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의 용기사

 

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image]
한글판 명칭
'''창세의 용기사'''
일어판 명칭
'''創世の竜騎士'''
영어판 명칭
'''Dragon Knight of Creation'''
효과 몬스터
레벨
속성
종족
공격력
수비력
4

드래곤족
1800
600
이 카드명의 ③의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①: 이 카드가 몬스터 존에 존재하는 한, 이 카드의 레벨은 상대 턴 동안 4개 올린다.
②: 이 카드가 전투로 상대 몬스터를 파괴하고 묘지로 보냈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레벨 7 / 8의 드래곤족 몬스터 1장을 묘지로 보낸다.
③: 패를 1장 묘지로 보내고, 자신 묘지의 레벨 7 / 8의 드래곤족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여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묘지로 보내고, 대상 몬스터를 특수 소환한다.
이름과 칼의 모양만 보면 창세신, 창세룡과 관련 있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거신룡의 부활에서 나오는 카드들과 연계하라고 있는 카드. 실제 효과도 1번 외에는 전부 드래곤족 관련이라 번개족인 창세신과의 궁합은 좋지 않다.
먼저 첫번째 효과는 상대 턴 동안 레벨을 4 올리는 것으로 이 카드가 드래곤족이기 때문에 거신룡의 유적의 효과를 유지시켜 줄 수 있다.
두번째 효과는 전투로 상대 몬스터를 파괴하고 묘지로 보냈을 때 덱에서 레벨 7/8의 드래곤족을 덤핑하는 효과인데 파라딘 오브 펠그란트가디언 오브 펠그란트로 되살릴 몬스터 준비, 혹은 이미 마련되어 있는 묘지에 아크 브레이브 드래곤을 보내서 다른 드래곤족을 소생시킬 수 있다.
마지막 세번째 효과는 패를 한장 코스트로 묘지의 최상급 드래곤족을 소생하는 효과. 추가로 몬스터를 릴리스해야 하는 팔라딘, 가디언과는 달리 필드에서 이 카드 한장만으로도 묘지의 드래곤을 소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메인 덱 몬스터든 엑스트라 덱 몬스터든 종류를 가리지 않고 뚝딱뚝딱 꺼낼 수도 있다. 레다메는 레벨이 10이라 이 카드의 효과 범위에 못 드는 게 아쉽지만 어차피 제한이라 잘 안 쓰이고, 16년 5월 극장판 개봉과 동시에 받은 추가 지원으로 단숨에 티어권에 재입성한 백룡덱에서도 계륵 취급 받는 탓에 채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렇게까지 아쉬운 점은 아니다.
여담으로 코스트로 조건에 맞는 몬스터를 버렸다면 그 드래곤족 몬스터 역시 그번 효과로 부활시킬 수 있지만 만약 묘지에 다른 조건에 맞는 몬스터가 없다면 안된다. 예를 들어 묘지에 푸른 눈의 백룡이 있을 때 거신룡 펠그란트를 코스트로 버린 뒤, 다시 코스트로 버린 거신룡 펠그란트를 소생시킬 수 있지만 만약에 묘지에 조건을 만족시키는 몬스터가 없으면 패를 코스트로 버리는 행위 자체를 할 수 없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카드 번호'''
'''레어도'''
'''발매국가'''
'''기타사항'''
V점프(2016년 4월호)
VJMP-JP113
울트라 레어
일본
세계 최초수록
프리미엄 팩 Vol.11
PP11-KR032
슈퍼 레어
한국
국내 최초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