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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Большие противолодочные корабли проекта 1134-Б «Беркут-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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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라급 미사일 순양함 중 3번함 케르치(Керчь)와 4번함 아조프(Азов)
1. 제원
카라급의 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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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배수량
| 8,200 ~ 8,565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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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재 배수량
| 9,700 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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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 173.2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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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
| 18.6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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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수
| 6.7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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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 2 x shaft COGAG, 4 x 가스터빈, 120,000 hp (89 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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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력
| 최대 32 ~ 34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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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속 거리
| 9,000 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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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 422~430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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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와 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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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감시
| 3차원 MR-700 FPobderezovik/Flat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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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감시
| 3차원 MR-310U Angara-M/Head Net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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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법
| Don Kay 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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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 2' or Palm Fr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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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배열 레이더
| Volna(나토명: Top Dome) x 1(4번함 Azov(아조프)에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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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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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
| 2 x 2연장 SA-N-3 SAM 발사기(미사일 총: 80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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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4 게코 SAM 발사기(미사일 총: 40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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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x SA-N-6 Grumble SAM (4번함 Azov(아조프)에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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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잠
| 2 x 4연장 SS-N-14 Silex 대잠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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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x 5 533 mm PTA-53-1134B 어뢰 발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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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x RBU-6000 대잠로켓 발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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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x RBU-1000 대잠로켓 발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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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WS
| 4 x 30mm AK-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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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포
| 2 x 2연장 76mm AK-726 다목적 함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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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 1 x 카모프 Ka-25 'Hormon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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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요
'''카라급 미사일
순양함(Большие противолодочные корабли проекта 1134-Б)'''은
소련 해군이 건조하여 소련 해군과
러시아 해군이 운용하였던
순양함이다.
3. 성능
크레스타급의 설계를 발전한 미사일 순양함으로
[3] 하지만 소련측에서는 순양함이라고 부르지 않고, 대형 대잠함(Large anti-submarine warfare ship) 이라고 불렀다
프로젝트 넘버를 보면 알 수 있지만
[4] 크레스타 I은 1134, 크레스타 II는 1134A, 카라급은 1134B
, 카라급의 초기 목적은 크레스타급의 추진 기관을 교체하는 것에서 시작했다.
대공 시스템과 전자장비의 변화가 많이 생기면서, 단순히 추진 기관만 바꿨다고 하기는 어렵게 되었다. 특히 함체 중앙부의 형상도 많이 변화했으며, 상당한 수준의 대공 능력과 대잠 능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4. 동형함 및 운용
| '''함명'''
| '''한국어'''
| '''함번'''
| '''기공'''
| '''취역'''
| '''상태'''
|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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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Николаев
| 니콜라예프
| S-2001
| 1968년
| 1970년
| 퇴역
|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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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Очаков
| 오차코프
| C-2002
| 1969년
| 1971년
| 퇴역
| 자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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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Керчь
| 케르치
| C-2003
| 1971년
| 1972년
| 퇴역
|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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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Азов
| 아조프
| C-2004
| 1972년
| 1973년
| 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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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Петропавловск
| 페트로파블로프스크
| C-2005
| 1973년
| 1974년
| 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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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Ташкент
| 타슈겐트
| C-2006
| 1974년
| 1975년
| 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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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Владивосток
| 블라디보스토크
| S-2007
| 1975년
| 1976년
| 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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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급 순양함 2번함 오차코프(Очakob)는 2011년 8월 20일에 퇴역해 버리고 항구에 정박한 채 해체를 기다리고 있었으나
[5] 고철에서 부활하는 러시아 순양함 RFS "오차코프"
2014년 크림반도 위기에서 러시아 해군이 우크라이나 해군 기지를 봉쇄하기 위해 오차코프를 기지 출입항로 한 가운데다까지 예인해온 다음 '''자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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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역하여 해체를 기다리는 카라급 순양함 3번함 케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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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급 순양함 3번함 케르치(Kерчь)는
1975년에 도입한 카라급 순양함이자 가장 뒤늦게 최역한 순양함이다. 배치 초부터 흑해함대 소속이였고 1994년부터 1997년까지 흑해함대의 기함이였지만 우크라이나와 소유권 분쟁으로 1997년까지 소련 해군기를 달고 있다가 러시아에게 넘어가게 되었다. 마지막 임무는 흑해 함대 30수상함 사단 11대잠함 여단에 속해있으나 시리아의 러시아 해군기지인 타르투스항에 주둔하며 함생을 마치게 되었다.
카라급 순양함 4번함 아조프(Азов)는
SA-N-6 대공 미사일 시스템의 시험함으로 개조되었으며 5V55RM미사일을 유도하기 위한 다기능레이더로 위상배열식인
Volna가 장착되어 있다.
[6]5. 관련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