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이 이페이
[image] 1기 오프닝때의 등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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虚祇凉가 그린 2014년 생일 일러스트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토탈 이클립스의 등장인물.
통일중화전선군 바오펜(폭풍) 시험 소대의 소대장으로서 콜사인은 바오펜 1, 탑승기는 다른 바오펜 소대원들과 똑같은 J-10X로, 원형인 J-10에 비해 근접 전투 능력이 강화된 실험기다. 1부 한정 최종 탑승기는 F-15E.
BETA와 최전선에서 싸우는 국가의 위사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근접격투전 실력이 1류 수준이다. 착용하는 통일중화전선의 위사강화슈츠는 미군의 위사복과 동일한것으로써 색상만 다르다. 성격은 상당히 드세서 공식 설정상으로도 탈리사와 쌍벽을 이룬다고 할 정도이며 둘이 서로 다투는 일도 많은 편이다. 유우야 브리지스에 대한 플래그가 꽂혀 스스로를 유우야의 부인이라 칭한다. 말버릇은 '낙승'.
애니메이션, 게임과 크게 다르지 않다.
8화 후반 브리핑 장면에서 처음으로 얼굴을 비춘다.
9화 중후반에는 캄차카 반도에 파견나와서 소대원들과 함께 BETA를 막는데, 유우야 브리지스가 EML-99X 99식 시제 전자투사포 사격으로 대규모 BETA를 처리한 것을 보고 놀라며, 이때부터 유우야에게 호감을 갖게 되었다.
11화(2001년 8월 19일), 초반부에 잠깐 등장한다.
전술기 종합평가 프로그램 '블루 플래그' 연습 기간중인 15화 초반 이집트군 '레셉스(Resheph)' 시험 소대와 모의전을 벌여 승리한다. 레셉스 시험소대는 1세대 기체인 F-4E를 가지고 꽤 분전했으며 츠이도 이를 인정했다. 중반의 캄차카 원정 기념 파티에 난입하여 본격적으로 호감을 표시함과 동시에 다음 대전에서 잘 부탁한다는 도발을 했다. 이때 탈리사와 박치기를 시전하며 앙숙의 가능성을 드러냈다.
16화, 아르고스 소대와의 모의전에서 유우야와 1:1 승부를 원했는지 소대원들과 짜고 유우야를 끌어냈다[2]. 이때 클로즈업된 표정에서 상당한 다크포스를 풍기며[3] 자신의 특기인 근접전으로 승부를 내기 위해 돌격포를 버리고 77식 장도를 쥐고 왼손으로 '''오라이 오라이''' 시늉을 한다. 유우야도 바라던 바라며 돌격포를 버리고 74식 장도를 쥐고 근접전을 벌인다. 무게 중심의 위치 차이로 74식보다 일격의 위력이 강한 77식의 장점을 기체의 연결장력을 이용하여 한층 더 부각시켜 유우야를 계속 압도하지만 장도의 장단점을 이해한 유우야에게 패배한다. 이 건으로 유우야한테 더 큰 호감을 갖게 되고, 탈리사와 유이를 깔끔히 무시해주면서 유우야를 가리키고 하는 말이 '''"나를 좋아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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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판에서는 이 폼잡을때 점퍼를 착용한 상태였는데 애니판에선 점퍼를 벗고 허리에 묶은뒤 같은폼을 잡은것이 변경점.
17화부터 오프닝에서도 등장하는데 작화에 신경을 썼는지 꽤 보기 좋은편이다. 비중도 꽤 늘어났지만 유야의 애정전선 에 초를 치는 민폐여자로써의 역할이 더 강조되고 있다.[4] 동화에서 레온 쿠제를 필두로한 인피니티 소대와 맞붙었으나 랩터의 스텔스 기능을 이용한 전략 및 인피니티대의 실력에 압도당해 4분만[5].에 패배해버렸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이기면 신혼여행을 가자는 유우야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상심이 더 컸던 듯.
18화에서는 아예 유이한테 너는 유우야를 이해할 수 없다며, '''태어날 때부터 존재를 부정당하는 게 얼마나 기분 더러운지 알긴 하냐'''며후속타까지 날려서 유이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서비스화인 19화에서는 가장 먼저 지정 포인트에 도착하여 한가롭게 온천을 즐기고 있었다. 유이를 얌전만 뺄 줄 알았는데 외외로 대담한 면도 있다니 제법이라며 놀리는 건 덤. 그날 밤에는 마파두부를 만들어 유우야에게 먹이는 등 공격적인 대쉬를 했다. 문제는 이 마파두부에 살인적으로 매운 고추를 잔뜩 첨가한터라 이걸 먹은 인원들은 모두 전멸(?)했고 색깔을 보고 기겁을 한 유우야가 필사적으로 유이를 돌아보지만 "모처럼 상관이 호의를 베풀었는데 받아주지 그러나, 브리지스 소위?"하며 삐지는 유이를 보고 얼어붙고, 결국 한입에 저 하늘로 갔다.
2기 오프닝에서 통일중화전선 위사복이 아닌 유엔군 사양 위사복 차림으로 오프닝에 등장했다. 탈리사와 그렇게도 사이가 나빠보였지만 20화에서 나탈리아가 탈리사에게 난민해방전선의 진실을 전하다 헤드샷을 당해 사망하고 벙쪄있는 그녀를 끌어잡고 구해줬으며 탈리사가 슬퍼하는걸 보고 같이 눈물을 흘리는 일면을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얘가 오프닝에서 유엔군 사양 위사복 차림이었던건 난민해방전선이 기지에 침투해서 각 시험소대들 쑥대밭으로 만들어논데다 츠이는 유유야 & 탈리사랑 같이 차타고 가다가 말려들면서 죽을뻔까지 했다. 나탈리아의 사실상 희생으로 겨우 목숨 건지고 아르고스 소대쪽으로 피하게 되면서 자기도 F-15E를 몰겠다며 나섰기 때문에 이렇게 된거다. 오프닝에서 그 차림으로 포즈잡을때 뒷쪽 전술기가 F-15E 였던것도 이때문.
22화에서 지젤 아쟈니의 자폭공격에 목숨을 잃을 뻔 했으나 간발의 차로 탈출하였다. 그러나 덕분에 전술기를 잃고 왼팔에 부상도 입은 상태라 유우야들과 함께 하지 못하게 되었고 유이에게 권총을 건네받고 기지로 돌아가게 된다. 23화에선 미등장했고 최종화인 24화에서 다른 바오펜 소대원들과 같이 부상입은 탈리사의 병문안을 오는데 또 스칼렛 트윈에게 깨졌다며 열폭하는 탈리사한테 "'''이봐 치와와 모처럼 병문안 왔는데 짜증나게 굴지 말라고'''"라고 말하며 여전히 드센 성격을 보여준다.
원작 1부에 해당되는 게임 초중반까지는 크게 다른 점이 없다.
게임판에서 유우야와 첫 대면에서 대화할때 소설판과 애니판에서도 나오지 않았던 설정이 나왔는데 이페이 역시 혼혈이라고 한다. 어쩌면 유우야에게 관심을 표명한것도 이런 동질감 때문일수도 있다. 게임상에서는 혼혈이라고만 했을뿐 정확하게 어떤 혼혈인지 밝히진 않았지만 외모라든지 정황상 백인혼혈일 가능성이 높다. 이때의 이페이의 대화를 보면 차별에 대한 말을 많이 하며 유이하고 대화할때 존재하는거 자체를 원망받는 기분을 아냐면서 대화하는 신이 나오는데 이 대사들로 미루어 보아 츠이 역시 과거 본국에서 심한 차별을 받은 사연이 있는걸로 보인다.[6]
위사로써의 실력도 좋지만 신체능력도 좋으며 권법을 익힌듯 하다. 중간에 유우야와 대화하다가 여러번 촌경을 날려서 유우야가 한방에 쓰러질 정도로 셌다. 실제로 촌경이란 기술은 중국 영춘권의 기술 가운데 하나다.
오우카 작전 실행전 통일중화전선군에 복귀하여 J-10X를 타고 오리지널 하이브 공략 작전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양동 작전'인 '트라이던트 작전'에 참가했다. 양동 작전은 '오리지널 하이브 주변과 외곽 하이브에 대한 전세계규모의 동시다발적 공격'으로 BETA의 '관심 끌기와 분산' & '혹시나 있을 증원의 저지'를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캐릭터가 처음 나왔을때 물건너의 팬덤들에게는 하츠네 미쿠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아니냐는 농담성 드립도 나왔었다. 그리고 아쥬사 홈피에 2013년 1월 25일자 생일그림이 올라왔는데 수위가 뜬금없이 얼척없게 나와서 당황하게 하는 그림으로 나왔다. 어쨌든 하츠네 미쿠와 비슷한 외양으로 나온걸 노렸는지 아쥬사의 토탈 이클립스 발매 이틀전 그림은 츠이 이페이가 출연했고 관련 만화는 츠이 이페이 홍보굿즈안 샘플이라는 메모와 함께 바오펜 소대 마크가 그려진 헤드폰과 파가 놓여져있어 아쥬가 대놓고 하츠네 미쿠 패러디임을 시인하고 밀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외형은 하츠네 미쿠에서 따왔지만 역시 녹발 트윈테일 속성에다 마이 페이스 그리고 남캐를 아주 찰지게 패고 호감가는 남성에게 엉기는 모습을 보면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의 퀘스 파라야 에서 모티브를 얻은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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虚祇凉가 그린 2014년 생일 일러스트
마브러브 얼터너티브 토탈 이클립스의 등장인물.
1. 소개
통일중화전선군 바오펜(폭풍) 시험 소대의 소대장으로서 콜사인은 바오펜 1, 탑승기는 다른 바오펜 소대원들과 똑같은 J-10X로, 원형인 J-10에 비해 근접 전투 능력이 강화된 실험기다. 1부 한정 최종 탑승기는 F-15E.
BETA와 최전선에서 싸우는 국가의 위사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근접격투전 실력이 1류 수준이다. 착용하는 통일중화전선의 위사강화슈츠는 미군의 위사복과 동일한것으로써 색상만 다르다. 성격은 상당히 드세서 공식 설정상으로도 탈리사와 쌍벽을 이룬다고 할 정도이며 둘이 서로 다투는 일도 많은 편이다. 유우야 브리지스에 대한 플래그가 꽂혀 스스로를 유우야의 부인이라 칭한다. 말버릇은 '낙승'.
2. 작중 활약
2.1. 소설
애니메이션, 게임과 크게 다르지 않다.
2.2. 애니메이션
8화 후반 브리핑 장면에서 처음으로 얼굴을 비춘다.
9화 중후반에는 캄차카 반도에 파견나와서 소대원들과 함께 BETA를 막는데, 유우야 브리지스가 EML-99X 99식 시제 전자투사포 사격으로 대규모 BETA를 처리한 것을 보고 놀라며, 이때부터 유우야에게 호감을 갖게 되었다.
11화(2001년 8월 19일), 초반부에 잠깐 등장한다.
전술기 종합평가 프로그램 '블루 플래그' 연습 기간중인 15화 초반 이집트군 '레셉스(Resheph)' 시험 소대와 모의전을 벌여 승리한다. 레셉스 시험소대는 1세대 기체인 F-4E를 가지고 꽤 분전했으며 츠이도 이를 인정했다. 중반의 캄차카 원정 기념 파티에 난입하여 본격적으로 호감을 표시함과 동시에 다음 대전에서 잘 부탁한다는 도발을 했다. 이때 탈리사와 박치기를 시전하며 앙숙의 가능성을 드러냈다.
16화, 아르고스 소대와의 모의전에서 유우야와 1:1 승부를 원했는지 소대원들과 짜고 유우야를 끌어냈다[2]. 이때 클로즈업된 표정에서 상당한 다크포스를 풍기며[3] 자신의 특기인 근접전으로 승부를 내기 위해 돌격포를 버리고 77식 장도를 쥐고 왼손으로 '''오라이 오라이''' 시늉을 한다. 유우야도 바라던 바라며 돌격포를 버리고 74식 장도를 쥐고 근접전을 벌인다. 무게 중심의 위치 차이로 74식보다 일격의 위력이 강한 77식의 장점을 기체의 연결장력을 이용하여 한층 더 부각시켜 유우야를 계속 압도하지만 장도의 장단점을 이해한 유우야에게 패배한다. 이 건으로 유우야한테 더 큰 호감을 갖게 되고, 탈리사와 유이를 깔끔히 무시해주면서 유우야를 가리키고 하는 말이 '''"나를 좋아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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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판에서는 이 폼잡을때 점퍼를 착용한 상태였는데 애니판에선 점퍼를 벗고 허리에 묶은뒤 같은폼을 잡은것이 변경점.
17화부터 오프닝에서도 등장하는데 작화에 신경을 썼는지 꽤 보기 좋은편이다. 비중도 꽤 늘어났지만 유야의 애정전선 에 초를 치는 민폐여자로써의 역할이 더 강조되고 있다.[4] 동화에서 레온 쿠제를 필두로한 인피니티 소대와 맞붙었으나 랩터의 스텔스 기능을 이용한 전략 및 인피니티대의 실력에 압도당해 4분만[5].에 패배해버렸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이기면 신혼여행을 가자는 유우야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상심이 더 컸던 듯.
18화에서는 아예 유이한테 너는 유우야를 이해할 수 없다며, '''태어날 때부터 존재를 부정당하는 게 얼마나 기분 더러운지 알긴 하냐'''며후속타까지 날려서 유이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서비스화인 19화에서는 가장 먼저 지정 포인트에 도착하여 한가롭게 온천을 즐기고 있었다. 유이를 얌전만 뺄 줄 알았는데 외외로 대담한 면도 있다니 제법이라며 놀리는 건 덤. 그날 밤에는 마파두부를 만들어 유우야에게 먹이는 등 공격적인 대쉬를 했다. 문제는 이 마파두부에 살인적으로 매운 고추를 잔뜩 첨가한터라 이걸 먹은 인원들은 모두 전멸(?)했고 색깔을 보고 기겁을 한 유우야가 필사적으로 유이를 돌아보지만 "모처럼 상관이 호의를 베풀었는데 받아주지 그러나, 브리지스 소위?"하며 삐지는 유이를 보고 얼어붙고, 결국 한입에 저 하늘로 갔다.
2기 오프닝에서 통일중화전선 위사복이 아닌 유엔군 사양 위사복 차림으로 오프닝에 등장했다. 탈리사와 그렇게도 사이가 나빠보였지만 20화에서 나탈리아가 탈리사에게 난민해방전선의 진실을 전하다 헤드샷을 당해 사망하고 벙쪄있는 그녀를 끌어잡고 구해줬으며 탈리사가 슬퍼하는걸 보고 같이 눈물을 흘리는 일면을 보이기도 했다. 그리고 얘가 오프닝에서 유엔군 사양 위사복 차림이었던건 난민해방전선이 기지에 침투해서 각 시험소대들 쑥대밭으로 만들어논데다 츠이는 유유야 & 탈리사랑 같이 차타고 가다가 말려들면서 죽을뻔까지 했다. 나탈리아의 사실상 희생으로 겨우 목숨 건지고 아르고스 소대쪽으로 피하게 되면서 자기도 F-15E를 몰겠다며 나섰기 때문에 이렇게 된거다. 오프닝에서 그 차림으로 포즈잡을때 뒷쪽 전술기가 F-15E 였던것도 이때문.
22화에서 지젤 아쟈니의 자폭공격에 목숨을 잃을 뻔 했으나 간발의 차로 탈출하였다. 그러나 덕분에 전술기를 잃고 왼팔에 부상도 입은 상태라 유우야들과 함께 하지 못하게 되었고 유이에게 권총을 건네받고 기지로 돌아가게 된다. 23화에선 미등장했고 최종화인 24화에서 다른 바오펜 소대원들과 같이 부상입은 탈리사의 병문안을 오는데 또 스칼렛 트윈에게 깨졌다며 열폭하는 탈리사한테 "'''이봐 치와와 모처럼 병문안 왔는데 짜증나게 굴지 말라고'''"라고 말하며 여전히 드센 성격을 보여준다.
2.3. 게임
원작 1부에 해당되는 게임 초중반까지는 크게 다른 점이 없다.
게임판에서 유우야와 첫 대면에서 대화할때 소설판과 애니판에서도 나오지 않았던 설정이 나왔는데 이페이 역시 혼혈이라고 한다. 어쩌면 유우야에게 관심을 표명한것도 이런 동질감 때문일수도 있다. 게임상에서는 혼혈이라고만 했을뿐 정확하게 어떤 혼혈인지 밝히진 않았지만 외모라든지 정황상 백인혼혈일 가능성이 높다. 이때의 이페이의 대화를 보면 차별에 대한 말을 많이 하며 유이하고 대화할때 존재하는거 자체를 원망받는 기분을 아냐면서 대화하는 신이 나오는데 이 대사들로 미루어 보아 츠이 역시 과거 본국에서 심한 차별을 받은 사연이 있는걸로 보인다.[6]
위사로써의 실력도 좋지만 신체능력도 좋으며 권법을 익힌듯 하다. 중간에 유우야와 대화하다가 여러번 촌경을 날려서 유우야가 한방에 쓰러질 정도로 셌다. 실제로 촌경이란 기술은 중국 영춘권의 기술 가운데 하나다.
오우카 작전 실행전 통일중화전선군에 복귀하여 J-10X를 타고 오리지널 하이브 공략 작전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양동 작전'인 '트라이던트 작전'에 참가했다. 양동 작전은 '오리지널 하이브 주변과 외곽 하이브에 대한 전세계규모의 동시다발적 공격'으로 BETA의 '관심 끌기와 분산' & '혹시나 있을 증원의 저지'를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3. 기타
캐릭터가 처음 나왔을때 물건너의 팬덤들에게는 하츠네 미쿠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아니냐는 농담성 드립도 나왔었다. 그리고 아쥬사 홈피에 2013년 1월 25일자 생일그림이 올라왔는데 수위가 뜬금없이 얼척없게 나와서 당황하게 하는 그림으로 나왔다. 어쨌든 하츠네 미쿠와 비슷한 외양으로 나온걸 노렸는지 아쥬사의 토탈 이클립스 발매 이틀전 그림은 츠이 이페이가 출연했고 관련 만화는 츠이 이페이 홍보굿즈안 샘플이라는 메모와 함께 바오펜 소대 마크가 그려진 헤드폰과 파가 놓여져있어 아쥬가 대놓고 하츠네 미쿠 패러디임을 시인하고 밀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외형은 하츠네 미쿠에서 따왔지만 역시 녹발 트윈테일 속성에다 마이 페이스 그리고 남캐를 아주 찰지게 패고 호감가는 남성에게 엉기는 모습을 보면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의 퀘스 파라야 에서 모티브를 얻은듯 하다.
[1] 마브러브 시리즈의 첫 90년대생 성우다. 마브러브가 처음 나왔던 당시 이시하라 카오리는 초등학생이었다. 추가로 본토의 팬들은 의외로 목소리 연기하는 톤이 이시하라의 보통 톤이 아닌 미즈하시의 그것을 연상케 한다고 평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실제로 이시하라와 미즈하시가 같은 애니메이션에 등장한 적은 없었으며, 미즈하시는 마브러브 본편쪽에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20화를 기점으로 최연소 성우타이틀을 잃고 만다.[2] 탈리사는 이걸 간파하고 있었다.[3] 바로 이 항목의 두번째짤이다. 좋은 작화를 보인건 좋은데 어찌보면 너무 지나친 오버연출. 누가보면 츠이가 이 작품의 진정한 악역으로 보일 정도[4] 덕분에 유우야는 이 처자한테 펀치세례를 받는다. 어째 츠이는 유로 프론트의 이프리데처럼 데레를 구타로 구현하는듯.[5] 게임판에서는 좀더 오래 버틴다[6] 중국인 항목이나 뉴스 인터넷에 등장하는 중국인들 이야기를 조금만 보면 알겠지만 중국인들도 자신과 조금이라도 다르거나 타 인종에 대한 차별의식이 쩔어주기로는 원래부터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