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전

 


[image]
1. 개요
2. 상세
2.1. 병과
2.2. 침략 측
2.3. 방어 측
2.4. 세율
2.5. 보상

[clearfix]

1. 개요


매일 오후 9시에 shift+y 키를 눌러서 참여할 수 있는 바람의 나라의 pvp 콘텐츠. 격전지처럼 고구려 vs 부여의 구도이다.

2. 상세



2.1. 병과


낙랑성 전투신궁섬멸작전처럼 병과를 선택해서 들어갈 수 있다.
병과는 근접전에 특화된 '창병', 원거리 지원에 특화된 '궁병', 아군 치료와 공격 보조에 특화된 '주술병'이 존재하며 병과를 선택하지 않고 '용병'으로도 참여가 가능하다.
침략전에서 승리하여 얻은 점수로 각 국가의 전초기지에 위치해 있는 'xxx 보급 장교'를 클릭하여 '보급 증서: xxx 환두'를 20점에, '보급 증서: xxx 치유'를 20점에, '보급 증서: xxx 전투마'를 30점에 구매할 수 있다. 이것들은 침략전에 입장할 때 쓸 수 있는데, shift+y를 누른 후 '환두병'이 되려면 병과를 '창병'으로 맞추고, 템창에 있는 '보급 증서: 환두'를 보조 장비 등록 칸에 드래그한 다음 대기실에 입장하면 'xxx 환두병'이 된다. '치유병'은 병과를 '주술병'으로 하고 위와 같이 하면 되고, '전투마병'은 병과를 '궁병'으로 위와 같이 하면 대기실에 활을 들고 철기마를 타고 있는 자신의 캐릭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2.2. 침략 측


전장 중앙의 방어 측 진영 깃발을 파괴하면 상대 국가의 영주가 나타난다. 제한 시간 안에 영주를 처치하면 승리한다.

2.3. 방어 측


동, 서, 남, 북에 있는 침략 측의 진영을 파괴하거나, 제한 시간 동안 영주를 보호하면 승리한다.

2.4. 세율


이 침략전에서 패배한 국가는 영토 수복 전쟁 준비를 위해 세율을 올린다. 해당 국가의 모든 상점에서 판매되는 모든 아이템의 가격이 50% 증가하며 되팔 때의 가격이 50% 감소한다. 단, '''해당 패전 국가의 국적을 가진 캐릭터에게만 해당되니''' 한방굴 수정 등을 패전 국가의 주막에서 판매하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므로 주모를 클릭해 세율을 확인하거나 백제 등의 중립국을 이용하도록 하자. 승전 국가의 캐릭터에게는 패전 국가의 상점 이용 시 세율이 없다.
또한 패배한 국가의 일반성은 적국에게 함락당해 '귀환' 마법을 사용해도 해당 성의 주막으로 이동할 수 없게 된다. 단, 수도성인 부여성/국내성과 영웅의 길 임무를 수행하게 되는 동부여성/평양성은 함락당하지 않는다. 2015년 12월 연 서버 기준 침략전은 고구려의 압도적인 우세로 부여인들은 귀환 시 무조건 동부여성으로 이동하게 된다. 송원성 이하의 모든 성이 고구려에게 넘어갔기 때문.

2.5. 보상


1천 점 달성: xxx 정예병사칭호, 소환두대도, xxx 하급 전투방패, 돌격병전투휘장, 치유병전투휘장, 주술병전투휘장
5천 점 달성: xxx 부대장칭호, 단룡환두대도, xxx 중급 전투방패, xxx 부대장휘장
1만 점 달성: xxx 정예부대장칭호, 쌍룡환두대도
3만 점 달성: xxx 지휘관칭호, xxx 상급 전투방패, xxx 지휘관휘장
6만 점 달성: xxx 사령관칭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