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승달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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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인벤에 공개된 초승달 섬이 구현된 모습.
초승달 섬의 보스전 BGM. 밀림 부족들의 음악과도 같은 북소리가 특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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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섬의 전체지도
배의 무덤에 이어 두번째로 공개된 지역이지만 스토리상으로는 이 쪽을 먼저 방문하게 된다. 인간의 발길이 닿기 어려운 원시 지역. "초승달 섬(Crescent Island)"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아마존 밀림, 잉카 문명, 토테미즘 등에서 컨셉을 얻었다고 하며 원주민인 '원시 트롤[1] '과 원주민을 지배하는 '섬의 지배자 라키오라' 라는 아이디어가 핵심적이었다고.
원시 트롤과 라키오라외에도 원시 말벌, 원시 거북 등의 몬스터 컨셉 아트도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다.
원시 트롤의 가느다란 몸매와 문신등이 모 실사영화의 외계 종족과 비슷해 보인다는 의견도 보이는듯 하다.
새로운 던전 레벨링방식을 차용해서 레벨 50~69, 70~80 구간으로 난이도가 나뉘어져있으며 자신의 레벨에 맞는 레벨의 난이도로 조정해서 플레이 할 수 있다.
희뿌연 안개가 끼어있는듯 한 광원효과가 매우 뛰어나다.
던전을 다 돌고 찾을수 있는 상자에선 7080 반지류와 초승달의 인챈트가 드롭되는데 상당히 비싸다.
또한 일반 루미나리가 많으니 채집 숙련도는 올리고싶은데 사막 루미나리 노가다가 귀찮다면 초섬도 좋은 방법.
최단거리 코스는 두 가지 였으나 현재로선 3번째루트를 이용중이다.
- 정주행 코스는 A->B->F->G->D->E->D->G->H. 2013년 패치로 자카룸 등장 전 5분 타임랙이 사라져서 굳이 이동할 필요가 사라졌다.
- 역행 코스는 A-B-F-G-F-B-C-D-E-D-G-H다.
- 역행개량 코스 A-B-F-G-H-G-D-E 이후 상자위치에따라이동.
1. 몬스터
1.1. 일반 몬스터
1.1.1. 원시 거북
그냥 배경이나 다름없는 존재들, 가끔식 길을 막거나 공격하기도 한다. 죽으면 나오는 껍데기는 들 수 있는 물건으로 취급된다.
1.1.2. 원시 말벌
'''유저들의 뒷목을 잡게하는 원흉'''
이리저리 날아다니면서 공격하기 때문에 유저들의 혈압을 상승시킨다. 종류는 공격용 몬스터인 원시 말벌과 말벌류 몬스터들을 회복시키는 회복 말벌이 있다. 게다가 점프까지 삭제되어 더욱 힘들어졌다... 물론 공격의 y축이 큰 듀벨과 허크, 이비[2] 는 제외, 카이는 말할 것도 없고.
배의 무덤이 더 인기 있는 이유라면 초승달 섬에는 벌이 있어서라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
1.1.3. 원시 트롤
여성 트롤들로 키가 매우 크다. 외모를 보면 초록색 아바타가 생각난다. 원시트롤 창잡이, 원시트롤 원시술사, 원시트롤 정예병이 있다. 원시트롤 창잡이는 방패와 창이 무기이고 원시트롤 원시술사들은 방패와 포이즌 볼트를 쏴 대며 원시말벌들과 협공해서 유저들의 뒷목을 잡게 한다. 정예병들은 그냥 토템들고 있는 체력많은 원시트롤이다.
트롤들의 공통 패턴으로, 플레이어 시점에서 90도 각도 정도 옆으로 빠르게 구르는 회피 패턴이 있는데, 일직선으로 나가는 공격 (허크의 처형이나 피오나의 아마란스 킥 등)에 대해 인공지능답지 않게 매우 숙련된 회피 실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마치 몹을 상대로 PVP를 하는 기분이 든다.
1.2. 일반 보스
초승달 섬 전투는 퀘스트로 가야하는 특정 보스를 처치하는 것과 일반 전투로 나뉜다. 일반 전투시엔 선호 보스를 선택 가능하며, 선택한 보스에 맞게 각 섹터에서 등장한다. 난이도에 따른 패턴 변화가 있는 경우가 있으며, 거의 공통된 재료를 드랍하지만 난이도에 따라 드랍되는 재료가 추가되는 경우가 있다. 또한 난이도에 따라 지급하는 레시피가 다르다.
1.2.1. 지진술사 자카룸
원시 트롤 정예병의 강화형 보스. 패턴 자체는 기존 정예병과 다를바가 없다만 지진술사라는 이름 답게 지진패턴이 추가된다.
과거 점프가 있던 시절엔 점프를 이용해 지진패턴을 피해야 했다. 빨간색 이펙트가 나타나면 점프로 피하고 주황색 이펙트가 나타면 가만히 있어야하는 식. 물론 저대로 해도 지형때문에 맞기 쉬운데다가 타이밍 잡기도 어려워서 상당히 짜증났다.
점프가 삭제된 현재는 빨간 이펙트가 나타나면 자카룸 주변의 넓은 범위에 지진이 일어나고 주황색 이펙트가 나타나면 자카룸 주변의 좁은 범위와 플레이어 1명의 발밑에 지진이 일어난다.
F지역에서 등장하며, 과거 자카룸을 보기 위해서 F지역을 한번 정리하고 5분을 기다려야 했지만, 패치되어 바로 등장한다. 그리고 부파위치는 자카룸의 왼쪽 어깨. 갈고리가 통하니 편하게 잡으려면 갈고리를 쓰자. 지형자체가 전체적으로 경사가 좀 있는 편이고 주변 수풀때문에 좀 어려울 수 있다.
문제는 이 맵이 아인라허에서는 트롤 보스들의 공용 전투맵으로 쓰인다는 것. 키에루도 여기서 등장하는데 맵도 좁고 경사 때문에 굉장히 더러워진다...
1.2.2. 덫사냥꾼 카루/말벌 키루
키루는 보스가 말벌/덫사냥꾼이 둘 다 동시에 한 색터에 공동 보스로서 나온다.
단 소환의 개념이 아닌 별도의 보스가 둘 다 나오는 것이므로 주의. 꿀벌 키루나 덫사냥꾼 카루 중 어느 한쪽이 먼저 죽으면 살아있는 쪽이 광폭화 상태에 들어가며 데미지/방어력/공격속도가 통상의 2배 가까이 상승한다.
어느 한 쪽을 먼저 잡는것이 아니라 둘을 같이 처치해야지만 광폭화시 피해를 최대한 줄이고 처치가 가능하다. 덫사냥꾼 카루의 경우엔 달콤한 꿀이라는 상태이상을 걸고, 이 상태이상은 말벌 키루를 유인함과 동시에 공속 이속을 느리게 하는 상태이상을 건다. 또한 말벌 키루는 독을 거니 주의. 패턴 자체는 일반 원시 말벌들과 동일.
어느 한쪽이 광폭화가 되던간 둘 다 곤욕이긴 하지만, 특히나 덫사냥꾼 카루가 광폭화 될 경우 몇번 누울 각오를 해야한다. 9천대 방어더라도 미친 공속과 공격력으로 인해 버티기 힘드니 주의.
덫사냥꾼 카루가 말벌 키루보다 HP가 높기에 덫사냥꾼 카루를 집중공격 하고 동시에 제거 하는 것이 베스트, 못해도 덫사냥꾼 카루부터 제거하는 것이 차선책이다. 절대 말벌 키루부터 죽이지 말자. 파티 플레이 시 최대한 키루/카루를 떨어트리고, 카루에게 꿀 디버프를 받지 않게 하면 원하는대로 클리어가 가능하다.
D지역에서 출현하며, 이 곳은 제단이 있는 곳이다. 여담으로 카루가 처음 언덕위에 있을때 언덕위에 둔채로 밑에서 두들겨패면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죽는다(...)
부파위치는 카루의 헬멧부분
1.2.3. 여족장 키에루
부위파괴 위치:가면
원시 트롤 주술사의 강화형 보스. 라키오라의 힘을 이용한다. 키에루가 사용하는 원거리 공격은 일반 주술사들과는 달리 스매시 판정이며, 키에루가 포효를 외치고 지팡이를 칠때 흙먼지가 일어난 부분에서 라키오라의 꼬리가 지면에서 올라와 공격한다. 점프, 가드 등으로 회피가 불가능하며 무적판정의 회피기로는 회피가 가능하다. 70~80에서는 단순히 달리는 것 만으로 피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튀어나오니 주의.70-80에선 난이도가 급증한다.순삭한다면 쉽지만,못한다면 퀴시아보다 어렵다
카록이 있다면 포효할 때 힘겨루기가 가능하다. 표효 효과때문에 패턴 인지도 쉽고, 타이밍도 쉬운 편이니 반드시 성공시켜 파티원들에게 안정적인 딜타임을 만들어주자.
80~90에서는 사전예고 없이 꼬리가 1회만 튀어나오는 패턴이 추가된다...지만 지팡이를 들고 포효하는데 맵에 진동효과가 없으면 이 패턴이다.
5회 처치시 타이틀이 존재한다. H지역에 출현한다. 2015년 1월 21일 패치로 자카룸과 카루를 처치하지 않아도 등장하게끔 바뀌었다. 이는 배의 무덤 저주받은 선장과 여군주 모나르카도 동일
부파위치는 키에루가 쓰고 있는 가면이며 부파 전 팔라라 가 통하진 않지만 부파 후 팔라라 가 통함.
1.2.4. 원시 호박벌
원시 호박벌들의 강화형 보스. 기존 원시 호박벌들에 비해서 크게 다른 패턴은 없다. 단단해질 경우에는 데미지가 들어가지 않는데, 이때는 주변의 아무 물체나 집어서 한대 치면 풀린다. 주변에 있는 나무 막대기로 한대 치면 풀린다. 혹은 시간이 지나도 풀린다.
보스전을 시작하면 맨 처음에 단단해지기를 사용하는데, 이때 단단해진 상태를 해제하는 데 성공하면 1줄이 그대로 날아가니 바로 해제시켜 주는게 편하다.
1.2.5. 여왕벌 퀴시아
E지역에서 등장한다.
보물상자를 챙기거나 투데이 AP를 챙기는 것 외에는 E를 잘 가지 않는 제 1순위. 이유는 후술.
패턴으로는 벌보스 패턴인 돌진/독발사 외에도 지역에 독을 뿌리는 패턴이 존재한다. 여왕벌이라는 이름답게 원시 말벌들을 소환하는데, 개체 중 호박벌이 살아 있으면 여왕벌을 회복시킨다.
키루나 호박벌에 비해서 가장 미움받는 이유는 바로 말도안되는 타격판정. 다른 벌 보스들의 돌진기를 맞게되면 분명 '몸체에 맞았다'는 느낌이 있는데, 유독 이놈은 맞지 않아도 피격판정이 떠서 캐릭터가 굴러다닌다. 게다가 몸집은 가장 큰데 가장 민첩해서 공격 패턴에다가 이동까지 미친듯이 해댄다. 평지의 연속인 지형도 한몫한다.[3]
점프삭제와 함께 비행고도가 하향됐다고는 하는데 문제는 그 조그만 크기에 잘 보이지도 않는 패턴, 그러면서도 살인적인 데미지는 그대로라서 별로 쉬워졌다는 느낌은 안 들 것이다.
참고로 이 녀석을 처치하고 다시 E지역으로 가면 벌떼 웨이브가 기다리고 있으니 이 녀석을 잡기전에 해당지역에 두 번 다시 갈일이 없도록 상자가 떴는지 여부를 확인하는게 좋다. 배의 무덤의 일명 좀비방의 경우, 경험치를 위해 일부러 가는 파티가 있긴 하지만, 이 쪽은 경험치고 뭐고 벌떼의 살인적인 난이도 때문에 사람들이 꺼리는 편이다.
1.3. 레이드 보스
1.3.1. 지배자 라키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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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파괴 위치:머리[4]
섬의 주인이라는 거대한 뱀 라키오라. 하루에 1회 출항이 가능하다.
패턴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다. 처음 맵에 들어가면 녹색의 커다란 구렁이가 있는데, 이 녀석을 적당히 패서 체력을 떨구면 '''탈피한다'''[5] . 그리고 드디어 이 항목 맨 위에 보이는 모습으로 변한다.
업데이트 당일에는 완전히 호구 보스였지만 다음날인 17일 패치로 재탄생. 꼬리치기 패턴 빈도가 증가했으며 방어력 자체도 상승, 70-80난이도에서는 '''방어력 11k의 절륜스펙을 보여준다'''.[6] 더불어 이비의 중력 역전은 특정 부위에만 맞기 때문에 홀딩이 더 어려워졌다.[7]
2015년 2월 현재는 그냥 '''점심거리'''. 시즌2 모든 레이드를 통틀어도 이 녀석만큼 쉬운 맵이 없다. 공제 빡세게 걸리는 시즌2 레이드 내에서도 무공제방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레이드고 무공제방으로 가더라도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 클리어에는 큰 지장이 없다. 오히려 여기에 쓸데없이 고공제를 거는 것을 우습게 보는 유저들도 있을 정도.
보스가 입히는 데미지가 그리 큰 편도 아니고, 치명적인 즉사 패턴이나 어려운 패턴이 없는데다 무엇보다 말뚝딜 타임이 끝내주게 자주 나오는 편이기 때문에 어느 클래스가 와도 밥값할 수 있다.
그와는 반대로, '''솔플이나 저인원으로 돌기에는 최악의 레이드'''. 8인플일 때는 말뚝딜 타임이나 마찬가지였던 꼬리 성큰 패턴이 인원이 적을 수록 본인에게 덮쳐올 가능성이 높아지는 탓에 순식간에 난이도가 헬이 되어버린다. 이 때문에 저인원 레이드에서는 라키오라를 제외하는 경우가 많다.
물욕 아이템은 라키오라 송곳니. 이 송곳니로 만드는 아이템들은 전부 무난하거나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기가 좋다.
스토리는 데나루와 레이카가 보낸 편지로 시작.
여기서 원시 트롤 우두머리들에게서 원시 트롤의 문서들을 모아가면 퀘스트가 열린다.
패턴은 다음과 같다.
- 꼬리치기
바닥에 흙먼지가 일어난 뒤 올라오니 참고. 못 피하면 '''상당히 아프다'''.[8] 맞을 경우에 다운되면 그냥 누워서 무적시간으로 버티는 것이 좋다.
이 패턴의 공격 대상은 '''맵 중앙'''[9] 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플레이어가 된다. 그러니까 가까이서 라키오라를 썰고 있는 근딜러보단 카이나 탭비같은 원딜러가 주로 타겟팅 된다는 얘기. 멀리서 캠파를 하는 플레이어가 대상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이패턴은 그냥 달리면 피할 수 있는데다가 이 패턴을 사용하는 중에는 대상이 아닌 파티원들이 아주 편하게 딜을 할 수 있으니 자신이 타겟팅 된다면 가까이 가지말고 그냥 주변에서 달리며 공격을 계속 자신에게 유도하는게 좋다. 당연히 다른 플레이어에게 접근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아예 이 패턴에 쉽게 대처하기 위해 요즘은 따로 어그로 담당을 정해 놓는다. 꼬리 어그로 담당은 맵 구석[10] 에서 그냥 빙빙돌면서 뛰어다니면 다 피할 수 있다. 그 동안 나머지 파티원들은 열심히 때리면 된다. 즉, 가장 위험한 패턴이면서도 가장 좋은 딜타이밍. 거의 프리딜이나 마찬가지니 말뚝딜을 박자. 주의할 점은 10회 꼬리치기의 마지막 타는 랜덤한 파티원을 타격한다. 그러니 자신이 댐딜러라면 9타 직후에 재빨리 피하자[11] . 소리는 확실하게 들리므로 9타까지 듣고 회피를 준비하면 된다.
1번 찌르기와 10번 찌르기가 존재하는데, 1번 찌르기의 경우 랜덤한 파티원을 타격하는 듯. 일단 '''찌르기패턴 막타는 무조건 랜덤이다'''라고 알아두면 된다. 1 페이즈에선 그대로 어그로 담당을 친다.
- 삼키기
이 소화액들이 생각보다 강한데 데미지도 데미지거니와 일반 슬라임과는 다르게 전신 슈퍼아머라서 경직이 걸리지 않는다. 5마리가 몰려와서 다굴을 치면 상당히 괴로워지니 재빨리 최대한의 공격으로 압살해버리자. 이비라면 여기서 중력 역전을 쓰는 것도 추천. 어차피 라키오라한테 걸기가 힘들기 때문에...
예전엔 상당한 버그투성이 패턴이었다. 라키오라가 지하에 있거나 청룡열차패턴중이거나 탑에 올라가 있는 패턴중에 세포를 죽이면 '''정상적으로 탈출이 안됐다.''' 근데 탈출한 걸로 처리되어 꼬리치기 패턴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아니면 라키오라가 그대로 투명해져서 파티원들을 공격한다든지...
현재는 패턴중에 세포를 잡을 경우, 그 패턴이 끝난 후에 그로기에 빠지게 패치되었다.
라키오라에게 10회 삼켜질 시 "라키오라가 즐겨찾는", 소화액 30마리 킬시 "라키오라도 모르게 처치한", 라키오라에게 30회 삼켜질 시 "먹게 두어라, 잠깐 쉬고 오겠다" 획득 가능.
참고로 삼키기는 총 세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정면으로 삼키는 것, 하나는 옆으로 돌면서 삼키는 것으로 이 두가지는 위에서 말한대로 뱃속으로 이동. 나머지 하나는 옆으로 돌면서 입으로 '''쳐 날리는 패턴'''으로, 이건 뱃속으로 들어가는 대신 힘겨루기가 가능한 패턴이다.
- 파고들기
- 난동 부리기
- 청룡열차
부파 전에는 발리스타에 맞고 부파모션이 뜨기도 한다.
타이틀을 따려는 사람들에 의해 중복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왠만하면 한명만 사용하게 두고 정 타이틀이 따고 싶으면 미리 가서 서있든가 하자. 괜히 더 날렸다가 빗나가고 사람맞으면 욕만 얻어먹는다.
- 독액뿜기
- 기둥타고 올라가 독액깔기( 현재는 80-90난이도)
[1] 원시 트롤 몬스터가 전부 여성이라 여성뿐인 종족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퀘스트중 밀레드의 말에 따르면 원시트롤의 남자들은 몸이 약해 부족안에서 채집,집안일 등을 담당한다고 한다.[2] 스탭비는 중거리 딜러도 겸하니 매에 으로 격추시키면 되고, 낫비는 3타 및 4타 스매시 판정이 원체 높아서 여기서 몇 마리 격추 + 릴리즈 연계로 추가 격추시킬 수 있다. 컨퓨전 홀로 벌들을 강제정모시킬 수 있는 것은 보너스.[3] 다른 두 벌 보스는 언덕을 이용해서 어느정도의 말뚝딜이 가능하지만, 이놈은 그게 안된다[4] 부파 부위는 라키오라 기준으로 '''입 옆의 왼쪽 뿔'''. 오른쪽 뿔에 백날 스매시나 점착 폭탄을 날려도 소용없다. 유저가 보는 시점에서는 오른쪽[5] 50-69난이도 이상에서. 그 이하의 난이도에서는 끝까지 탈피하지 않는다.[6] 원래는 라키오라의 방어력이 12000였지만 이번에 밸런스조정으로 방어력 1000이하향돼서 11k가되었다. [7] 몸통이 아니라 목 근방에 맞춰야 홀딩이된다. 글로 설명하기 힘드니 영상으로 보거나 연습모드를 이용하자[8] 농담이 아니라,(70-80난이도 기준으로) 대미지 3천 중반대를 때린다. 풀피라면 모를까 대부분 한방이면 목숨이 오가며, 이비라면 마나실드가 남아있기를 빌 수밖에 없다.[9] 라키오라로 부터의 거리는 상관없다! 라키오라가 어그로 담당 가까이 와도 그냥 하던데서 하면 된단 얘기[10] 미니맵 기준 11시, 1시 방향의 수풀이 최고다.[11] 흙먼지 보고 피할 수도 있겠지만 까다로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