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덕꾸러기
1. 천대 받는 사람이나 물건
‘천(賤)-더기’라는 말 뒤에 꾸러기라는 말이 붙어 되어진 말이다.
2. 천덕꾸러기들
[1] 이미 1990년대 이후 많은 운전자들이 자동변속기차량으로 갈아타게 되었고, 30년 가량 지난 2020년대에 들어선 자동 변속기가 기본이고 수동변속기가 옵션이며, 차종에 따라 수동변속기 차량이 없는 경우도 있다. 몇몇 소수의 매니아들, 1980년대 이전에 생산된 올드카를 선호하는 운전자들 빼곤 수동변속기 차를 몰아볼 일이 거의 없다. 심지어 수동변속기 차량이 싸다는 이유로 줄기차게 써먹고 수동변속기 운전 가능자를 선호했던 버스, 운송업체도 점차 자동변속기를 채택하는 추세.[2] 유서깊은 대표적 인류의 숙적.[3] 미국과 수입지인 유럽과 일본에서는 개체수 조절 문제로 골머리를 앓는 짐승.[4] 아이러니하게도 멸종 위기 등급 취약(VU)에 속하는 종이다.[5] 학명 Rhinella marina. 호주생태계를 파괴하는 생태계 교란종으로 지정돼서 유튜브에 사탕수수두꺼비를 때려잡는 영상들이 많이 올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