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새샘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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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Dream up! 새샘인, 꿈을 키우는 학교''
2. 학교 연혁
3. 교가
"통샘골 맑은 물 흐르는 생명의 푸른 물줄기 깊은 물 처럼 마르지않는 화수분같은 지혜의 샘 산처럼 의연한 끈기와 강처럼 쉼없는 창의로 태양처럼 빛나는 천안 새샘중학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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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학교 특징
충청남도 천안시 신방동에 위치한 공립중학교
2009년에 개교한 학교답게 시설이 대부분 좋은 편이다. 교과 교실제 시행 당시에 받은 지원금으로 교실과 학교내부를 특색있게 꾸며 타 중학교 보다 학교내부가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편이다. 학교 뒷편에 분수대와 무대 학교 사이사이에 쉴 수 있는 벤치들이 있어 타 중학교에 비해 시설이 매우 좋다고 평가 받곤 한다
급식이 매우 맛있는 편이다. 반찬이 조금 빈약하게 나와도 맛으로 승부하는 타입 이와 반대인게 바로 쌍용동 에 위치한 천안쌍용고등학교인데 여긴 메뉴가 아름답지만 맛이없다고 ....
플라잉디스크부가 존재하며, 같은 학군인 천안용곡중학교와 천안시 플라잉디스크 중등부 양대산맥을 담당한다 객관적으로 남자부는 압도적으로 천안용곡중학교가 우세하고 여자부는 본교가 우세한것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학교에 학생자치법정이 존재한다.
졸업식 때 학교 마크가 붙어있는 학사복을 하나씩 지급하여 졸업식 당일 학사복을 입고 졸업식을 진행한다고 한다. 학사복이 지급되지 않는 천안시 의 타 학교 학생들이 급식 다음으로 부러워 하는 것중 하나
매주 목요일날 목요음악회를 한다. 목요일 점심 때 음악회 설비 담당이 가장 바빠지는 하루인데 엘리베이터가 하나 뿐인데 식사하러가는 교사들에게 방해가 될 정도로 거대한 기기가 많다. 무거운 대형 스피커와 좌석 등도 챙기고 하다 보면 그야말로 혼돈 그 자체가 된다. 주요 통로는 급식 다 먹은 학생들의 이동 경로이고 무대까지 이동할 때 상당히 무거운 설비도 있고 애들 차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혼선을 빚는 경우도 많다. 무대는 2~3팀이 나와서 춤,노래,악기 연주 등을 하며 호응이 상당히 좋아 중학교의 전통이 됐다. 이 설비팀이 이후에 강당에서 축제를 할 때도 준비조로 투입되며 가끔 대형 공연장을 대여한 경우에도 설비 관계자들과 협업하여 진행한다. 이런 경우는 강당때도 마찬가지지만 모든 순서, 설비를 파악하여 준비를 해야해서 축제 1부인 부스체험을 못하는데다가 앞 공연 중에 관객석에 있는 다음 출연자도 데려와야 하고 주요 무대인 난타의 북을 전부 옮겨야 한다. 체력이 약하지 않아도 상당히 힘들다.
5. 출신 인물
6.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6.1. 버스
7. 사건·사고
8. 기타
- 교복이 많은 학교들의 교복과 비슷하다. 특히 천안오성고등학교와 춘추복이 많이 비슷한데, 거의 넥타이만 바꿔논 수준이라서 새샘에서 오성고로 진학하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교복으로 넥타이만 사는경우가 간혹 있다고
- 페이스북에서 “새샘중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 라는 페이지가 운영중이다 익명으로 많은 이야기들을 대신 전해주는 페이지라고 한다
- 교과교실제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