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제국군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가이낙스의 OVA작품인 ~톱을 노려라! 건버스터~의 세계관의 지구제국#s-1의 군대.
작중에선 RX 시리즈 머신병기와 엑셀리온급으로 대표되는 대함대로 건버스터 등의 병기를 개발하고 운용했다.
생각보다 순수 인간들의 집단 치고는 상당히 강하다. 목성을 압축해 버스터 머신 3호기를 만들어내는 것이나 작중에서 미친 듯한 파워를 보여준 건버스터를 만들어 낸 것이나...[1] 여타 비슷한 장르의 작품에서 항상 인류가 오버 테크놀로지로 무장한 외계인들에게 발리는 걸 생각해보면 참신하다고도 할 수 있을 듯.
다만 상대하는 적성 세력이 은하 최강의 생물체라는 우주괴수들이라서 그런가, 인류답지 않은 초과학으로 무장하고도 결국 불쌍하게 발리는 연출을 타는 건 마찬가지다. 뭐 주역 메카인 건버스터가 돋보여야 하는 게 실제 이유겠지만…….
작중에선 RX 시리즈 머신병기와 엑셀리온급으로 대표되는 대함대로 건버스터 등의 병기를 개발하고 운용했다.
생각보다 순수 인간들의 집단 치고는 상당히 강하다. 목성을 압축해 버스터 머신 3호기를 만들어내는 것이나 작중에서 미친 듯한 파워를 보여준 건버스터를 만들어 낸 것이나...[1] 여타 비슷한 장르의 작품에서 항상 인류가 오버 테크놀로지로 무장한 외계인들에게 발리는 걸 생각해보면 참신하다고도 할 수 있을 듯.
다만 상대하는 적성 세력이 은하 최강의 생물체라는 우주괴수들이라서 그런가, 인류답지 않은 초과학으로 무장하고도 결국 불쌍하게 발리는 연출을 타는 건 마찬가지다. 뭐 주역 메카인 건버스터가 돋보여야 하는 게 실제 이유겠지만…….
[1] 작 중 지구제국 우주군의 고위 장성급 지휘관인 타시로 타츠미 함장도 버스터 머신 3호기의 위용에 경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