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열
1. 개요
대한민국의 만화가.
2. 활동
1990년대 출판만화계의 전성기에 활동했고 2010년대에는 웹툰 작가로 활동 중이다.[1]
30여년간 일관적으로 격투 학원물 장르 위주로 활동하고 있다. 다만 요술소년 또몽은 후반부 한정 능력자 배틀물로 변화했다. 다만 세월이 흐르면서 작가의 연식이 쌓이다보니 2010년대 들어서는 학원물이면서도 요즘 학교 분위기 같지 않은 옛날스런 센스 때문에 까이기도 한다.
3. 연재작
4. 기타
트위치 스트리머 풍월량이 최병열 작가의 문하생으로 잠시 있던 적이 있다.
허리디스크가 심한 모양인지 2000년대 초반에 연재했던 만화 '''태국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에서 주인공의 태국기의 입을 통해 상세하게 언급된다.[6]
[1] 최병열과 같은 시기에 출판만화계에서 활동하다가 웹툰으로 넘어온 작가로는 김성모가 있다.[2] 당초 찬스 소년 챔프에 연재될 예정이었지만 최병열 작가가 스승으로 모신 작가들 연재 매체(찬스-니나잘해(조운학) 소년 챔프-밀림왕(이영석))라 없었던 일이 되기도 했으며 '핫도그'도 '삐따기'와 똑같은 이유 때문에 무산됐다[3] 아이큐 점프 연재[4] 아이큐 점프 연재[5] 아이큐 점프 연재. 후반부는 단행본으로만 발매.[6] 사고로 가라데 선수를 포기하고 악의 길로 빠져든 히데오라는 캐릭터를 설득하며 장애를 극복하고 일어선 사람들을 언급하는데 이때 최병열의 이름도 언급된다. 잘 나가다가 뜬금없는 인물이 나오자 그건 또 누구냐는 질문에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 작업만 하다가 허리디스크에 걸린 만화가라고 대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