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묘

 

대표적인 예시
또다른 예시
1. 개요
2. 천사묘
3. 관련 문서


1. 개요


고양이 치곤 매우 활동적이라 우다다를 시전하다 이것저것 깨부수거나 아니면 성격이 까탈스러워 사람을 할퀴거나 손을 무는 고양이들을 뜻한다.
일단 대표적으로 아비시니안, 벵갈이 있으며, 이 묘종들은 각각 비글, 미니어처 슈나우저 정도에 대응된다.[1] 또한 활기가 넘쳐흘러 이를 운동으로 해소해줘야 하는 종이기에 집사가 자주 놀아주지 않으면 이를 주체할 수 없어 미친 듯 뛰어다닌다. 수많은 브리더들도 이 성질을 고치지 못한 걸 마치 해탈하듯이 말하는 걸 보니 전문가들도 까다로워 하는 종이다.
특히 벵갈의 경우 조상이 살쾡이와 교배한 특성 때문인지, 성묘가 된 후 다른 고양이에 대한 경계심과 질투가 매우 심각한 편이다. 다른 고양이를 들일 때는 덩치와 나이 차가 확실히 나는 고양이를 고르거나 기존의 고양이들의 사회화 과정이 어땠는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는 것이 좋다.
TICA 쇼에서 사고 치기로 유명한 묘종 1등이 바로 벵갈이다. 라운드 도중 미쳐 날뛴다든지, 저지 얼굴에 솜방망이를 날려 다음 라운드부터 기권을 한 브리더도 있다.[2] 그리고 그 벵갈 브리더들이 인정하는 한 수 위 지랄묘가 바로 아비시니안이라고 한다.
지랄견마냥 삼대장이 되기엔 고양이의 성격은 종마다 절대적으로 정형화 된 것이 아니라 개체마다 제각각이므로 다른 종이 지랄묘로 꼽히기엔 힘들어 보인다.[3]
애묘 커뮤니티에선 코리안 숏헤어의 치즈태비가 자주 위 묘종과 함께 언급되는 편이다.

2. 천사묘


페르시안 친칠라, 브리티쉬 숏헤어, 노르웨이 숲, 스코티쉬 폴드가 자주 언급된다.
이 네가지 품종의 공통점은 얌전한 편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어느 동물이든 다 그렇듯이 새끼 때는 장난아니게 활발하니까 환상을 갖고 기르지 말자.
그리고 스코티쉬 폴드는 무조건 얌전하다기보다 아파서 얌전해지는 경우가 많은 것도 문제. 같은 배에서 나오는 스코티쉬 스트레이트는 신나게 달린다.

3. 관련 문서



[1] 물론 어디까지나 고양이기에 지랄견에 비하면야 선녀같을 수도 있다.[2] 국내 최초 저지가 된 이선희 저지도 데뷔 직후 벵갈에게 솜방망이를 맞았다.[3] 일부 수의사들의 경험으로는 일반적으로 위에 언급된 두 종과 함께 러시안 블루가 다루기 어렵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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