추가되어 잠깐 인기를 끌었으며, 2015년 1월 8일 업데이트로 백/흑기린팔찌라는 고성능 아이템이 드랍되게되어 한탕 건지려는 유저와 매크로들로 북적이게 되었다. 특히 백기린팔찌가 마법치명 +10%로 국민팔찌로 쓰인다. 흑기린은 공증60으로 나쁘진 않으나 백기린에 비하면 많이 모자라는 편. 모든 몹들이 흑/백기린을 드랍하는데 흡혈강시가 흑기린, 아기강시가 백기린, 흑발강시가 흑,백기린 만년원귀가 흑,백기린을 드랍하며 등급이 높은 몹일수록 드랍률이 높다.1~10굴에 금광송, 11~15굴에 은광석을 채집할수 있는데 마침 이 두가지 재료가 갑옷장식1을 생산하는데 필요한 핵심 재료들이라 생산캐들이 자주 들린다.
2.3.8. 장안성강속
공주가 반지를 빠뜨려 잃어버린 강 속. 인어들이 등장한다. 보스를 처치하면 공주의 잃어버린 반지를 얻을 수 있다. 퀘스트 보상으로 '청옥반지'를 준다.
옛날에는 장안성 강속의 몬스터들이 전갈굴과 사마귀굴 수준으로 약했었는데, 현재는 '''원본인 인어장군굴의 몬스터처럼''' 쎄져버렸다. 다행인지 몰라도 보스인 장안성인어장군은 굉장히 약하다.
2.3.9. 기괴한숲
장안성에만 존재한다. 2014년 5월 북방수호전 업데이트로 천구/후/진시황릉의 수준이 상향되며 기존 진황보검 퀘스트의 혈황검 파트가 이쪽으로 옮겨졌다. 강시의손톱과 무주귀의가지 등을 얻을 수 있다.
2.4. 선비족
BGM은 북방상점과 공유한다.
중국 대륙에 속하지만, 흉노와 더불어 중국 성 밖에 존재하는 던전. 12지신 유적의 서쪽 길을 통해 갈 수 있는 장소이다. 현재는 월드맵의 패치로 세계전도를 통해 바로 갈 수 있게 되었다.
최초에는 초보지존~1차승급자들의 호박자판기로 높은 인기를 구가했는데, 이후 용궁 등 시간 대비 경험치와 부가소득이 높은 컨텐츠들이 추가되며 방문자가 줄어드는 침체기를 겪었다.
조금 지나서는 장안성 중앙궁의 황제를 통해서 받던 소위 선비퀘로도 많은 사람들이 오가던 곳. 이후 왕퀘가 백지령서로 패치되면서는 1~2차 승급자들이 많이 찾는 던전이 되었다. 선비 쩔[1]로도 상당히 유행했었던 장소이기도 하다. 주요 등장 몬스터는 선비평민, 선비검객, 선비대도독, 선비대군장이며, 선비평민과 선비검객은 원거리 공격을 사용하고 중간보스인 선비대도독과 보스인 선비대군장은 근접공격을한다. 평민, 검객을 잡으면 호박 장비 재료인 녹호박단추를 얻을 수 있으며, 보스인 선비대군장은 낮은 확률로 안시도를 드랍한다. 던전의 규모가 굉장히 큰 편이고, 몹 젠량이 매우 많은데다가 젠탐도 짧은 편이라 지옥의 등장 이전까지는 가장 흥행하던 던전이었다.
그러더가 몹 인식 패치로 쩔이 망하고, 백제 인던이 등장하면서 슬슬 묻혀가게 되었는데....신수 추가 이후로는 신수 경험치를 얻기 좋은 장소여서 신수 1~2등급 유저들이 자주 찾는 장소가 되었다. 신수 3등급 퀘스트를 진행하기 위한 장소이기도 해서, 이로 인해 찾는 유저들의 수도 매우 많은 편. 그리고 2014년 5월 15일 '북방수호전' 업데이트에서 흉노족과 함께 개편되어몹의 종류가 늘고 2차 승급 유저에게 알맞도록 난이도와 경험치가 조정되었다. 약간의 금전과 망토를 얻을 수 있는 일일퀘스트(망토는 딱 한번만 지급)도 추가 되어서 소소하게나마 금전 벌이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북방수호전 패치 이후 3등급 퀘스트를 진행에 불편함이 생겼다. 기존에는 선비검객만 잡아도 됐었지만 이제는 기존의 선비검객의 색깔의 몹인 '선비검객'단' 만을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선비검객'단은 굴마다 3마리만 젠 되기 때문에 변이력을 아끼지 않으면 빡치는 경우가 있다. 특히, 선비대군장은 과거에는 그냥 있으면 잡고 없으면 말고 식의 잉여 보스였지만, 현재는 신수 3등급 퀘스트의 핵심 재료 중 하나인 '선비족의증거'를 드랍하는 매우 중요한 몬스터가 되어 경쟁이 매우 치열하게 되었다. 젠 타임도 2~4시간 사이라서 타이밍 잡기도 골치아픈 편. 그래도 몬스터 비서로라도 존재하니 그나마 다행. 적어도 노정공/노정비보다는 낫다.
2016년 7월 28일 '선비, 흉노의 역습' 업데이트에서 다시 한번 흉노족과 함께 개편되어 3~4차 승급 유저에게 적합한 난이도로 바뀌었다.
현재는 방어력 -30 후반대에 일반몹의 체력은 45~62만정도로 전투력이 5000대 중반 정도는 되어야 보라색이 안보일 수 있다.
2.5. 흉노족
대연지봉, 자아동과 공유한다.
중국 대륙 패치 직후에는 여기가 최강의 던전이었다. 최근 북방수호전 패치 이후 몹의 숫자가 엄청나게 늘었고 몬스터의 이름도 선비족과 마찬가지로 흉노평민'x, 흉노전사'x 등으로 바뀌었다. 또한 몹들의 공격속도가 비약적으로 상승해서 방심하다가 역관광당하는 3차유저들도 간간히 볼 수 있다(...) 하지만 패치이후 흉노무사를 제외하고는 아무런 디버프도 시전하지 않고 흉노무사도 절망이나 중독은 더 이상 쓰지 않고 혼마술만 시전한다. 하지만 몹들의 맷집과 데미지가 예전보다 늘었다는게 함정.
몬스터의 일반 스펙은 체력 75~95만정도에 방어력 -45~-48정도이다. 10굴 이후의 사냥터에서 나오는 흉노무사는 체력 350만대 몬스터다.
중국 전설무기 재료인 비약을 만들기 위해서 지나가야 하는 던전. 보스를 잡으면, 형도류를 가끔 얻을 수 있다.[2]
최근에는 사냥하는 사람이 거의 없고 4등급 신수퀘스트 재료인 '감로공벽수'를 얻거나 간간히 신수업을 하기 위해 유저들이 찾는다. 또한 5차승급 퀘스트의 과정 중 하나인 생령진액을 얻기 위해 유저들이 찾는다.
이곳에는 '흉선연합군진영'이라는 스펠트리 던전이 있는데 몹들이 모두 먼치킨이다. 표신궁특전실2나 신북방대초원 31층이상부터 등장하는 5차승급 캐릭터 몹들이 등장한다. 정확히는 5차기술을 사용하는 몹들.
2014년 5월 15일 '북방수호전' 업데이트에서 선비족과 함께 개편되어 3차 승급 유저에게 알맞도록 난이도와 경험치가 조정되었고 약간의 금전을 얻을 수 있는 일일퀘스트가 추가 되었다. 5월 22일 '북방수호전 - 두번째' 업데이트에서 기존 진황보검 퀘스트에서 이어지는 진황보검'합 퀘스트가 추가되었는데, 퀘스트의 핵심 재료인 남동석과 혈빛석이 드랍된다.
2016년 7월 28일 '선비, 흉노의 역습' 업데이트에서 다시 한번 선비족과 함께 개편되어 3~4차 승급 유저에게 적합한 난이도로 바뀌었으며 전반적인 경험치가 1.5배~2배정도 올라갔다. 특히 흉노전사는 '유성진격'이라는 강력한 돌진 마법을 사용한다.
신수 경험치를 주는 사냥터이기도 해서 3~4등급 정도의 유저들이 찾기도 하며,[3] 철광석이 많이 드랍되므로 생산 유저가 찾기도 한다.
3. 남부
3.1. 일반성
일반성으로는 강서성, 광동성, 복건성이 있다. 뒤로 갈수록 던전의 난이도가 높아진다. 광동성에는 4차 승급 퀘스트의 마지막 던전인 광동성 신전이 있고 복건성에는 여와 & 복희 레이드 장소인 복건성 신전이 있다.
3.1.1. 신전
뇌신굴, 괴성굴과 공유한다.
반고의 방 BGM.
4차 승급 퀘스트의 보스인 순제와, 최종 보스인 반고를 처치할 수 있다. 반고가 사망시 뱉는 대사가 사라지기 전에 태양의눈물과 달의눈물을 사용시 반고의화신 레이드에 도전할 수 있다.
3.2. 던전
3.2.1. 염유굴
강서성에만 존재한다. 웬 생선에 다리가 달린 이상한(...) 생물들이 떼지어 다니는 곳으로 상당한 인기맵이었는데 초급 난이도에 각종 구슬조각과 보주 시리즈 중 하나를 줬기 때문에 초보들이 많이 찾았다. 그 다음 중간보스와 보스의 마법에 떡실신... 중간보스인 염유장군과 보스 염유왕은 마법을 구사하니 주의.
3.2.2. 기린굴
강서성과 복건성에 존재한다. 말을 닮은 전설의 동물 기린이 있는 곳이건만 하급 기린들은 전부 강아지처럼 생겼다(...). 참고로 일반 몬스터들의 이름인 용고(聳孤/청색), 염구(炎駒/홍색), 색명(索冥/백색), 각단(角端/흑색)은 기린의 또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것으로, 이 중 흑색의 각단은 죽음을 관장하기 때문에 하루에 약 9900km를 달릴 수 있다고 전해진다. 현실은 잡몹... 이곳은 구슬조각을 주지 않고, 중간보스와 보스도 마법을 쓰니 주의. 대신 '남도'라는 무기를 드랍하며, 기린염왕은 청색보주(색깔은 정확하지 않음)를 드랍한다.
3.2.3. 무슈후슈굴
강서성과 복건성에 존재한다. 몹의 모티브는 역시 수메르 신화 환상종인 무슈후슈. 구슬조각을 드롭하는 전갈굴 수준의 사냥터라고 착각하기 쉽지만 들어가는 순간 초보들은 지옥을 보게 된다. 몹 하나하나가 전부 데미지가 낮지만 연사력이 굉장한 마법을 쓴다. 덕분에 메시지창이 "무슈후슈'녹이 회전탈명을 시전하였습니다" 따위의 메시지를 잔뜩 보게 된다(...). 하지만 지존 이후로는 그냥 웃어넘길 정도의 난이도. 여기에 원한이 있다면 지존으로 승급한 이후 권토중래하여 사지를 짝짝 찢어 주자(...).
3.2.4. 천리마굴
복건성과 광동성에 존재한다. 몹 모티브는 물론 천리마. 페가수스처럼 멋진 날개를 달고 있지만 탈 수 없는 공격하는 사나운 말(...)들이 횡행하고 다니는 사냥터. 이곳도 역시 중간보스, 보스가 마법을 구사한다. 인기는 별로 없는 맵.
3.2.5. 괴성굴
광동성에 존재한다. 모티브는 괴성(魁星)으로 설정상 방탕한 탓에 천계에서 추방당한 신선들이라고 한다. 그 때문인지 전원이 도술을 부리면서 날아댕긴다(...). 중국 남부 인기사냥터 넘버 1. 상급 던전이지만 몹들의 이동속도가 느려터졌다. 거기다가 구슬조각은 물론이고 적색보주 등의 인기 아이템까지 준다. 다만 중간보스와 보스가 마법을 쓰므로 주의. 세작 정도의 난이도를 가졌다.
3.2.6. 뇌신굴
광동성에 존재한다. 모티브는 이름에서 보듯 뇌신. 괴성굴에 가려져서 그렇지 은근 짭짤한 곳. 이곳의 몹들은 270만대의 경험치를 주는데 여기도 몹들이 느려터졌다. 그리고 중국 남부에서 유일하게 마법을 쓰는 몹이 없다. 아쉬운 것은 드롭되는 아이템의 경우, 구슬조각은 모아둘 만 하나 회색보주는 황금보주를 만들 때 빼고는 쓸 데가 딱히 없다는 것. 그리고 제일 큰 특징은 몹들한테서 간지가 난다. 특히 공격모션이 상당히 인상적인데, 졸개들은 손에서 포스 라이트닝을 방출하고 중간보스인 뇌신'태는 부처 핸섬 양팔을 번쩍 들어올리면서 스파크를 이글댄다. 그리고 보스 뇌신왕은 한손을 비범하게 들어올리더니 전기구체를 만들어낸다. 이외의 아무런 추가 모션이 없는 걸 보면 이 전기구체의 전기 파동만으로 플레이어에게 물리적인 공격을 가하는 모양. 오오...
3.3. 남양, 남경
폭염도와 공유한다.
중국 전설의 동물인 산소가 출몰하는 던전 겸 통로. 자호굴보다 조금 센 수준의 약한 몹들만이 등장하나 보스인 산소괴왕의 경우 공격력이 2천이 넘는 원거리 공격을 사용해 지존 이전의 캐릭터는 통과하기 위험하다.
3.4. 상해
이 곳을 통해서도 광동성을 갈 수 있으며, 황비연퀘스트를 할때 황비연이 있는 곳이다.
2020년 7월 빽투더바람 패치로 황비연퀘스트는 영웅의길 퀘스트로 편입되었으며 명수사관(10만전) 퀘스트, 상어장군 금은보화(150만전)등 보상으로 금전을 주는 퀘스트들 처럼 보상으로 10만전을 주는대신 경험치밖에 못얻는걸로 패치되었다. 상어장군 금은보화 케이스의 경우 매크로를 통한 가격 인플레때문이라고 쳐도 황비연 퀘스트와 명수사관 퀘스트 같은경우 보상으로 돈을 주는 것을 왜없앴는지 이유 불명
4. 도삭산
도삭산 문서 참조.
[1] 진선 1 - 1차 격수 1 - 노 승급자 1인 으로 구성된 쩔. 진선은 몰이를 하고, 격수와 쩔이 룹을 해서 잡는다. 이후, 몹 인식 패치가 되면서 사장되었다.[2] 20층에서만 나오며 젠시간이 무려 4시간에 달한다.[3] 선비족과 신변경험치 수준이 비슷하지만 개체수가 훨씬 많아서 신수변신레벨을 올릴떄 흉노에서 사냥이 수월하다면 흉노가 훨씬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