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대합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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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창녕군 대합면에 위치한 산업단지. 정식명칭은 창녕대합일반산업단지이다. 2010년 3월 6일 착공, 2014년 3월 준공되었다. 면적은 99만1134㎡(약 30만평)으로 산업용지 64만㎡, 주거 및 지원시설 5만㎡, 공공시설 30만㎡이다. 총 1568억 원을 투입한다.
2005년부터 창녕지역 고용창출을 위해 신 첨단 산업단지 계획이 정치권에서 나왔으며 지금은 창녕지역 4개 산업단지 중 한개로 창녕의 주 먹거리 창출 단지이다. 주요업종은 제1차 금속 제조업, 기타기계 및 장비 제조업, 전기장치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컴퓨터 및 전자부품 제조업, 기타운송장비 제조업이며 1조 8000여억 원의 경제효과와 2000여 명의 고용효과가 유발되었다. 주변에 대구국가산업단지, 창녕넥센타이어산업단지 등이 함께 있다. 또한 남쪽에는 창녕대합미니복합신도시가 들어설 예정이다.
지금 대합산업단지 옆 72만㎡대합2산업단지를 계획중이며 대합산업단지의 주거지역으로 창녕대합미니복합신도시를 계획중이다. 대합2산업단지는 2021년 완공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대합3산단130만㎡도 계획중이다.
대합산업단지로가 이 산업단지를 관통한다.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대구산업선 연장구간으로 창원산업선 계획으로 반영되어 있으며 하이패스 전용 대합IC가 개통예정이다.
1. 개요
경상남도 창녕군 대합면에 위치한 산업단지. 정식명칭은 창녕대합일반산업단지이다. 2010년 3월 6일 착공, 2014년 3월 준공되었다. 면적은 99만1134㎡(약 30만평)으로 산업용지 64만㎡, 주거 및 지원시설 5만㎡, 공공시설 30만㎡이다. 총 1568억 원을 투입한다.
2. 상세
2.1. 대합산업단지
2005년부터 창녕지역 고용창출을 위해 신 첨단 산업단지 계획이 정치권에서 나왔으며 지금은 창녕지역 4개 산업단지 중 한개로 창녕의 주 먹거리 창출 단지이다. 주요업종은 제1차 금속 제조업, 기타기계 및 장비 제조업, 전기장치 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 컴퓨터 및 전자부품 제조업, 기타운송장비 제조업이며 1조 8000여억 원의 경제효과와 2000여 명의 고용효과가 유발되었다. 주변에 대구국가산업단지, 창녕넥센타이어산업단지 등이 함께 있다. 또한 남쪽에는 창녕대합미니복합신도시가 들어설 예정이다.
2.2. 대합2산업단지
지금 대합산업단지 옆 72만㎡대합2산업단지를 계획중이며 대합산업단지의 주거지역으로 창녕대합미니복합신도시를 계획중이다. 대합2산업단지는 2021년 완공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2.3. 대합3산업단지
대합3산단130만㎡도 계획중이다.
3. 입주기업
- 세아베스틸 창녕공장(국내특수강1위)
4. 교통
대합산업단지로가 이 산업단지를 관통한다.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대구산업선 연장구간으로 창원산업선 계획으로 반영되어 있으며 하이패스 전용 대합IC가 개통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