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대 티라노
유희왕의 최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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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G판 파괴의 빛의 추가 카드였던 몬스터. 엑스트라 팩 Volume 2에서 OCG로 건너왔다.
공룡족 한정 생환의 패. 단 그만큼의 강력함은 못 보여준다. 소환이야 1장 릴리스로 할 수 있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공룡족 자체가 소생이랑 큰 관계가 없는 종족이기 때문.
그래도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가 무제로 풀렸고, 쥬락 아우로나 화석발굴, 강화소생, 데브리 드래곤같은것도 있으니 어느정도 쓸 여지가 생기기는 했다.
이름이 상당히 골치아픈 카드다. 원래 이 카드의 이름은 "초고대 공수"라고 쓰고 "에인션트 '''다이노'''"라고 읽는 카드인데, 원래 티라노(유희왕) 시리즈에서는 저 공수라는 한자를 "티라노"라고 읽어 왔다. 공수(티라노)라는 이름은 이전까지 영어판 카드에서는 Tyranno에 해당했고, 이 카드는 Tyranno가 아닌 Dinobeast였는데 어쩌다가 OCG에 들어올때 굳이 공수라는 한자를 루비까지 다르게 해 가며 갖다붙였는지는 의문이다. 일단 한국에서는 루비에 상관없이 공수 = 티라노로 번역해야 한다고 생각했는지 결국 영어판과도, 일본어판과도 전혀 다른 초고대 '''티라노'''라는 이름이 되어버렸다.
'''수록 팩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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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G판 파괴의 빛의 추가 카드였던 몬스터. 엑스트라 팩 Volume 2에서 OCG로 건너왔다.
공룡족 한정 생환의 패. 단 그만큼의 강력함은 못 보여준다. 소환이야 1장 릴리스로 할 수 있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공룡족 자체가 소생이랑 큰 관계가 없는 종족이기 때문.
그래도 리빙 데드가 부르는 소리가 무제로 풀렸고, 쥬락 아우로나 화석발굴, 강화소생, 데브리 드래곤같은것도 있으니 어느정도 쓸 여지가 생기기는 했다.
이름이 상당히 골치아픈 카드다. 원래 이 카드의 이름은 "초고대 공수"라고 쓰고 "에인션트 '''다이노'''"라고 읽는 카드인데, 원래 티라노(유희왕) 시리즈에서는 저 공수라는 한자를 "티라노"라고 읽어 왔다. 공수(티라노)라는 이름은 이전까지 영어판 카드에서는 Tyranno에 해당했고, 이 카드는 Tyranno가 아닌 Dinobeast였는데 어쩌다가 OCG에 들어올때 굳이 공수라는 한자를 루비까지 다르게 해 가며 갖다붙였는지는 의문이다. 일단 한국에서는 루비에 상관없이 공수 = 티라노로 번역해야 한다고 생각했는지 결국 영어판과도, 일본어판과도 전혀 다른 초고대 '''티라노'''라는 이름이 되어버렸다.
'''수록 팩 일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