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회랑
차원회랑(次元回廊)
파이브 스타 스토리에 등장하는 전투 기술, 혹은 술법.
빛의 신 아마테라스처럼 차원에 간섭이 가능한 존재만이 구사할 수 있는 놀라운 술법이다. 신과 같은 고차원의 존재만 가능한 탓에 검성이라 하더라도 이 기술을 터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성단력 2121년에 그리스 왕국의 옥좌에 쳐들어왔던 보스야스포트에 대하여 처음 사용했었고, 성단력 2992년에 아마테라스와 같은 힘을 가진 황후 라키시스가 사용해 샤프트와 멜 줌을 물리치기도 했었다.
그 형태는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다른 차원이나 이계로 이어지는 출구를 열어 대상을 마치 하수구에 빨려드는 벌레처럼 끌어당겨 보내버리는 차원 마법이다.
문제는 차원회랑을 여는 공간과 시간에 따라 다른 세계의 존재들도 이쪽 차원으로 끌어들이는 사고가 날 수도 있는데, 그 존재는 대체로 상위 차원의 고위체인 탓에 매우 위험하기 짝이 없다. 단행본에서는 조커 우주와는 다른 차원인 타이카 우주의 전능신 U.R.I.와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카렌도 잠시 모습을 보인 적이 있다. 그 모습이 원래의 형태인지 최종병기 MMT와 결합된 모습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SEVEN'TH FALL'''이라고도 불리는 것을 보면, 아마도 7차원 공간에 간섭하는 것으로 짐작된다. 설정에 의하면 드래곤 네이쳐도 유생을 만들어내고 소멸된 후에는 7차원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한다고 하는데 아마 그것과도 어떤 연관이 있을 것이다.
파이브 스타 스토리에 등장하는 전투 기술, 혹은 술법.
빛의 신 아마테라스처럼 차원에 간섭이 가능한 존재만이 구사할 수 있는 놀라운 술법이다. 신과 같은 고차원의 존재만 가능한 탓에 검성이라 하더라도 이 기술을 터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성단력 2121년에 그리스 왕국의 옥좌에 쳐들어왔던 보스야스포트에 대하여 처음 사용했었고, 성단력 2992년에 아마테라스와 같은 힘을 가진 황후 라키시스가 사용해 샤프트와 멜 줌을 물리치기도 했었다.
1. 특징
그 형태는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다른 차원이나 이계로 이어지는 출구를 열어 대상을 마치 하수구에 빨려드는 벌레처럼 끌어당겨 보내버리는 차원 마법이다.
문제는 차원회랑을 여는 공간과 시간에 따라 다른 세계의 존재들도 이쪽 차원으로 끌어들이는 사고가 날 수도 있는데, 그 존재는 대체로 상위 차원의 고위체인 탓에 매우 위험하기 짝이 없다. 단행본에서는 조커 우주와는 다른 차원인 타이카 우주의 전능신 U.R.I.와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카렌도 잠시 모습을 보인 적이 있다. 그 모습이 원래의 형태인지 최종병기 MMT와 결합된 모습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SEVEN'TH FALL'''이라고도 불리는 것을 보면, 아마도 7차원 공간에 간섭하는 것으로 짐작된다. 설정에 의하면 드래곤 네이쳐도 유생을 만들어내고 소멸된 후에는 7차원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한다고 하는데 아마 그것과도 어떤 연관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