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용곡중학교

 



'''천안 용곡 중학교
天安龍谷中學校
Cheonan Yonggok Middle School
'''

'''개교'''
<colbgcolor=white,#222222> 2004년 08월 12일
'''유형'''
일반계 중학교
'''성별'''
남녀공학
'''형태'''
공립
'''교장'''
남홍길
'''교감'''
최0향
'''교훈'''
높은 이상 맑은 마음 바른 행동
'''교화'''
라일락
'''교목'''
소나무
'''학생 수'''
1,133명
(2020.09 기준)
'''교직원 수'''
77명
(2020.09 기준)
'''관할 교육청'''
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
'''주소'''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새말1길 [1]
'''홈페이지'''

'''학생회 SNS'''

'''방송부 SNS'''

1. 개요
2. 학교 연혁
3. 교가
4. 학교 특징
5. 출신 인물
6.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7. 사건·사고
8.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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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4년 8월 12일에 개교한 중학교.

2. 학교 연혁


<colcolor=white> 날짜
연혁
2004.08.12
천안용곡중학교 설립 인가(36학급)
2006.03.01
제 1대 오병률 교장 취임
2006.03.04
제 1회 입학식 (459명)
2006.03.04
특수학급 1학급 인가
2006.04.27
천안용곡중학교 개교식
2014.09.01
제 4대 한정도 교장 부임
2016.02.04
제 8회 졸업식 (473명, 누적 3,666명)
2019.03.01
제 6대 남홍길 교장 부임
2020.02.05
제 12회 졸업식 (398명)
2020.03.02
제 15회 입학식 (431명)[2]

3. 교가


"일봉산 정기받은 배움의 터전에 (아침해가 찬란하게 비치는 터전에)[3]

용곡의 건아들이 큰 꿈을 키우며 (높은 이상 맑은 마음 굳은-의지로)

스승님의 가르침을 갈고닦아서 (젊-음을 불태우며 갈고닦아서)

새 역사에 불 밝히는 등불-이 되자 (밝아오는 새 세상에 주역-이 되자)

빛나거라 영원하라 비상하-여라

오- - 천안용곡 용곡중-학교"


4. 학교 특징


충청남도 천안시 용곡동에 위치한 공립중학교
2004년에 개교한 학교다. 옆 학교인 신방중학교에 이어 용곡동에 첫 중학교가 개교하였다.
전교생은 대부분 주변 초등학교인 천안신용초등학교, 천안용곡초등학교, 천안용소초등학교, 천안일봉초등학교 출신이다. 간혹 적은 소수의 학생들 중 신촌초등학교 출신이 오기도 한다.
시설은 일반 교실 38개, 방송실, 음악실, 미술실, 과학실, 기술실, 컴퓨터실, 도서실, 강당, 앨리베이터 등이 있으며 학교 면적은 대지 면적 18,229㎡이며, 운동장 면적은 4,730㎡이다. 건물은 총 4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희한한 학교 구조로 운동장에 가려면 한 계단을 더 내려가야 한다.
학교 동아리는 댄스부[4], 방송부, 피구부, 플라잉디스크부[5], 농구부[6], 치유부[7], 배드민턴부, 밴드부, 과학탐구 실험부, 넷볼부[8], 티볼부 등이 있다.
매년 10월 중순에서 말 사이에는 학교 체육대회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한다. 체육대회의 종목으로는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2인 3각 달리기, 퀴즈대회 등을 하고 체육대회가 열리기 약 한 달 전부터는 대진표를 뽑아 토너먼트 형식으로 반대항전[9] 축구와 피구를 한다. 남학생들은 축구, 여학생들은 피구를 예선전부터 시작해 우승을 하는 팀에게는 체육대회에서 추가 점수가 주어지는 등으로 이루어진다.
매년 12월 말에는 학교 축제인 미르골축제를 한다.[10] 특히 1학년들은 축제 하루 전 자유학년제 발표회로 꿈풍선 예술제를 진행한다. 반면, 전 학년이 함께하는 미르골 축제는 모든 학년이 다 같이 하루에 진행되며, 오전에는 각 반에서 추진하는 부스[11]를 체험하고 점심식사 후에는 학생들은 물론이고 선생님들까지 강당에 모여 2,3학년들이 준비한 공연[12]을 관람한다. 밴드부나 용곡중의 자랑인 댄스부도[13] 축하 공연을 해주곤 한다. 무대는 단체가 아닌 개인으로 참가하는 경우도 있고 2019 학년도에는 선생님들이[14] 참가하는 등의 모습도 보였다.

5. 출신 인물


가나다순으로 정렬해주시기 바랍니다.
나무위키에 등재될 정도의 저명성 있는 인물만 기록 가능합니다.

6.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6.1. 천안시 시내버스


두레현대A 방면
일반버스
[1] 용곡동 51-14[2] 코로나19 때문에 본래 치뤄져야할 입학식이 약 3개월 가까이 늦쳐졌다. [3] 괄호 안의 내용은 2절. [4] 여학생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나 남학생도 지원 후 오디션에 합격하면 들어갈 수 있음.[5] 같은 학군의 새샘중학교도 이 동아리가 있는데 객관적으로 대회 성적 등으로 실력을 보았을 땐 남학생 실력은 새샘중보단 본교가 더 우세하다고 알려져있다. 하지만 여학생들의 실력은 새샘중이 좀 더 우세하다고 알려져 있다. [6] 여학생이 지원을 안하는 건지 남학생으로만 구성되어 있음.[7] 미술부와 비슷한데 성격이 조금 다른 듯.[8] 여학생만.[9] 반대항전 종목은 약간의 학생들 의견과 매년 학생부와 체육 선생님들이 결정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남학생은 축구, 여학생은 피구로 진행한다.[10] 2020년은 코로나의 여파로 일정이 미뤄져 내년 1월에 축제가 예정되어 있으나 아마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는 이상 2020년도 축제는 없을 예정.[11] 공포 체험, 먹거리, 영화관, 노래방, 페이스페인팅, 보드게임 등.[12] 1학년은 무대에 참가하지 않고 2, 3학년들은 필수적으로 참가해야 한다. 2, 3학년들은 예선전을 거쳐 다섯 개에서 여섯 개의 반이 살아남고 예선을 통과한 반은 축제 당일날 준비했던 무대에서 공연을 한다. 각 순위대로 반에 상금이 주어져 겁나 치열하다. [13] 용곡중 댄스부 템테이션[14] 이하 용벤져스 선생님들
현대향촌아파트 방면
일반버스

6.2. 수도권 전철




7. 사건·사고


언론에서 보도한 경우에만 서술하시기 바랍니다.


8. 기타


  • 등교시간은 다른 주변 중학교와 비슷한 오전 8시 30분이다.[15]
  • 아침에 등교를 하게 되면 정문에선 학생부 선생님 한 분과 선도부 학생들을 볼 수가 있는데 화장이나 교복 변형[16], 사복 착용, 귀걸이 착용 등을 위주로 잡는다. 화장은 걸린 즉시 자리에서 지워야 하며 학생부 벌점 목록에 이름이 적힌다.
  • 학생부가 강하게 지도하는 편이라 화장, 염색, 파마, 사복 착용 등을 하게 되면 아침부터 방송에서 자신의 학번과 이름이 불리고 학생부로 가야하는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 그린마일리지 제도라고 해서 학교에서 시행하는 제도가 있는데 간단히 말하면 상벌점 제도이다.
  • 2020년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아침마다 제한시간 안에 학생 건강상태 자가진단을 해야하는데 이를 시간내 실시하지 않는 학생들은 방과후에 교실에 남아 1000자가 넘는 빽빽이를 써야한다.[17]
  • 학교구조가 특이해 신기한 점이 하나 있는데 급식실 아래 지하? 에는 탁구장이 하나 있다. 명목상 다목적실이긴 하나 탁구대가 설치되어 있어 학생들 사이에선 탁구장으로 불린다.
  • 유튜브에서 ‘천안용곡중학교’를 검색하면 축제영상이나 댄스부 영상, 졸업 축하 영상 등을 볼 수 있다. 간혹 선생님들이 올리시는 영상도 볼 수 있다.
  • 주변 학교들에서는 볼 수 없는 인조잔디[18] 운동장이 있다.
  • 운동장 구석에 꽤 큰 농구장이 있다. 2020년도에 새로 공사를 하여 바닥 디자인이 바뀌었다.
  • 급식은 맛있다고 소문이 날 정도였으나 어느 순간부터 맛이 없어지기 시작했다. 물론 취향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여전히 맛있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
  • 최근 11월 26일 교내 선생님 중 한 분이 확진판정을 받음에 따라 당 선생님이 들어가셨던 학생들이 11월 27일 오후 2시에 단체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15] 8시 반이 지나서 등교를 한다면 정문은 이미 잠겨 들어올 수 없다. 정문 팬스를 넘어오거나 후문으로 등교해야 함. 하지만, 정문 팬스 앞에는 학생부에서 볼 수 있는 CCTV가 설치되어 있어서 왠만해선 후문으로 걸어오는 걸 추천. [16] 여학생들 치마 단 박기, 통 줄이기 등[17] 말로는 쉬워 보이지만 막상 써보면 한 시간이 넘게 소요된다. [18] 인조잔디라고 해서 또 많은 기대를 하면 안된다. 왠 초록색 알갱이들과 파슬리 같은 초록색 실이 한 번 옷에 달라 붙으면 집까지 따라간다. 이에 대한 학생들의 민원이 많아지자 학교에서는 운동장에 에어건을 설치해 이것들을 땔 수 있게 배려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