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슈나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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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데스노트의 등장인물. 성우는 마츠야마 타카시(日)/김광국(韓).[1]
작중에서는 '''잭 네일론(Jack Neylon)'''이라는 가명으로 불린다.
2. 프로필
3. 작중 행적
멜로의 마피아 부하 중 한명. 멜로가 데스노트를 일본수사본부로 부터 빼앗는데 성공했을때, 노트에 첫 번째로 접촉, '''데스노트의 공식적 소유자가 되었다.'''[4]
그리고 며칠 후 시도우가 마피아에게 접촉. 슈나이더가 사신이 보인다고 하자 다른 마피아원들은 어차피 슈나이더는 평소에도 마약으로 환각을 자주 보던지라 또 그러려니 했지만 노트를 만지자 나타난 시도우의 모습에 모두들 놀라며 시도우를 사격. 그러나 사신은 진짜였다.
이때 시도우가 사신의 눈 거래에 대해 말하는데, 보스였던 로드 로스가 거래를 하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협박을 한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눈의 거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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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사신의 눈을 가지고 있던 아마네 미사에 의하여 본명이 발각, 그리하여 마피아의 거처를 라이토에게 알려주도록 데스노트에 의하여 조종당하게 된다.
주소를 알게 된 수사본부는 미육군 특수부대를 보내지만, 시도우가 그들의 헬멧을 벗기게 되고 그들의 얼굴이 그대로 경비 카메라에 노출, 그리고 사신의 눈을 거래한 슈나이더에 의하여 이름까지 발각되어 차례 차례 죽음을 맞이한다. 이 이후 다른 마피아원들과 함께 도망[5] .
하지만 라이토는 이미 그와 마피아원들의 이름을 노트에 적어 넣어둔지 오래였고, 이번에는 일본 수사 본부가 직접 나서기로 하여, 결국 2009년 11월 10일 오후 11시 59분, 대부분의 다른 마피아들과 함께 사망한다. 이 이후 노트의 소유권은 야가미 소이치로에게 넘어가고, 최종적으로는 시도우에게 반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