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고속도로 정차 5중추돌사고
1. 개요
2013년 8월 8일,충청북도 청원군 중부고속도로 오창휴게소 부근에서 보복운전으로 인해 발생한 5중추돌사고
2. 상세
당시 1세대 소렌토운전자는 1차선에서 정속으로[1] 달리고있었으며,뒤에서 이를 추월하려던 현대 i40[2]운전자가 2차선으로 차선을 바꾸고 곧바로 소렌토앞으로 끼어들었다.이때 소렌토가 위험하다는 의미로 상향등을 2번킨이후,싸움이 시작되었다.아이포티운전자는 소렌토 앞으로 끼어드는가 하면,갓길에 세워놓고 내리라는 신호까지 하였다.이후 사고장소에서 1차선을 달리던 소렌토앞으로 끼어들고,차를 세운건이다.
이후 뒤에서 달리던 소렌토,그뒤로 카렌스,현대 메가트럭이 잇따라 정차한 그순간,뒤에서 안전거리를 확보하지않은 5t화물차가 그대로 앞에있던 차들을 밀고간것이다.이사고로 메가트럭운전자 58세남성 조모씨가 숨졌다.두차량의 감정으로 인해 애꿎은 한사람이 숨진것이다.이 사고는 아이포티 운전자가 도로에서 차를세웠다는것이 사고의 이유였다며 아이포티운전자가 엄청난 욕을 먹었으나...
3. I40 운전자의 반박
이후 아이포티운전자 박씨가 인터뷰와 블랙박스 공개를 통해 자신의 억울함을 이야기했는데,박씨의 주장에 따르면,1차선 정속주행중이던 소렌토때문에 비켜가야했고,이후 2차선으로 빠지고 가려하는데 소렌토가 갑자기 2차선으로 넘어왔고,[3]되려 상향등을 켰다는것이다.실제로 소렌토운전자가 얘기한 '''상향등 두번''' 과는 다르게 상향등을 '''일곱번 이상'''킨것이 확인되었고,블랙박스 상으로는 확인할수 없으나 소렌토운전자가 아이포티 운전자에게 손가락욕을 하였다고 밝혔다.(아이포티 운전자의 주장)
이내용이 밝혀지고,사람들의 반응은 대체로
1차선 정속주행이나 1차로에 차세운사람이나..
아무리그래도 1차선에 차세운건 너무한거아니냐?
이렇게 세가지로 나뉘는중이다소렌토가 원인제공했음.1차선에서 정속주행을 왜하니
4. 사고이후
i40운전자는 징역 3년6개월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