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스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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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에서 발행되었던 국내 월간 만화잡지.
2012년 7월 1일 창간한 월간 만화잡지. 잡지의 정확한 명칭은 '월간 찬스 플러스'.
같은 출판사의 찬스와 부킹이 통합되면서 창간되었으나, 잡지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찬스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 창간할 때는 과거 발행되었던 월간 팡팡 정도의 두께를 자랑하면서도 가격은 2000원인 게 장점이었는데 결국 오래가지 못하고 통합되기 전처럼 두께가 줄어들었다.
2014년에는 인기 있었던 만화들이 속속히 완결되고 있다. 그래도 새 연재작이 늘어난다는 것이 다행이지만 말이다.
2020년 10월호를 마지막으로 장기간의 휴간 에 들어갔다.
보통 찬스 플러스는 PR연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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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에서 발행되었던 국내 월간 만화잡지.
1. 개요
2012년 7월 1일 창간한 월간 만화잡지. 잡지의 정확한 명칭은 '월간 찬스 플러스'.
같은 출판사의 찬스와 부킹이 통합되면서 창간되었으나, 잡지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찬스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 창간할 때는 과거 발행되었던 월간 팡팡 정도의 두께를 자랑하면서도 가격은 2000원인 게 장점이었는데 결국 오래가지 못하고 통합되기 전처럼 두께가 줄어들었다.
2014년에는 인기 있었던 만화들이 속속히 완결되고 있다. 그래도 새 연재작이 늘어난다는 것이 다행이지만 말이다.
2020년 10월호를 마지막으로 장기간의 휴간 에 들어갔다.
2. 연재중인 작품
보통 찬스 플러스는 PR연재가 많다.
- 일본 만화
- 배가본드 (부정기 연재) ← 부킹에서 이적
- SPY × FAMILY
3. 연재 종료 작품
- 국내 만화
[1] 소설 묵향의 만화화[2] 결말이 나지 않은 상태로 언제부터인가 은근슬쩍 연재작 중에서 사라졌다.[3] 작가가 모 장르 존잘로 유명하다.[4] 찬스플러스 홈페이지에서 과월호의 연재 만화 목록을 볼 수 있는데, GATE 7의 연재 흔적이 완전 말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