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쿠마급 방호순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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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제원
3. 상세
4. 매체에서의 등장


1. 개요


20세기 초에 제작된 치쿠마급 방호순양함은 당시의 최신 기술을 활용한 '고속 함대'를 편성한다는 계획의 일환으로 설계되었다. 방호순양함에서 경순양함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개념의 산물이다.

2. 제원


기준 배수량
4,000톤
전투(만재) 배수량
5,040톤
전장
144.8m
전폭
14.22m
흘수선
5.11m
추진력
2축, 브라운 커티스식 오일 기어 터빈 X 2 / 22,500 shp
최고속도
26노트
항속거리
12노트 순항시 2,650nm
무장
15.2cm 단장포 8문
8cm 고각포 4문
45.7cm 단장 어뢰발사관 3기
장갑
측면 50 ~ 89mm, 갑판 22 ~ 57mm, 함교 102mm
동형함
기공
진수
취역
제적
최후
치쿠마
1909.04.01
1911.04.01
1912.05.17
1931.04.01
1935년 사격표적으로 처분
야하기
1910.06.20
1911.10.03
1912.07.27
1940.04.01
훈련함 전환. 패전후 1947년 해체
히라도
1910.08.10
1911.06.29
1912.07.17
1940.04.01
상동

3. 상세


증기 터빈 기관의 채용은 일본 해군순양함으로서는 처음이며 세계적으로도 아직 드문 것이었다. 충실한 병기를 갖추고 당시로서는 고속력을 자랑했다. 1번함의 이름 치쿠마는 토네급 중순양함 2번함에 재사용 된다. 야하기는 아가노급 경순양함 3번함, 히라도는 에토로후형 해방함 9번함이 계승한다.

4. 매체에서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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