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티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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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ViVid의 등장인물. 성우는 후쿠엔 미사토.
'코로나 티미르'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공식 영문 표기가 Corona Timil이므로 티밀로 읽어야 맞다.
1화에서부터 힐데학원에서 리오와 비비오의 친구로 나왔다. 아무래도 비비오의 스즈카 포지션.
나이는 10살, 전투 스타일은단말 을 핵으로 삼아 주변의 물질에 마력을 담아 물질을 자유자재로 조작하는 골렘 창성으로 골렘조작을 사용하며 미드칠더식 마법을 사용. 정확히는 '''무기물 조작'''마법을 베이스로 소환계 마법을 섞은 것이 코로나가 사용하는 골렘창성의 본질이며, 어디까지나 골렘은 '''전투용으로 특화된''' 마법이다. 무기물 조작은 비 포격계 마법중에서도 제어능력과 마력소비가 특히 심한 마법인데, 코로나는 정밀한 마력조작으로 이걸 해결했다. 사실 ViVid에서 후에 리오의 고향에 갔을 때 자신의 머리카락을 대상으로 무기물 조작(유기물 조작?)을 하는 동형 마법 사용자가 나오는데, '''정신적인 부담과 마력소비가 너무 커서'''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도중에 해당 사용자의 정신이 잠시 맛이 가버리는 등, 무기물 조작의 마법의 단점이 크게 나오는데도, 코로나는 자연스럽게 무기물 조작 마법을 다루는 모습을 보여준다. 비비오나 리오와는 달리 변신해도 성인 모드는 되지 않는다. 하지만 사실 이게 더 정상이다. 성인 모드 하는 마도사가 널려서 그렇지.... 다만 따로 성인 모드가 될 수는 있다. 참고로 무기물 조작 마법이 처음 등장한건 전작인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StrikerS에서 캐로 루 루시에의 알케믹 체인이 처음이다. 이쪽도 소환마법과 무기물 조작의 조합으로 이루어지는 비슷한 마법.
디바이스명은 브란젤. 꽃모양으로 생겼으나 변신하면 단검이 된다. 팀매치에서 어딘가의 연금술사처럼 땅에서 고라이아스라는 골렘을 뽑아내는데 그런데 이 골렘 15화에서 로켓 펀치를 쓴다!
이름의 유래는 토요타 코로나.
비비오, 리오 웨즐리, 아인하르트 스트라토스 등과 함께 인터미들에 도전 예정으로 현재 수련중이다.
순조롭게 지구예선 엘리트 클래스 2차전까지 이겨올라왔지만 3차전에서 아인하르트와의 시합을 벌이게 된다. 지못미.
27화에서 사용한 기술을 보면 팔만 창성해서 공격할 할 수도 있는 모양이다. 28화에서 골렘 창성에 성공했지만 역시나 아인하르트가 골렘을 부숴버리면서 이겨버리나 싶더만 마지막에 코로나가 아인하르트에게 최후의 어퍼컷을 날려버린다...
29화에서 네피림 피스트라는 골렘의 조종법을 자기 몸에 적용하여 자동으로 입력해둔 기술[1] 로 오토 카운터하는 흠좀무한 기술을 사용하지만, 코로나 자신의 신체 속도가 느리다는 허점 때문에 파해당한다. 그리고 도중의 회상을 보면, 이 기술은 베르카 시대에 성왕 올리비에의 의수에도 적용된 기술인 듯하다. 덤으로 육체 부담이 장난이 아니라고.... 잘못하면 몸이 박살나서 고자가 될 수 있는 기술이라고 한다. 결국 이 기술을 사용한 부담 때문에 아인하르트에게 진다.
그 이후로 인터미들을 지켜보다가 팀 나카지마가 전멸하자 고대 베르카 후예들이 모인 파티에 참석해서 맛있는 뷔페 요리를 보고는 놀라고 나중에는 빅토리아와 함께 무한서고 조사. 파비아의 일이 해결되고 나서는 비비오와 아인하르트의 재대결 구경.
여담으로 비비오 일행 중에서는 가장 똑똑한 듯. 8화에서 시험 점수 결과 코로나 혼자 '''올백'''을 맞았다. 비비오는 100점 2개 리오는 100점 없음(...)
비비오가 미우라와 전기교도회에서 대결하고 이기면 나노하와 대결한다는 소리를 들은 뒤, 네피림 피스트를 이용해서 자신의 몸에 미우라의 전투데이터를 입력해서 비비오의 스파링 상대가 되어준다. 여담으로 리오는 마력변환자질을 이용해서 나노하의 흉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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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힐데 마법학원 초등부 5학년
나카지마 짐 소속. 선수 겸 매니저. 후카에게 미트를 대주었다.
브란젤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ViVid에서 다 같이 합숙을 갔을 때, 루테시아에게 부탁해서 준비받은 단검형 인텔리전스 디바이스다. 작중 팔찌 형태도 보여줬다. 이후, ViVid Strike! 2화에서 브란젤을 사용해서 어른모드를 사용한다.
1. 소개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ViVid의 등장인물. 성우는 후쿠엔 미사토.
'코로나 티미르'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공식 영문 표기가 Corona Timil이므로 티밀로 읽어야 맞다.
1화에서부터 힐데학원에서 리오와 비비오의 친구로 나왔다. 아무래도 비비오의 스즈카 포지션.
나이는 10살, 전투 스타일은
디바이스명은 브란젤. 꽃모양으로 생겼으나 변신하면 단검이 된다. 팀매치에서 어딘가의 연금술사처럼 땅에서 고라이아스라는 골렘을 뽑아내는데 그런데 이 골렘 15화에서 로켓 펀치를 쓴다!
이름의 유래는 토요타 코로나.
2. 작중 행적
2.1.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ViVid
비비오, 리오 웨즐리, 아인하르트 스트라토스 등과 함께 인터미들에 도전 예정으로 현재 수련중이다.
순조롭게 지구예선 엘리트 클래스 2차전까지 이겨올라왔지만 3차전에서 아인하르트와의 시합을 벌이게 된다. 지못미.
27화에서 사용한 기술을 보면 팔만 창성해서 공격할 할 수도 있는 모양이다. 28화에서 골렘 창성에 성공했지만 역시나 아인하르트가 골렘을 부숴버리면서 이겨버리나 싶더만 마지막에 코로나가 아인하르트에게 최후의 어퍼컷을 날려버린다...
29화에서 네피림 피스트라는 골렘의 조종법을 자기 몸에 적용하여 자동으로 입력해둔 기술[1] 로 오토 카운터하는 흠좀무한 기술을 사용하지만, 코로나 자신의 신체 속도가 느리다는 허점 때문에 파해당한다. 그리고 도중의 회상을 보면, 이 기술은 베르카 시대에 성왕 올리비에의 의수에도 적용된 기술인 듯하다. 덤으로 육체 부담이 장난이 아니라고.... 잘못하면 몸이 박살나서 고자가 될 수 있는 기술이라고 한다. 결국 이 기술을 사용한 부담 때문에 아인하르트에게 진다.
그 이후로 인터미들을 지켜보다가 팀 나카지마가 전멸하자 고대 베르카 후예들이 모인 파티에 참석해서 맛있는 뷔페 요리를 보고는 놀라고 나중에는 빅토리아와 함께 무한서고 조사. 파비아의 일이 해결되고 나서는 비비오와 아인하르트의 재대결 구경.
여담으로 비비오 일행 중에서는 가장 똑똑한 듯. 8화에서 시험 점수 결과 코로나 혼자 '''올백'''을 맞았다. 비비오는 100점 2개 리오는 100점 없음(...)
비비오가 미우라와 전기교도회에서 대결하고 이기면 나노하와 대결한다는 소리를 들은 뒤, 네피림 피스트를 이용해서 자신의 몸에 미우라의 전투데이터를 입력해서 비비오의 스파링 상대가 되어준다. 여담으로 리오는 마력변환자질을 이용해서 나노하의 흉내를 냈다.
2.2. ViVid Strike!
[image]
성 힐데 마법학원 초등부 5학년
나카지마 짐 소속. 선수 겸 매니저. 후카에게 미트를 대주었다.
3. 디바이스
브란젤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ViVid에서 다 같이 합숙을 갔을 때, 루테시아에게 부탁해서 준비받은 단검형 인텔리전스 디바이스다. 작중 팔찌 형태도 보여줬다. 이후, ViVid Strike! 2화에서 브란젤을 사용해서 어른모드를 사용한다.
4. 사용 기술/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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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성기동 (創成起動 )
코로나의 마법의 알파이자 오메가.
이걸로 고라이어스나 고라이어스의 팔을 만들어서 싸우는게 코로나의 기본 전술이다. 무기물 조작 마법을 베이스로 지면 등에서 흙이나 암석을 불러오는 소환마법이 복합된 마법.
이걸로 고라이어스나 고라이어스의 팔을 만들어서 싸우는게 코로나의 기본 전술이다. 무기물 조작 마법을 베이스로 지면 등에서 흙이나 암석을 불러오는 소환마법이 복합된 마법.
- 고라이어스
>"창조주 코로나와 마도기 브란젤의 이름하에... 때려부숴라, 고라이어스!"
코로나의 트레이드 마크
창성기동 으로 만든 골렘으로 코로나가 싸울때마다 불러서 사용하는 그녀의 주력 마법이다. 코로나는 이녀석의 왼쪽 어깨에 있는데 목부분에는 코로나를 위한 손잡이가 존재한다. 거대한 몸체에 걸맞는 파괴력과 더불어 인간형이긴 해도 골렘이라서 상체를 360도 회전시키거나 로켓 펀치를 쓸 수 도 있다. 그러나 생성에는 조금 시간이 걸리는게 약점이다. 그래도 아인하르트 전에서 코로나는 이녀석을 두번이나 부르는데 성공했다. VS!에선 코로나의 비중이 적어지고 격투전만 나오다보니 등장하지않았다...가 SP 1화에서 종합마도전이 나오면서 드디어 등장. 위압적인 BGM[2] 과 함께 등장해 그 크기에 후카가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버렸고, 그후 한방에 K.O.[3] 사족으로 SP다보니 예산이 없었는지 움직임이 매우 뻑뻑했다.[4]
코로나의 트레이드 마크
- 락 바인드
땅에서 솟아오른 바위로 적의 발을 묶어서 움직임을 봉쇄하는 마법. 주로 고라이어스의 공격을 명중시키기 위해서 사용한다.
- 기간트 너클
고라이어스가 주먹으로 공격하는 기술.
- 그랜드 게이저
고라이어스가 발을 굴러 그 충격으로 뒤엎어진 지면으로 적을 덮치는 기술.
- 네피림 피스트
코로나의 비기로서 골렘을 움직이는 요령으로 자신의 몸을 조종하여 실행하는 격투술. 자신의 몸 상태에 무관하게 전투를 치룰 수 있는 기술이나 그렇기 때문에 몸을 혹사시켜 망가지게 하는 양날의 칼과 같은 기술. 그래도 아인하르트를 쓰러트리기 위해 이 기술을 사용했지만, 코로나가 이 기술을 너무 과용해버린 나머지 결국 패배로 이어졌다. 해당 시합에서는 이 기술의 새로운 약점이 드러났는데, 바로 특정 기술의 모션을 미리 설정해서 움직이는 기술이기에 상대가 그 움직임을 파악했다면 텔레폰 펀치에 불과하다는 것. 여기에 상대가 회피하더라도 시전자는 해당 모션을 계속 이어가기에 대응할 수 없다고. 여러모로 결함이 많았던 기술.[5]
- 네피림 피스트 액셀 스매쉬
- 네피림 피스트 리볼버 스파이크
- 네피림 피스트 호포
- 네피림 피스트 스턴 너클
- 네피림 피스트 마이스트 암
- 케이즈 인 스피어스
지면에서 암석들을 솟아오르게 해서 상대를 가두는 바인드 계열 마법. 오토의 일갈에 네피림 피스트의 사용을 중단한 코로나가 처음으로 사용한 마법이다.
- 코밋 블라스트
암석의 마력탄을 발사하는 사격계 마법.
- 퍼지 블라스트 드릴 크래셔 펀치
고라이어스의 팔을 회전시켜서 발사하는 로켓 펀치. 상당한 위력을 지닌 기술로 모의전 당시 이 기술 한방으로 루테시아와 리오를 리타이어 시켰으며, 아인하르트와의 승부에서도 마지막에 사용했다. Vivid 당시 코로나의 필살기.
- 마이스트 암
골렘의 팔만을 창성해서 원격조정으로 사용하는 기술의 총칭. 네피림 피스트에도 존재한다.
- 마이스트 암 스파이럴 핑거
손가락을 펴서 골렘의 팔을 회전시켜 상대에게 돌격하는 기술.
- 마이스트 암 드릴 크래셔 펀치
아인하르트 전 당시 고라이어스의 드릴 크래셔 펀치가 반사되어 고라이어스가 파괴당하자 최후의 일격으로 사용했다.
- 마이스트 암 뱅가드 시프트
VS!에서 후카와의 시합에서 사용한 바리에이션이며, 일반적인 마이스트 암보다 작은 다수의 골렘의 팔을 창성해서 상대를 난타하는 기술.
- 기간트 브레이크
고라이어스가 적을 향해 주먹을 내려찍는 기술. VS!에서 후카 레벤톤를 상대할때 사용했다. 위의 기간트 너클과의 차이는 불명.
5. 관련 문서
[1] 자기 친구들을 포함해서 팀 나카지마 구성원들의 기술을 입력해놨다.[2] 덧붙여 이 BGM은 주로 린네가 상대를 박살낼때 나온 BGM이다. 대표적으로 8화에서 비비오의 카운터를 이 악물고 버틴 뒤 그대로 두들겨 팰빼 이 브금이 나왔다.[3] 일단 반격은 해서 골라이어스의 오른손이 파괴되었으나, 충격을 없애진 못했다고.[4] 골라이어스가 포효할때는 음영으로 나오며, 움직임도 거의 정지화면이다. 비슷하게 리오와의 격투전도 VS! 답지않게 음영처리하는 등 완성도가 낮은 편이다.[5] 이러한 약점이 드러난 건 상대가 하필 아인하르트였기 때문인데, 네피림 피스트로 등록해둔 동작들이 전부 비비오, 노베, 리오 같이 아인하르트도 아는 사람들의 기술이었던 지라 동작이 간단히 간파되어버린 것. 여기에 아인하르트에게 더이상 통하지않음에도 계속 네피림 피스트를 고집한 코로나의 판단미스도 해당 시합의 패인이었다.